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군대가기전 5성급호텔로 휴가 가자해요

지니 조회수 : 5,300
작성일 : 2019-06-17 07:52:20
휴가를 5성급호텔로 휴가를 가자하더라구요


1박에 최소 100만원 가까이하는..


물론 더 비싼곳이 대부분이지만요.


첨계획은 가까운 리조트, 1박 30만원 정도 하는곳에


가자 했는데


어제 아들애가 호텔로 제안을 했어요


'그건 부담스럽다'


했더니 화를내면서 그것도 불가능해요?


합니다.


주위에 아들애 아는 부자 형들 몇몇이


수시로 호캉스 가는걸 봐왔던 아들아이는


갈수록 부모를 시시하게 보는것 같아요.
느껴져요.





돈있어야 자식에게 존경받는 세상.





그래도,


이 상황을 지혜롭게 해결 해나가고 싶어요.


조언구합니다
IP : 39.121.xxx.2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가
    '19.6.17 7:55 AM (223.54.xxx.109)

    군대가기전에 알바해서 우리 다함께 가자 하심이.
    저희 아이도 주변에 부잣집 아이들 꽤 있는데
    아이가 좀 철이 없네요. 저라면 혼낼거 같아요.

  • 2. ...
    '19.6.17 7:56 AM (124.50.xxx.22)

    꼭 5성급 아니어도 요즘 괜찮던데....
    검색해보면 5성급도 날짜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에요.

  • 3. 지니
    '19.6.17 7:57 AM (39.121.xxx.26)

    그런곳은 나중 니가 벌어서 가라
    했어요.

    무리해서 한번 갔다올수도
    있겠지만,
    아들애 태도에 마음이 가시더라구요.

  • 4. 5성급
    '19.6.17 7:58 AM (58.230.xxx.110)

    그렇게 원함
    호텔사이트에서 잘 찾아보세요
    100만원은 좀 과하구요...

  • 5. ...
    '19.6.17 8:00 AM (124.50.xxx.22)

    그냥 댓글 달고 나니 원글님 맘에 걸려서...
    저는 너무 과할 때 최선만이 답이 아니고 상황에 맞춰 차선도 선택하자고 해요.
    좀 비교 사이트 알아 보신 후 감당할 정도까지 말하고 아이보고 선택하라고 하세요 그냥 평상시면 모르겠는데 군대가기전이라 해서 좀 걸리네요. 아드님하고 잘 푸시고 군대 보내세요~~

  • 6. 호텔명
    '19.6.17 8:02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호텔명을 콕 짚은 게 아니라면
    오성 중에서 가격대 좀 저렴한 곳으로 찾아서 갈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제주도 아니어도 되면 비행기를 안 타는 걸로 비용 아끼시면 되죠

    군대 끌려가는 그 마음 생각하면
    그렇게 원하는 거 해주고 싶을 것 같은데요 전

    부자 지인들 흉내라고 마뜩찮게만 보이나 보군요

  • 7. 글이 뭔가
    '19.6.17 8:09 AM (58.230.xxx.242)

    엄마가 쓴 거 맞나 싶네요.
    갑자기 이상한 한탄을 하질 않나

  • 8.
    '19.6.17 8:09 AM (211.218.xxx.241)

    지방으로 배치되어갔는데
    그곳 최고호텔이 비수기라서
    그런지13만원에 묵었어요
    뷰가 끝내주는곳
    아이가 마음이 허해서 그래요
    우리아이는 입대하는날
    쎅쎅버거 기어이 먹고가겠다고해서
    입대아침부터 고속터미널 버거집앞에
    기다렸다가 문열자마자 사가지고
    입영장앞에가서 두개먹고 들어갔어요
    백만원짜리말고 좋은곳 찾아보세요

  • 9.
    '19.6.17 8:20 AM (223.62.xxx.14)

    그런데, 어디가 1박에 100 만원이고, 더 비싼 곳이 대부분인지
    @.@

  • 10. 참고하시라구요
    '19.6.17 8:25 AM (223.62.xxx.8)

    https://m.cafe.naver.com/dieselmania/27083141

  • 11. ...
    '19.6.17 8:28 A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주변에 지인의 환경이 대다수가 잘 사는 아이가 많을 경우 아이가 이렇게 행동해요

    과정이고 우린 그 정도 아니다라고 인지시킬 필요 있어요 가끔 한번은 가능하지만 일상이 될수 없다는것요

    남자 아이면 강하게 나가세요 나중에 가랑이 찢어져요

  • 12. 그냥
    '19.6.17 8:34 A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해주기 싫어 말도 안되는 핑계 대시는 듯
    뜬금없이 세상 타령을 하질않나
    5성급호텔 검색이나 해보세요

  • 13. 5성급
    '19.6.17 8:35 AM (58.230.xxx.110)

    20만원이면 조식포함도 꽤 있어요...
    아고라 나 호텔닷컴 보셔요...

  • 14. ..
    '19.6.17 8:38 AM (175.116.xxx.93)

    철딱서니 없네.

  • 15. 그러게요
    '19.6.17 8:39 A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남자애들이 네다섯명이 축구 같이 보려고 좋은 호텔들 잡고 한다더니 과장이 아닌가보네요.

  • 16. 그냥
    '19.6.17 8:42 AM (223.62.xxx.114)

    해주기 싫어 말도 안되는 핑계 대시는 듯
    뜬금없이 세상 타령을 하질않나
    5성급호텔 1박 얼마인지 검색이나 해보세요

  • 17. ....
    '19.6.17 8:46 AM (14.43.xxx.51) - 삭제된댓글

    친구 아들이 공군 복무중인데 부대 안에서도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별별이야기 다 한대요.
    뭐 해봤냐.어디 가봤냐...결국 애들이니까요.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겠지만 검색하셔서 5성급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좋을 듯 해요.

  • 18. 인스타
    '19.6.17 8:47 AM (218.38.xxx.206)

    인스타가 대학생 애들 여럿 망쳐요. 인스타 스토리로 일상을 올리고 dm주고받다보니 애들이 먹는 거 놀러다니는 데 혈안이 되어 힙한 곳 찾아다니고 그거 다 돈 아니겠어요. 가랑이 찢어지겠더라구요 진짜

  • 19. ..
    '19.6.17 8:47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이번에 5성급 예약했는데 그 정도 안해요.
    늦을수록 비싸집니다.

  • 20. ...
    '19.6.17 8:50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저 대학교때 알바잠깐하던시절
    저보다도 어린 남자애가 곧 군대간다며
    군대가기전 천만원 꼭 모으고싶다고 불철주야 일하던데
    엄마를 주는건지 자기가 갖고있는건진 모르지만
    지금 뭘해도 성공했을듯 싶네요.

  • 21. ...
    '19.6.17 8:53 AM (1.225.xxx.4)

    20 넘은 아들아이가 부모랑 호캉스를 가자고 해요??????

  • 22. 롯데월드도
    '19.6.17 8:54 AM (223.62.xxx.138)

    50이면 가는데
    왠 100?

  • 23. ㅎㅎㅎ
    '19.6.17 8:58 AM (175.223.xxx.234)

    군대간다고 들어주라고 하는데 전 엄마들의 그런 태도가 안하무인 자식 만든다 생각해요
    그것도 못해줘? 당신은 무능한 부모야
    이런 생각을 다큰 자식이 하게두면 안되죠 아마 그때까지, 앞으로도 부모를 향한 태도가 그럴거구요
    평생 부모원망하며 단물 빨아먹는 자식으로 키울거 아니라면 해줄수 있는 범위가 명백해야 하고 아이는 그걸 받아들여야죠
    사람노릇 못하는 집안 애물단지 일부 아들들은 오냐오냐 받아준 엄마들 작품이죠

  • 24. ㅁㅁㅁㅁ
    '19.6.17 9:02 AM (119.70.xxx.213)

    와 철없다~~.. 할말이없네요
    그거해준다고 아들이 감사합니다~~할라나요??

  • 25. ..
    '19.6.17 9:04 AM (125.177.xxx.43)

    1박에 백은 너무 비싸요 해외 풀빌라인가요
    그것도 못해주냐니...군대가는걸 대단한 위세로 여기네요
    애들 간만 키워주는거 큰일이에요
    지가 취업해봐야 월 200도 힘든데 나중에 어쩌려고요

  • 26.
    '19.6.17 9:07 AM (116.124.xxx.148)

    원글님이 아들 태도에서 뭔가를 느꼈다면 그게 맞겠죠.
    저는 애들 데리고 여행 다닐 때 말해요.
    부모 덕에 누리는거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고요.
    아이들이랑 사이 너무 좋아서 눈만 마주쳐도 사랑해 입에 달고 살지만, 가끔씩은 부모가 해주는걸 고맙게 생각하도록 교육해요.

  • 27. 군대
    '19.6.17 9:17 AM (59.86.xxx.112)

    빨리 가야겠네.
    철들라면.

  • 28. ㅇㅇ
    '19.6.17 9:29 AM (125.176.xxx.65)

    한심하네
    5성급 가주면 끝나요?
    시작이네요 보니
    무슨 헛바람만 들어서는

  • 29. 아이고
    '19.6.17 9:32 AM (218.147.xxx.180)

    자식교육 어찌될지 모르니 저도 제 자식이나 잘 키워야겠지만 원글님 아들도 진짜 정내미 뚝뚝 떨어지게 말하네요

    20대에 뭔가 너무나 갖고싶고 잘나고싶은 마음 모르지 않지만 그럼 지가 알바를 해서 모으고 가던지 ;;;;

    결핍과 고단함과 분노를 느끼지않는 선에서 경제교육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도 참 고민되는 지점이네요

    철 좀 들면 좋은데 철들려면 그만큼 고통이 있어야 성장이죠
    20대에 대학입학부터 죽 힘들어 직장 결혼 육아까지 남 도움없이 타지에서 열심히 부딪히며 살아보니 문득 주위에 은수저급 사람을 보니 생전 그런거 안부러웠는데 부럽단 생각들더라구요

    그냥 걸어온 사람도 있는데 혼자 낮은포복으로 기어왔구나싶어서 ;;;;;;

    암튼 그래도 아들 진짜 아니긴 아니네요

    딱집어 말하세요

    이게 시작인가본데 백만원 못해주면 이것도 안되요????
    레퍼토리 시작하는거면
    나중에 차가 중고경차밖에 안되요??
    아파트도 못해줘요??
    신혼여행지 유럽도 못보태줘요??
    애도 못봐줘요?
    나 자랄때 해준것도 없잖아요?

    다 시작하는거 아닌가요--
    비교하고 한번쯤 뽐내고싶은 마음 이해하지만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는 나이는 십대까지인거같다
    학자금도 빚이라 생각해라
    그렇게 가고싶은 여행이면 일박 비용정도 준비해보면
    내가 이박정도 준비해보겠다 어렵다면 말아라 선 그으세요

    그리고 허세부리려면 알뜰하게 부려라 5성급 백만원 아닌곳도 많고 호텔팩 행사찾아보면 서울지역호텔 저렴히 갈수도 있는데 젊은놈이 서치도 못하는게 왠 허세냐 하세요



    글구 참고로 돈 있는 사람들 보면 보통은 부모가 지독한 경우 많아요 그래서 지는 디자이너옷으로 위아래입고도 절대누구 커피한잔 사는법이 없는 애들많고 특이하게 돈아끼며 돈쓰는애들 많이봤어요 오히려 없는집애들이 허술하게 주머니에 있는돈 술술쓰고 내가 저것도 못사냐하며 작은사치를 엄청해요

  • 30. 진짜
    '19.6.17 9:42 AM (58.234.xxx.171)

    무슨 20대가 호캉스를 가나요?
    뭐 생활이나 직장에서 힘든것도 아니고..
    어디서 이상한 것만 먼저 배웠나봐요
    자랑하느라 정신없는 인스타가 여러사람 버리는것도 맞구요
    무슨 5성급??
    군대가서 원 스타 달고나오면 보내준다고 하세요

  • 31.
    '19.6.17 9:53 AM (135.23.xxx.42)

    아들 교육 잘 못 시켰네요.
    그리고 아들이 고생을 못 해본듯..
    아들에게 지금 필요한건 쓰고 쓰라린 경험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금 주고도 못산다는 말 진리에요.

  • 32. 애 데리고
    '19.6.17 9:54 AM (203.228.xxx.72)

    기생충이나 보러가세요.

  • 33. ....
    '19.6.17 10:08 AM (180.230.xxx.161)

    그러게요..함께 기생충 관람 추천합니다 ㅡㅡ;;

  • 34. 우리지역도
    '19.6.17 10:16 AM (223.38.xxx.132)

    요새 토지보상때문에 50억 30억
    이런말이 쉽게 나오고
    애들 조부로 부터 증여받은 애 친구도 많고.
    저흰 솔직히 말했어요.
    우리도 부모한테 받은거없이 시작해
    너희 둘 최선다해 키웠고
    현실은 이만큼이다~
    영악하지못해 그렇지 노력을 안해 이런건 아니다.
    솔직히 말을 하세요
    한탄을 하지 마시고.

  • 35. .........
    '19.6.17 11:30 AM (112.221.xxx.67)

    한푼도 못버는것들이 입만 살아가지고

    나중에 결혼하면 가끔드리는 용돈도 아깝다하면서 지들은 여행다닐걸요-내얘기

  • 36. ...
    '19.6.17 11:33 AM (211.253.xxx.30)

    평일은 쌀거 같은데요..어느 호텔을 원하는건가요? 저도 함 검색해 보게요

  • 37. 지니
    '19.6.17 11:53 AM (39.121.xxx.26)

    댓글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38.
    '19.6.17 11:30 PM (125.252.xxx.16)

    아침에 보고 너무 답답해 들어와 봤어요.

    님, 아들 잘 키우세요.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엄마 아빠 최선 다해 키우는것을 고마워해야죠. 평소 부모가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가르치는것도 중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469 중1 여아 이성교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16 깊은 고민 2019/06/17 4,010
942468 아동학대트라우마 평생 극복 못하죠? 22 2019/06/17 6,362
942467 7월달에 초등데리고 레프팅 가려고 하는데 어느 계곡이 좋을까요?.. 5 레프팅 2019/06/17 684
942466 새옷 사오면 세탁해서 입으시나요? 15 00 2019/06/17 4,900
942465 그럼 지방의대 나오면 이후의 삶은 어찌되나요? 26 저도한번 2019/06/17 9,472
942464 제주도 렌터카 음주운전 사망사고 1월기사 4 고살인마 2019/06/17 1,991
942463 생리대는 어디서 사는게 쌀까요 8 생리대 2019/06/17 2,011
942462 길냥이가 또 임신했어요 5 미치겠네요 2019/06/17 1,286
942461 돈이 웬수!!-이럴땐 어쩌죠 11 외동맘 2019/06/17 4,789
942460 이번6월 모의고사 성적 학교가면 알 수 있을까요? 5 아침 2019/06/17 1,330
942459 김제동, 동작구서도 강연료 1500만원 96 2019/06/17 4,119
942458 고글.. 한국 얼굴형에는 어울리기가 쉽지 않은가봐요. 4 2019/06/17 920
942457 커텐레일 ㄱ자로 달수있나요? 3 린넨커텐 2019/06/17 842
942456 산부인과에서 생긴 일.. 8 ... 2019/06/17 3,241
942455 성남아파트 vs 공관,제2의 신혼집 17 2019/06/17 2,294
942454 북해도 패키지 여행 환전 얼마정도 해가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4 콩새 2019/06/17 1,780
942453 '자택 구금 수준'이라더니.. 만나고 싶은 사람 다 만나는 MB.. 3 . . 2019/06/17 1,459
942452 리본 반듯하게 예쁘게 잘 묶는 법은 누구한테 배우셨어요? 9 리본 2019/06/17 2,975
942451 국가에서 하는 공단 건강검진 궁금한게있어요 3 건강검진 2019/06/17 1,605
942450 동네 친밀한 편의점 사장님 38 에구 2019/06/17 8,557
942449 갱년기, 생리가 안 끝나요 5 지친다 2019/06/17 13,473
942448 돈이란게 만족이 없군요.. 1 .. 2019/06/17 2,458
942447 지방에 살면 정말 후회할까요? 31 ... 2019/06/17 5,972
942446 박용진, 친척 개입막는 사학특별법 발의 8 ㅇㅇ 2019/06/17 840
942445 군대가기전 5성급호텔로 휴가 가자해요 31 지니 2019/06/17 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