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다는 생각이 안들고 소득이 줄어들까 싶어 불안해 집니다.
몇년전에는 지금 버는 액수면 엄청 많이 버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막상 그 금액을 벌고 보니 적다 싶네요..
돈이 많은데도 돈을 더 벌고자 하는 사람들 왜 그런지 알겠어요.
그렇다고 제가 그런 사람들하고 비교할 수 있는 건 아니구요...
돈이란게 만족이 없네요..
제가 일을 하다 나이가 있어 짤렸어요
당시 수중에 돈이 별로 없어서 어찌사나 걱정했는데
살다보니 일할때보다 돈이 더 모였어요(남편도 애들도 다 돈 벌어요)
또 친정아버지가 보살펴준 댓가라며 조금 주시구요
그래서 잔고는 빵빵해졌는데 왠지 모르게 더 불안하고 우울하네요 ㅠㅠ
뭐 갱년기 우울같긴한데 통장 속 돈이 채감도 안되고 그러네요
나중에 아플때 돈 걱정은 안하겠다 싶지만...
암튼 원글님 맘 알거 같아요
제가 일을 하다 나이가 있어 짤렸어요
당시 수중에 돈이 별로 없어서 어찌사나 걱정했는데
살다보니 일할때보다 돈이 더 모였어요(남편도 애들도 다 돈 벌어요)
또 친정아버지가 보살펴준 댓가라며 조금 주시구요
그래서 잔고는 빵빵해졌는데 왠지 모르게 더 불안하고 우울하네요 ㅠㅠ
뭐 갱년기 우울같긴한데 통장 속 돈이 체감도 안되고 그러네요
나중에 아플때 돈 걱정은 안하겠다 싶지만...
암튼 원글님 맘 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