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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애들엄마들 조회수 : 1,900
작성일 : 2019-06-09 14:56:57
간만에 친구랑 만나서 남산길 걷고 경리단길에 가봤어요. 예전에 그 많던 사람들 다 어디로 간건지 너무 썰렁하네요. 티비에서 보긴 했지만 빈가게들도 보이고요. 그 와중에도 비스티카나 스탠딩커피 츄러스같은 가게들은 건재하고요. 예전의 활기참이 그리워서 몇마디 끄적입니다...
IP : 210.218.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태원
    '19.6.9 3:03 PM (121.88.xxx.220)

    정상화 되는 거라 봐요.
    지난 몇년이 비정상..

  • 2. ㅇㅇ
    '19.6.9 3:04 PM (49.1.xxx.120)

    홍대나 연남동으로 옮겨갔다가 익선동길 뭐 그런쪽으로 옮겨갔다죠. 요즘은 또 성수동이 뜬다더만요.
    암튼 이렇게 한번씩 뜨고 나면 가겟세 올리고 보증금 월게 올리는 건물주들때문에 다 또 빠져나가고..
    솔직히 경리단길은 그렇게 뜨기도 어려운 위치인 길인데(대중교통으로도 힘들고 자차로도 힘들고 주차공간 없고 걷기도힘들고)
    떴으면 고맙게 생각하고 유지했으면 좋았을것을 ....
    황금알을 낳는 거위 생각이 나네요. 그냥황금알 한알씩 낳는걸 만족못하고 배 갈라버리는

  • 3. ㅋㅎ
    '19.6.9 3:05 PM (59.10.xxx.57)

    경리단은 ㅈ ㅈ ㅇ 같은 애들이 들어가서 억지로 흥하게 ㅎ거ㅗ 동네 자체를 황폐화 시킨 가장 나쁜 케이스인거 같아요
    교통도 그닥 주차도 그닥 전통의 길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게나 큰가

  • 4. ㅇㅇ
    '19.6.9 3:27 PM (211.36.xxx.127)

    그게 본래모습이였죠.
    솔직히 주차가 편하길하나 다니기도 불편하고
    잠시였지만 뜬게 신기..

  • 5. ..
    '19.6.9 3:31 PM (125.178.xxx.196)

    얼마전 티비에 나왔었죠.가게세를 주인들이 계속 올려서 못 버티고 다 나가서 그렇게 된거래요...

  • 6. ???
    '19.6.9 3:4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임대료가 어마무시 올라서
    장사 접고 떠나고 있답니다.

  • 7. ....
    '19.6.9 3:56 PM (223.38.xxx.25)

    임대료 오른 후에 기존 건물주들이 건물가 올려서 매도하고, 새로운 건물주들은 비싸게 사고 투자금이 많으니 임대료를 내리지도 못하고 대출이자는 내야할테고 서로 힘들거예요

  • 8. 애들엄마들
    '19.6.9 4:35 PM (210.218.xxx.222)

    ㅉㅉㅉ 그렇군요 홍석천씨가 경리단길 살리는 프로젝트 하고 있던데 결과를 좀 봐야겠네요 전 예전 추억이 많이 있어서 이 길을 좋아하거든요 예전에 조용하고 인적 드물던 그 거리로 돌아가기엔 너무 많이 개발되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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