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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박용하를 보면...

.... 조회수 : 9,647
작성일 : 2019-06-15 21:47:01

사람 팔자..정말 팔자대로 사는걸까요?


소지섭은 61억짜리 집을 샀는데..박용하는 하던일이 안되서 남긴것도 없이 멀리갔죠...


남의 일이지만...기분이 참 묘해요.


같은 친구..같은 선발에 서서 출발했는데...결과는 너무 다르네요.


박용하가 소지섭만큼 노력하지 않았을까요?

소지섭만큼 영특하지 않았을까요?

사람 좋고 성실히 열심히 노력은 같이 했을텐데..

결과가 너무 다르니...남의 일이지만..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IP : 222.110.xxx.5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5 9:4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요즘 보고 또 보고에서 박용하 보면
    너무 짠 해요.

  • 2. 박용하
    '19.6.15 9:52 PM (58.230.xxx.110)

    아까운 사람...

  • 3. ...
    '19.6.15 9:52 PM (218.152.xxx.154) - 삭제된댓글

    소지섭 집샀는데 뜬금없이 고 박용하씨 이야기가...
    박용하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박용하만 알죠.
    소지섭이 박용하보다 성공한 인생이라고
    누가 말할 수 있죠?

  • 4. 박용하
    '19.6.15 9:56 PM (58.141.xxx.118)

    배우로서 성공했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인기 많았고
    노대통령 분향소에서도 줄서서 분향하고
    평판도 좋았어요
    안타까울뿐이지 결과가 다르다고 할 수 없죠

  • 5. ㅇㅇ ㅇ
    '19.6.15 10:03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보고또보고에서 안경쓰고 고루한 범생이로 나왔던 기억이 나요
    가수로서 노래도 히트친 이후, 인기흐름이 나쁘진 않았고
    결과물도 있었는데..주위상황이나 본인에 관련된
    남모름 힘겨움이 있었을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기를 얻고 성장과정 중에 있었던지라, 지금 생각해봐도 안타까운 배우라 생각해요.

  • 6. ㅇㅇㅇ
    '19.6.15 10:05 PM (175.223.xxx.6)

    보고또보고에서 안경쓰고 지루한 모범생같은 이미지의 남동생으로 출연했던 기억이 나요
    가수로서 노래도 히트친 이후, 인기흐름이 나쁘지 않았고
    결과물도 있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며ㆍ 주위상황이나
    본인에 관련해 남모를 힘겨움이 있었을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기를 얻고 성장과정 중에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안타까운 배우라 생각해요ㅜ

  • 7. ??
    '19.6.15 10:08 PM (218.155.xxx.220)

    소지섭 집산 거에 갑자기 박용하는 왜 거론되는 건지
    참 뜬금없음.

  • 8.
    '19.6.15 10:17 PM (1.230.xxx.9)

    젊은 사람이 빨리 가서 안타까울뿐이죠
    삶이 희노애락이 있는건데 누가 감히 남의 인생의 결과를 평가하겠어요?

  • 9. 박용하가
    '19.6.15 10:18 PM (120.22.xxx.187)

    먼저 인기도 얻고 배우로 자리 잡았었어요
    표면적으론 그럴 이유가 없어보였는데..ㅠㅠ
    아버지 암투병에 힘들어했다는 기사가 기억나요
    이런저런 일이 겹쳐서 마음이 힘들고 병들어갈때
    연예인이라는 특성상 우울증을 제때 적절하게 치료받지못해서
    결국 극단의 선택에 이르르게 된것같아 너무 안타까워요
    소지섭이 아직도 박용하 기일전후로 찾아간다던데
    살아있었음 연예계에서 서로 의지가 되는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고 있었을텐데..
    박용하 미소가 참 선하고 반듯했던 아까운 배우
    뉴스보고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10. 00
    '19.6.15 10:18 PM (182.215.xxx.73)

    218.155/절친이였고 소지섭이 장례비부터 49제까지 다 주관했을겁니다
    아마 그래서 원글이 박용하 생각나셨을듯

  • 11. kfc
    '19.6.15 10:21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박용하쪽 가족과 지인입니다
    일본 활동 많아서 정말 큰 돈 벌어두었고 큰돈 남기고 가서 평생 먹고살 걱정없을 정도의 큰 재산 남겨두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유하고 삶이 나름 순탄할거같았는데 사고로 갔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가족들도 자살원인을 전혀 짐작도 못할만큼 자살당시 경제적으로도 박용하개인으로도 배우나 일본에서는 가수로서도 입지가 좋아서 평탄한 상태였거든요.
    가족들은 사고라고 그냥 사고였다고 말하더군요.
    암것도 없이 수완없이 갔단 원글에 괜히 욱해서 적어봅니다

  • 12. kfc
    '19.6.15 10:25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전 개인적으로 이건 제 생각일뿐인데 수면제 오랜기간 복용시 자살충동이 생기는 사람들이 있단걸ㅡ그것이 알고싶다ㅡ에서 봤습니다. 그걸본 후에 저도 불면증 생긴적 있었어도 수면제는 먹어본적 없네요

  • 13. ...
    '19.6.15 10:32 PM (222.110.xxx.56)

    그랬군요...기사에는 사업이 안되어 갔다...아버지에게 마지막 인사하고 방에 들어가 목메었다..
    이런걸 봤거든요..

    소지섭도..자기가 미리 알았다면 도와줬을거라고 해서..

    매니저도 2억 챙겨서 도망가 버리고..

    해서 힘든 상황에서 자살을 한줄 알았어요. ㅠ.ㅠ

    박용하님 아버지도 그일 이후 3개월 지나서 세상 등지셨죠..

    박용하 소지섭 너무 절친이었던지라..

    소지섭 뉴스를 보니 갑자기 박용하님이 생각났어요.

    지금까지 살아 있었다면...하는 아쉬움이 많네요.

  • 14. ㅇㅇ
    '19.6.15 10:33 PM (175.120.xxx.157)

    뭔 팔자타령이세요 ㅋ
    전 박용하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다가 유진이랑 러빙유라는 드라마에서 너무 좋아해서 본방보고 재방 보고 했는데 요즘도 가끔 생각나요
    온에어에서도 박용하 멋있게 나와서 열심히 봤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러빙유는 정말 소장하고 싶네요

  • 15. 박용하
    '19.6.15 10:40 PM (116.127.xxx.146)

    돈문제 때문에 자살한거 아닌가요?

  • 16. 마음먹으면
    '19.6.16 8:22 AM (121.174.xxx.172)

    한류스타이니 꾸준히 연기생활하면 돈문제는 해결되죠
    그것보다는 아버지 암투병에 힘들었고 군대면제 된것때문에 악플 정말 많이 받은걸로 알아요
    그게 쌓여서 우울증도 온거 같구요
    고비를 못넘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거 같아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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