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옷 사오면 세탁해서 입으시나요?
결국 어떻게든 동생 몰래 옷을 세탁하시고 ㅠ
새 티셔츠 그냥 입으면 어떻다고. 마치 사람 죽을거 처럼 난리를 치세요. 절대 안된다고 .
제옷도 전 제옷 제가 세탁하는데도 불구하고
새옷 산거 보면 세탁해야한다고
제가 그냥 두시라고 알아서 하겠다, 비닐에 쌓인 새옷으로 가져온거라 세탁안해도 된다 해도
저 몰래 한밤중에 제 옷을 세탁하셨네요
옷 교환이나 환불도 못하고.. 정말 왜 본인도 힘들면서 상대방도 스트레스 주고 전혀 안고마운 행동을 하실까요
1. 걍
'19.6.17 9:26 AM (58.230.xxx.110)어지간하면 빠는데
입을 사람이 그냥 입겠다면
속옷 빼곤 입을사람 말대루~2. 아무리
'19.6.17 9:28 AM (218.154.xxx.188)유명 메이커라도 작업장에 쥐나오고 이상한 냄새 배일거
같아서 세탁해서 입지만..
세탁하면 주름 없어지고 해서 싫으면 그냥 입어야지요.3. dlfjs
'19.6.17 9:33 AM (125.177.xxx.43)겉옷은 그냥 입어요 새옷만의 느낌이 달라서요
4. ...
'19.6.17 9:33 AM (220.75.xxx.108)옷 먼지 많은거야 맞는 말이지만 물에 빨면 새옷의 각이 다 무너지는 것도 사실이지요.
정말 그렇게 걱정되면 세탁소에 드라이를 맡기던가 할 일이지 옷주인이 싫다는데 물세탁 고집하는 것도 웃겨요. 돈은 아끼면서 신경 쓴다는 생색은 내고 싶달까...5. dlfjs
'19.6.17 9:34 AM (125.177.xxx.43)저렴한거 냄새나는건 빨고요
6. 새옷
'19.6.17 9:35 AM (182.228.xxx.6)저는 드나이하는 옷이 빼고는 거의 빨아서 입어요. 처믐 한번 직접 손세탁해보시면 꼭 빨아 입게되실거에요. 색깔 물도 엄청 빠지기도 하지만 티비에서 속옷포함 각종 새옷성분 검사한거 나오는데 곰팡이방지제 방부제 제습제같은 성분 거의 다 검출되더라구요..
7. ㅣㅣ
'19.6.17 9:37 AM (49.166.xxx.20)속옷만 빨아요.
8. ....
'19.6.17 9:39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일종의 강박심리에요
아마 원글님 남매 어릴때 아기옷 사오면 빨고 삶아 입혔을텐데
그렇게 빨아입힐때는 들은말이 있어 그럴거 아녜요
그 생각이 아이들 크면서 무뎌지기도 하고 잊기도 하고
경우에따라 그냥 입어도 된다는 경험이 쌓여 바뀌어야하는데...오히려 강화되셨네요
마음이 문제에요...9. ㄴㄴ
'19.6.17 9:41 AM (39.7.xxx.74) - 삭제된댓글옷감이라는게 재질이 다른 종이라고 생각해요 종이를 비벼서 쫙쫙 펴도 원래의 원단으로 못돌아가요
세탁을 안할수록 새옷을 입는 즐거움이 있죠
땀나는 겨드랑이만 살살 빨거나
소매끝 더러움도 부분 세탁해서 입다가
그후 한두번 더 세탁하면
새옷같지 않아서 안입어요
옷은 보풀나면 외출복으로는 끝이라고 봅니다10. 헤라
'19.6.17 9:53 AM (119.204.xxx.174)속옷만 빨고 다른옷들은 그냥입어요
11. 어머님의 결벽증
'19.6.17 10:03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이 심하신가봐요.
만약 울이나 실크같은 물빨래하면 안되는옷 샀는데
밤중에 몰래 물빨래라도 해버린다면 대참사가 일어날텐데요.
이런사고를 대비해서 잘 말씀 드려보세요.12. 당근
'19.6.17 10:10 AM (123.111.xxx.75)바지나 쟈켓 등은 안해요.
근데 속옷, 티셔츠는 당연히 세탁하는 걸 아니
중등 애들 새 거 냄새나서 못 입겠다고
세탁 당연시하지만 지들이 원하면 걍 두려구요.13. ㅅㄷᆞ
'19.6.17 10:35 AM (122.32.xxx.75)지금처럼 생활의달인에
음식점만나오기전에
봉제공장 종종 나올때
옷 바닥에 막 굴리고 던지고 하는거보고
저도 바지나 자켓은 안하지만 티나 속옷은 꼭해요14. ㅇㅇ
'19.6.17 10:55 AM (61.74.xxx.243)제 친구는 팬티도 새거 안빨아서 입던데요..
그렇다고 병걸리는것도 아니고
빨은옷도 걷을때 보면 먼지가 쏟아져 나오는거 보고(같이 빨은건데 유난히 그런옷이 있음)
아휴 이건 오히려 입고 다니면서 옷에서 먼지가 좀 떨어져 나오겠다 싶을때도 있어요ㅋ
전 애들옷은 꼭 빨아서 입히는데 크면 이러저러 하니 빨아서 입어라 하고 지가 알아서하게 둘꺼같아요.15. ㅇ
'19.6.17 10:56 AM (118.40.xxx.144)저는 안빨은거 입으면 비염도져서 꼭 세탁해서입어요
16. ...
'19.6.17 11:27 AM (36.231.xxx.160)옷 회사 다니던 사람인데 ㅋㅋㅋ
저는 무조~건 빨아입어요.
먼지가 문제가 아니라, 원단과정에서 거치는 화학물질이 어마어마합니다.
규제가 심한 미국 옷들은 워싱을 해서 나오는 것들도 있지만, 보세나 유럽스파들은 웬만하면 빨고입어요.17. ㅎㅎ
'19.6.17 11:53 AM (221.151.xxx.206) - 삭제된댓글당연 빨아입죠. 먼지도 문제지만 이런저런 화학물질 기름냄새 등등.
18. 어휴
'19.6.17 12:05 P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그 새옷의 각은 그 때 뿐인데 누려야죠
옷은 세탁할수록 각이 무너지니 스타일러에 각 한 번 더잡고 입어요19. 꼭
'19.6.17 12:06 PM (175.205.xxx.182)세탁하라고 하더라구요.
이불도
이불 공장하시는분이20. wmap
'19.6.17 2:38 PM (39.7.xxx.36)검정양말 새거 왕창 사다가 안빨고 한달동안 새거 신고 한꺼번에 베이킹소다에 하루동안 담갔다가 헹구고
과탄산소다 넣고 삶았더니
세상에나 물이 완전 검은 잉크에요
이것도 모르고 맨살에 한달동안 신은거 생각하면 ㅠ
맨살에 닿는건 꼭 세탁해야겠더라구요
그리고 왠만하면 양말도 국산으로 신는게 좋겠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