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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 우울해요

ㅠㅠ 조회수 : 8,026
작성일 : 2019-06-18 21:55:58
2년전 검진결과 심장. 유방. 갑상선. 눈 재검 나와 나름 관리하며 pt받고 운동해왔어요. 체중도 8킬로 줄이고 체질량지수도 20으로 정상. 허리둘레도 72에서 69cm로 줄였구요.
이번 검진은 나름 자신있게 받았는데
공복혈당장애의심. 고콜레스테롤혈증 의심. 신장기능이상 의심. 간기능이상의심. 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 식도염.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으로 결과가 나왔어요.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정말 우울하고 당황스럽네요.
IP : 1.245.xxx.8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6.18 10:13 PM (112.150.xxx.194)

    몇살이신데요.

  • 2. ㄷㄱ
    '19.6.18 10:15 PM (59.6.xxx.48)

    고기 별로 안드시는 거 아닌가요

  • 3. 장마
    '19.6.18 10:17 PM (121.132.xxx.109)

    에구 너무 관리하셨는데 너무 속상하셨겠어요.연세가 어찌 되시나요?40~50 대면 많이들 여러 이상나오기도 해요.특히 혈당 간기능 콜레스테롤은 거의 셋트로 같이 안좋게 나와요.주의하라는거지 아예 진단나온건 아니니 너무 겁먹지마세요.저는 겁이나서 검진도 못받고있어요 ㅠㅠ

  • 4. dlfjs
    '19.6.18 10:22 PM (125.177.xxx.43)

    50넘어가니 다들 골골
    당이나 혈압은 때마다 다르니 다시 재보세요
    스트레스가 심하면 확 올라가요

  • 5. 에고
    '19.6.18 10:24 PM (1.245.xxx.80)

    53살입니다. 식사 규칙적으로 하는 편이고. 매일 아침 구운계란. 우유. 식빵한조각 정도 먹고 점심은 회사식당 밥 적량 먹었어요. 저녁도 6시30분전 먹고 과식은 하지 않으려고 했구요. 다만 빵, 국수류, 아이스크림 좋아해서 종종 먹었어요.
    건강검진 결과가 사람을 참 무력하게 만드네요. 운동과 다이어트가 건강과 직결되진 않나봐요.

  • 6. 먹는 거 부실
    '19.6.18 10:37 PM (116.45.xxx.45)

    하시네요. 특히 아침요.
    좋아하시는 음식도 그렇고요.
    점심은 회사 밥이니 그걸 가장 부실하다 생각하시고 아침 저녁을 균형 집힌 식사를 하시면
    나아지실 거예요.
    유전적인 거나 질병이 있는 상태가 아닌 이상은
    먹거리로 충분히 건강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몇 주 전에 한 생로병사에서 제공한 세 끼 도시락만 먹은 사람들 3주만에 아주 좋아졌어요.

  • 7. 그게
    '19.6.18 10:52 PM (112.166.xxx.65)

    나이탓이죠 뭐 ㅠㅠ
    운동하고 먹는 거 신경ㅆ고
    열심히 관리해도
    나이따라 자연스레 나빠지는 건 수가 없네요 ㅠㅜ

  • 8. 종종...
    '19.6.18 11:06 PM (218.154.xxx.140)

    빵... 아이스크림....ㅡ.ㅡ;;

  • 9.
    '19.6.18 11:12 PM (117.53.xxx.54)

    검사 무슨 무슨 검사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 10. ㅡㅡ
    '19.6.18 11:16 PM (112.150.xxx.194)

    아침이 부실해요?

  • 11. 원글
    '19.6.18 11:29 PM (1.245.xxx.80) - 삭제된댓글

    과식보다는 덜 먹는 것이 속편해 그렇게 해요. 건강검진 기본곤사에 갑상선과 유방 초음파. 췌장암 검진을 위한 복부CT. 대장 위 내시경 검사했어요. 심장초음파는 2017년에 조영술까지 해서 안했어요. 신장. 고지혈증. 간장이상은 혈액검사로 결과가 나왔어요.

  • 12. 원글
    '19.6.18 11:31 PM (1.245.xxx.80)

    과식보다는 덜 먹는 것이 속편해 그렇게 해요. 건강검진 기본검사에 갑상선과 유방 초음파. 췌장암 검진을 위한 복부CT. 대장 위 내시경 검사했어요. 심장초음파는 2017년에 조영술까지 해서 안했어요. 당뇨. 신장. 고지혈증. 간장이상은 혈액검사로 결과가 나왔어요.

  • 13. ㅇㅇ
    '19.6.19 12:07 A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운동과 다이어트를 했으니 더 나쁜 결과가 나오지 않은 거죠.

  • 14. 제인에어
    '19.6.19 12:35 AM (220.94.xxx.112)

    저도 불치병 진단 받았어요. 41살인데요.

    사는게 노력한다고 반드시 성과가 나오는건 아니잖아요.
    건강도 노력한다고 좋아지는건 20대에나 가능한 이야기일 것 같아요.

    어떻게 살건. 싫든 좋든
    생로병사라는 정해진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인간은 없겠죠.

    몸 안좋은 것도 서러운데 그것 때문에 마음까지 상하면 그건 더 손해보는 짓 같아서
    저는 그냥 몸이 좋든가 말든가 신경 안쓰고
    내가 정해놓은 생활규칙만 지키고 살아요.
    언젠가는 병들어 죽을 몸. 좀 빨리 겪나보다 하고요.

    저는 아이도 어려요. 아이 키우는 동안만이라도 몸이 더 나빠지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예요.

  • 15. ㄱㄴㄷ
    '19.6.19 12:45 AM (119.70.xxx.90)

    장상피화생은 좀 안좋은거아닌가요
    이 기회에 관리 단단히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화이팅요!

  • 16.
    '19.6.19 8:55 AM (14.5.xxx.180)

    빵 국수 아이스크림
    종종 안 먹는 사람도 있나요?
    그게 그리 나쁜건가요?

  • 17. 동감
    '19.6.19 9:25 AM (121.190.xxx.146)

    운동과 다이어트를 했으니 더 나쁜 결과가 나오지 않은 거죠22222222
    너무 속상해마시고 잘 관리하세요

  • 18. 이유는몰라도
    '19.6.19 10:00 AM (221.166.xxx.92)

    장생피화생은 한국인에게 특히 많아서
    한국에서는 특별하게 보지 않더군요.
    물론 정기검진은 꾸준히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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