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집에 왔는데 엄마가 전화통화를 하시고 있더라구요 난데없이 전화를 저한테 넘기네요 전화통화는 비밀번호를 키패드로 입력하라고 나오고 그래서 은행 일처리하다가 나한테 넘긴거구나싶어서 비밀번호 입력했어요
평소에도 은행일 휴대폰으로 버튼 누르는거 자기는 못한다고 저한테 많이 떠넘깁니다(60대 임에도)
전화를 끊고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피싱전화 같더라구요
어디 은행인데 얼마나 지불되었다고 비밀번호 알려달라 뭐라했다는데 저보고 해달란건 뭔말인지 모르겠으니 알아봐달라고 넘겼다나
상황 설명도 없이 저래버리니 저로서는 단순 은행전화인줄 알고 받았는데 넘 열받더라고요 그래서 화를 냈는데
제가 화를 내서 자기를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저한테 화를 내네요
지금도 저한테 열받아서 자식 소용없다고
이럴때는 알아서 나서서 안불안하게 해결해줘야 하는데 화낸다고
이 상황에 화 안낼 사람 있나요?
일단 은행 거래중지했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라 어디까지 정지 시키고 알아보고 확인해야할지 정신없고 답답한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상황에서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ㅎㅎㅎ 조회수 : 2,213
작성일 : 2019-06-18 01:37:50
IP : 115.40.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6.18 1:49 AM (118.33.xxx.20)몰라서 묻습니다.
은행거래를 본인이 중지하는 방법이 있나요?
은행에 전화하지 않고요?2. ㅎㅎㅎ
'19.6.18 1:49 AM (115.40.xxx.227)은행전화해서 일시정지했어요
3. ..
'19.6.18 6:59 AM (183.101.xxx.115)답답한 어머님이십니다.
4. ...
'19.6.18 8:40 AM (125.177.xxx.43)하 ㅠ 답답하네요
뭔지 설명도 없이5. ... ...
'19.6.18 11:56 AM (125.132.xxx.105)평소 엄마 모르세요? 요즘 전화에 비밀 번호 찍어주는 사람 있어요?
그래도 생각이 있는 님이 확인하셨어야죠.
님도 잘못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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