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잘하는아이들 꼴보기 싫다는 중1여학생의 진로 고민?

중1여학생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19-06-28 20:29:40

이런 아이는 공부에 대한 기대는 아예 안하는게 좋을까요?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꼴보기 싫다면

본인이 잘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는 뜻이겠죠?

왜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싫은 마음이 들까요?


저는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부럽고 나도 저렇게 전교1등하면 얼마나 좋을까?

전교1등만 하면 정말 기쁘고 소원이 없겠다 이런 생각을 중학교때 했고

(중학교때는 반에서 5등정도 하는 수준이었어요)

그러나 열심히 노력해서 고등학교때는 거의 전교 1등을 했어요.


근데 제 딸이 지금 중1인데

손톱은 네일아트받은 성인처럼 본인이 직접
꾸미고 다니고 

한달에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은  한시간도 안될것 같아요ㅠㅠ

수업시간에는 선생님이 무슨말씀 하시는지 

거의  못 알아 듣고 이해가 안되어서 그냥 가만히만 있는대요.

초등고학년때 영어 수학 학원다녔으나 돈만 내고 안가서  다 그만두고

지금은 미술학원은 다니고 싶다고 해서

미술학원만 다닙니다.

대학도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 이렇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미용사 네일아트 메이크업아티스트 이런것 하고 싶기도 하고

미술 좋아해서  예고가서 미대가고 싶다고도   하구요.

딸이 이렇다면 특성화고 보내는게 좋을까요?

공부 못해서 특성화고도 합격 못할것 같기도 해요.

이런딸은 어떻게 진로를 설정하도록 엄마로서 조언해주는게 좋을까요?


메이크업아티스트도 미대 나오면 좋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기도 하구요..

잘 설득해서  미대가라고 할까요?

미대도 성적이 중요하다는데 참 걱정되는 딸 입니다.





IP : 218.148.xxx.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8 8:3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엄마가 공부공부하나부죠.

  • 2. ——
    '19.6.28 8:32 PM (110.70.xxx.250) - 삭제된댓글

    미대는 미술 잘하는더 소용없고요 성적이에요.

    그리고 누군가가 싫다는건 그들이 미치게 부럽다는거에요.

    내가 공부잘하고 싶은데 난 못하니 걔들이 미운거죠.

    진짜 관심 없음 싫어하지도 않아요

  • 3. 저희 애도
    '19.6.28 8:33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그맘때 1,2등 하는 애들 답답하다고 비웃었어요.
    지금은 고딩인데 이젠 지 현실을 깨닫고 있는중입니다. ㅜㅜ

  • 4.
    '19.6.28 8:35 PM (211.206.xxx.180)

    부럽긴 한데 본인 능력과 끈기가 없으면 괜한 화살을 쏘는 거죠.

  • 5. 오히려
    '19.6.28 8:36 PM (175.120.xxx.181)

    마음이 있으니 꼴보기 싫은거죠 질투죠
    공부 잘할수 있다고 믿어주면 잘할 애예요

  • 6. ㆍㆍㆍㆍ
    '19.6.28 8:5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질투심많은 아이들이 성공도 많이해요
    너무 걱정마세요
    메이크업이나 미용기술은 돈도 잘벌고 일하면할수록 기술도 늘고 어릴때 시작하면 더 크게 성장할수 있겠죠

  • 7. 미용
    '19.6.28 9:05 PM (218.39.xxx.74)

    Ai가 대체못할 직종이 미용이라잖아요...

    젊은 미용사들 자기 직업에 자부심 갖고 일하더라구요.

    나중에 샵도 차릴수 있고..

    메이크업도 실력만 있으면 연예인 대상으로도 하고...하물며 나이먹어 은퇴해서 출장 화장만 다녀도 돈 많이 벌더라구요..

  • 8. 음...
    '19.6.28 11:01 PM (112.151.xxx.27)

    강단 있네요. 미적감각도 있고 하면 나쁘지 않죠
    순수미술 말고 디자인 쪽으로 공부시켜보면 어떨까요?
    공부 잘한다고 다가 아니잖아요

  • 9. 이해불가
    '19.6.29 1:06 AM (118.36.xxx.235) - 삭제된댓글

    댓글들 놀랍네요
    저희 아이가 저런 소리 하면 전 크게 야단치고 굉장히 실망스러울 것 같아요.
    아이가 공부할 마음이 있나 없나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공부 잘한다는 이유로 꼴보기 싫다는 마음 드는게 정상적인 건가요?
    공부를 잘 하고 싶은 마음에서 그런 거라면 질투를 할게 아니라 부러워하고 배우는 태도를 가져야 하는 거고요,
    공부에 관심이 없는데 그런 거라면 심술이지요.
    저런 마음이라면 뭘 해도 성공할 수 있는 태도가 아니에요

  • 10. 이해불가
    '19.6.29 1:19 AM (118.36.xxx.235)

    댓글들 놀랍네요
    저희 아이가 저런 소리 하면 전 크게 야단치고 굉장히 실망스러울 것 같아요.
    아이가 공부할 마음이 있나 없나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공부 잘한다는 이유로 꼴보기 싫다는 마음 드는게 정상적인 건가요?
    공부를 잘 하고 싶은 마음에서 그런 거라면 질투를 할게 아니라 부러워하고 배우는 태도를 가져야 하는 거고요,
    공부에 관심이 없는데 그런 거라면 심술이지요.
    저런 마음이라면 뭘 해도 성공할 수 있는 태도가 아니에요
    혹시 엄마가 아이에게 공부 부담을 과하게 주고 있는건 아닌가싶기도 하고요, 아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걸 하게 하는건 필요한 것 같아요. 다만, 아이의 생각과 태도는 고쳐줘야 할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427 인간다운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7 2019/08/03 2,748
955426 영어 공부 비법 1 하루 2019/08/03 2,083
955425 방학 동안 아이들이 잠을 이리 많이 자야하는지 알게되었어요 6 잠만보 2019/08/03 3,607
955424 올해는 확실히 작년보다 덜 덥네요~~ 20 ㅇㅇ 2019/08/03 6,425
955423 염색했는데 두피랑 머리 끝이 색이 다른 것 같아요 어쩌죠 2 ㅇㅇ 2019/08/03 1,664
955422 강타 사건 정리 22 .. 2019/08/03 31,490
955421 대형마트에서 휴대용 가스라이터 파는거 보신 분 계신가요. 3 ... 2019/08/03 1,033
955420 시골 어른들이 보실거 3 텔레비전 2019/08/03 1,132
955419 앞으로 유주택자는 청약 못 하나요? 2 궁금 2019/08/03 2,285
955418 탄소섬유를 뛰어넘는 '탄소나노튜브섬유' 상용화 기술 개발 2 ㅇㅇㅇ 2019/08/03 1,033
955417 코코이찌방야는 왜 사람인 많은가요 ㅁㅈㅁ 2019/08/03 1,098
955416 적폐중의 적폐는? 2 ,,, 2019/08/03 700
955415 소금으로 양치하고 잇몸이 좋아져서 깜놀~~ 10 내려앉던 2019/08/03 7,533
955414 불매운동 손익계산을 따져보면 누가더 손해인가요? 13 가고또가고 2019/08/03 1,885
955413 아래 일본대학 교수, 이 분에게 배우세요 1 ㅇㅇ 2019/08/03 1,546
955412 바오바오백 어떻게하나요? 39 2019/08/03 8,145
955411 물걸레 청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3 ㅇㅇ 2019/08/03 1,484
955410 영양제 국산 vs 외국산 3 선택문제 2019/08/03 1,270
955409 샤오미 로봇이랑 대우로봇중에 뭘사는게 5 ㅇㅇㅇㅇ 2019/08/03 1,242
955408 이해찬은 미운짓만 골라하네요.. 69 하여간 2019/08/03 4,501
955407 목동 볼륨매직 가격무난하고 잘하는곳 알려주세요 7 .. 2019/08/03 1,538
955406 이 사설을 읽어보시고 생각을 말해주세요. 무작정 욕만 하지 마시.. 46 .. 2019/08/03 4,853
955405 서울역에서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던 일본인 19 하늘 2019/08/03 4,772
955404 정책 실패 29 정권 2019/08/03 2,511
955403 "NO라고 말하지 않는 언론, 일본 패망 직전과 비슷하.. 4 뉴스 2019/08/03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