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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리모델링 공사하는데 점심뭘로할까요?

모모 조회수 : 3,282
작성일 : 2019-06-19 11:57:47
이틀동안 몰딩 도배 장판 하는데요
일하러 오시는분들 점심해드리고
싶은데 메뉴를 뭘로할까요?
열무김치 알타리 김치있구요
제육볶음을할까요?
국은 우거지된장국 하구요
다른건 생각이 안나네요
IP : 180.68.xxx.10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9.6.19 11:59 AM (175.223.xxx.195)

    보통 짜장면 이런거 시켜드리는게
    간편하고 좋지 않 나요?

    공기도 안좋고 공사하느라 정신없는데
    저라면 밥차리기 싫을것같아요

  • 2. 좋네요
    '19.6.19 11:5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거기에 밑반찬 여러개 내고
    계란말이에 이것저것 넣고 크게 만들어 잘라놓고요.

  • 3. ....
    '19.6.19 11:59 AM (223.62.xxx.1)

    짜장면

  • 4. 짜장면
    '19.6.19 12:00 PM (125.140.xxx.198)

    짜장면 배달해 드시는게 제일 입니다.

    그리고 인건비에 식비도 포함되어 있을테니, 원글님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5. 우와
    '19.6.19 12:00 PM (1.227.xxx.206)

    직접 해 드리신다구요?
    넘 대단하세요~^^
    맨날 시켜드시니까 찬 별로 없어도 집밥챙겨드리면 넘 좋아하실것 같아요

  • 6.
    '19.6.19 12:00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고생을 사서 하세요
    견적에 다 포함되어있어요
    알아서 배달시키거나 나가서 사먹어요
    그냥 시원한 음료랑 수박 한조각 주면 되겠네요

  • 7. 어휴
    '19.6.19 12:02 PM (183.98.xxx.142)

    오바육바입니다

  • 8. ..
    '19.6.19 12:02 PM (218.148.xxx.195)

    언능 중국요리 배달시키세요 서로 편함

  • 9. 오버
    '19.6.19 12:04 PM (211.36.xxx.134)

    돈으로주세요.

  • 10. 찬성
    '19.6.19 12:04 PM (124.50.xxx.15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렇게 해주심 일해주시는분들 감동받을거에요.
    매번 사먹는밥 맛없잖아요 . 그리고 저도 3년전 집 고치면서 간식비,밥값으로 돈 많이 쓰고 남편한테 안해도 될일을 왜 사서하냐고 핀잔많이들었는데 지금까지도 저희집 작은거라도 일있으면 내집인양 달려와 손봐주시고 그냥가세요.

  • 11. 공사인부
    '19.6.19 12:09 PM (210.117.xxx.199)

    공사하시느라 힘드신데 면은 아닙니다..
    알아서 사 드시니 간식 조금 챙겨 주시면 되겠네요...

  • 12. ..
    '19.6.19 12:13 PM (223.38.xxx.119)

    인테리어 공사 관련 일했던 사람인데요.

    공사비 포함이라 안챙겨주셔도 되고
    먼지많이 날텐데 그가운데서 해주시는 집밥 그렇게
    고마워하지 않으실 수도 있어요..

    오후에 뭐드실지 물어보시고
    짜장면,짬뽕같은거 새참으로 시켜주심 좋을 것 같아요.
    시원한 음료수 캔이나 미니페트병 주시고요.

  • 13.
    '19.6.19 12:18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더 큰 문제는 공사하시는 분들 담배 피는 사람들이면
    점심시간은 나가서 드시게 나두세요
    그래야 자기들끼리 편히 쉬는 시간도 가져요
    점심시간 1시간 다 챙겨 쉬야죠

  • 14. ㅁㅁㅁ
    '19.6.19 12:23 PM (203.226.xxx.56)

    그거 다 금액에 포함 되어 있다고 하지 말라 하든데요
    저도 올 리모델링 했는데 간식비도 바 포함되어 있다고 간식도 하지 말라 했어요

  • 15. 저는
    '19.6.19 12:30 PM (221.159.xxx.134)

    그냥 해줬어요. 매일 사 먹는음식 질릴텐데 그냥 있는 반찬에 국이나 찌개해줘도 무지 고맙게 잘들 먹더라고요.
    원글님 나열하신것만해도 무지 잘 먹어요.
    전 표고버섯밥에 도토리냉국 해줬더니 이런것도 있나며 양념간장에 쓱쓱 아주 맛나게 먹더라고요ㅋ
    아무래도 신경써주니 일도 신경써서 더 잘해주는 기분은 들고요.

  • 16. 그리고
    '19.6.19 12:32 PM (221.159.xxx.134)

    이틀간공사 잡혀있기때문에 점심시간 줄이면 낮잠을 좀더 잘 수 있거나 낮잠안자고 일을 하면 더 빨리 마치기땜에 퇴근이 빨라져서 더 좋아합디다.

  • 17. 모모
    '19.6.19 1:06 PM (180.68.xxx.107)

    짐을 그대로두고 하는일이라
    좀미안해서요
    다행히 주방은 건드리지 않아서
    해줄수있어요
    저 음식해서 대접하는거 좋아해요
    우리 라인 경비 아저씨께도
    감자 삶아서 열무 물김치 드렸더니
    고맙다고 편지 까지 받았어요^^

  • 18. 모모
    '19.6.19 1:09 PM (180.68.xxx.107)

    짐을 이리저리 옮기면서
    하는일이라 종 신경 써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제가 같이 집에있는데
    못본척하기가 좀그렇습니다
    저 60대라 이런거 좋아해요^^

  • 19. ..
    '19.6.19 1:44 PM (211.253.xxx.235)

    미안하시면 밥값을 더 드리면 되겠네요.
    밖에 나가서 맘편하게 돼지갈비라도 구워드시고 오시라고.

  • 20. 바ㅣㅂ
    '19.6.19 1:51 PM (210.217.xxx.103)

    밥해주는 거 싫어하던데.
    예전에 셀프 인테리어 카페에서 어떤 사람이 열정에 넘처 사람들을 죄다 밥해 먹였는데.그 사장님들이 다른 카페에 쓴 반응들이 죄다 별로.
    이런집 처음봤다. 정도고 고마웠다던가 그런말 한마디도없었어요
    음식을 아무리 잘 해도 남의 집밥 먹는게 쉽진 않아요 내키지 않고

  • 21. ...
    '19.6.19 4:29 PM (218.152.xxx.154)

    오징어 볶음 제육 볶음 좋아하셨어요.
    전에 엄마가 도배할때 해드렸는데 좋아하시더라구요.
    계란 후라이도요

  • 22. ...
    '19.6.19 5:54 PM (119.64.xxx.182)

    우거지 갈비탕 끓이는데 맛있는 냄새 난다하셔서 김치랑 장조림이랑 드렸어요. 집밥 오랜만이라고 엄청 좋아하셨어요.
    보통 40대 이상은 집밥 무척 좋아하셨고요.
    30대이하는 좀 사양하다가 드시기도하고 극구 사양하면 중국집 짜장밥 같은거 시켜드렸어요. 작업도중에 배달되는거라 푹 퍼질 수 있는 면 보다는 밥을 선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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