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신인데요
예약해놓은 상태인데요
저희친정이 주택인데
방하나가 남아
남동생친구가 들어와서
살게됐어요 미혼이구요
물론 집세는 받고있구요
들어온지 석달쯤된거같애요
저희 친정형제들은 동생친구를 보긴했지만
아직은 서먹한 상태이구요
근데 남동생이
낼 생신에 그 친구도 같이 불러서
밥먹음 안되냐고 하는데
저는 반대했거던요
식구들모이는 자리에 친구가 아무리
한집에 같이살아도
올 이유는 없다했는데
기가찬게
동생도 엄마도 찬성이네요
내일 식구들모아놓고
불청객 끼여서 밥먹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동생친구라도
정상이면 좋겠네요
안가는게 맞다고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ㆍ
1. dlfjs
'19.6.28 1:50 PM (125.177.xxx.43)그 친구도 부담 될걸요
차라리 음식 챙겨다 주는게 낫죠2. ...
'19.6.28 1:5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엄마나 동생이나 적정한 선을 모르시네요
3. 님만 어색
'19.6.28 1:52 PM (175.115.xxx.5)엄마랑 동생이 괜찮으면
자연스럽게 밥정도 먹을 수 있잖나요?
초대받은 동생친구도
엄마 생신선물 정도는 준비할테고
한집에서 계속 보고
식구 같이 느껴질거 같은데
님이 낮가림이 심한가봐요.4. ㅇㅇ
'19.6.28 1:57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석달 같이 살다보니 엄마도 자식처럼 가깝게 느껴지나보죠
더구나 아들 절친이면 더더
주인공 엄마가 넘기신거면 좋게 넘어가세요
세들어 사는거면 동생친구도 엄마 생각나 더 잘할지도 모르는거고요5. 초보자82
'19.6.28 1:59 PM (121.145.xxx.242)저두 엄마가 생신이라고 본인만 쏙 외식하고 오기 좀 그런가봐요;;;;ㅎㅎ
친구분도 저 약속있어요 괜찮아요 이런상황이면 딱 좋은데 아니라도 저는 괜찮을거같아요,6. 。。
'19.6.28 2:19 PM (119.64.xxx.182)우리집에면 당연히 불러요. 그 친구가 부담스럽거나 선약이 있어 빠진다면 몰라도요.
오빠가 한턱내는 오빠 생일에 아버지 친구들이 합석하기도 하고 아버지 생신에 오빠 친구가 오게도 하고...
어릴때부터 우연히 놀러온 제 친구 생일 알게되면 엄마가 간단히 생일상 차려주기도 하고 그랬어요.
얼마전엔 오랜만에 이모가 귀국했는데 한국에 있는 이모 지인 불러서 다 모시고 다녔어요. 엄마 친구 이모친구 옼바친구 남편친구 아버지 친구 아이친구(는 사춘기라 뜸하네요) 다 한 식구 같아요.7. ...
'19.6.28 2:26 PM (122.36.xxx.161)저같으면 불러요. 동생의 친구라면 제게도 동생같이 느껴질 것 같구요. 혼자 지내면 먹는 것도 부실할 텐데 함께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일 파티잖아요. 많을 수록 즐겁지요. 아마도 동생 친구의 성품이 밝아서 어머니도 부르고 싶으신가봐요.
8. 방세도
'19.6.28 2:34 PM (203.128.xxx.166) - 삭제된댓글받고 한집살이하면 밥한끼 먹을수도 있지요
설마 친구어머니 생신밥 먹으면서 빈손으로 오지도
않을거고요
본인이 불편하면 빠질테니 말이나 해보세요
놔두고 가기도 좀 그렇긴 하잖아요9. 그리고
'19.6.28 2:37 PM (203.128.xxx.166) - 삭제된댓글동생친구면 낫죠
오빠친구이거나 이혼한 형제가 사귀는 상대이거나 하면
그런자리는 저라도 싫어요10. ...
'19.6.28 2:38 PM (183.98.xxx.95)집에서 밥먹는 거라면 부를거 같구요
예약이라면 나가서 먹는건데 전 안부르겠어요11. ..
'19.6.28 2:38 PM (218.144.xxx.185)동생친군데 같이 먹으면 뭐 어떤가요
고마워하겠죠12. ㅇㅇ
'19.6.28 2:53 PM (116.37.xxx.240)동생 엄마가 찬성하면야...
13. ㅁㅁ
'19.6.28 3:00 P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저라면 같이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엄마가 좋다고 하셨잖아요.14. 00
'19.6.28 3:03 PM (141.223.xxx.32)엄마 생신 축하모임이고 엄마가 좋다시는데 즐거운 시간 함께 하시지 그러세요.
15. ....
'19.6.28 3:17 PM (122.58.xxx.122)밥한번 먹여주면 좋지요.
16. ㅇㅇ
'19.6.28 3:51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별 상관 없죠
먹는 김에 같이 먹는거고 동생친구가 같이 사는데 안 부르기도 그렇고 부모님 다 아는 동생이면 상관 없어요17. 다른
'19.6.28 4:37 PM (218.154.xxx.188)친구도 아니고 한 집에 살고 있고 생일 당사자인 엄마가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거지요.18. ..
'19.6.28 4:47 PM (58.234.xxx.27)ㅋㅋㅋ
동생친구라도 정상이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여기 댓글로는 님이 비정상인 게 돼버리네요.
대세에 지장없는 건 너무 까다롭게 굴지 않는 것도 본인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