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 고양이
아기고양이 엄청 귀여워요
저는 비염. 아이는 천식
키울사람 찾고 있는데 눈물이 납니다 주책바가지
크면 털이 풀풀 날거라고 ㅠ
남편은 보호소에 보낼거라고
그 와중에 해맑고 귀엽고...
갱년기 인가요
글 쓰는데도 눈물이 주르륵
소파를 자기집처럼. 핑크발바닥 보이며 자고 있는데 ㅠ
1. 호수풍경
'19.6.7 4:21 PM (118.131.xxx.121)길냥이면 털 그렇게 안빠지는데,,,,
우리집에 첫째가 단모종이고, 둘째가 장모종인데,,,
첫째만 키울땐 털이 왜 문제라고 하나 했거덩요...
둘째 키우면서 털 뿜는다는말 이해했지요...
근데 이것도 여름이라 털 미니까 확실히 털 줄어요...
털때문에 남편분이 그러는거라면 청소 열심히 할테니까 키우자고 설득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보호소가면 안락사 시켜서,,,, ㅜ.ㅜ2. 음
'19.6.7 4:23 PM (114.201.xxx.2)보호소가면 안락사시켜요 ㅜㅜ
3. ....
'19.6.7 4:47 PM (175.208.xxx.7)한마리라도 알러지있음 힘들죠
4. 줌인
'19.6.7 4:51 PM (223.38.xxx.63)줌인에 올리고 고다나 여러카페에 입양글 올리셔요.
아기때 이쁠때요.
지금 그애는 님이 엄마고 집이 자기 집이라 생각할텐데.
보호소라뇨. 거기가면 케이지에 있다 죽습니다 ㅜㅜ5. ㅇㅇㅇ
'19.6.7 4:56 PM (219.241.xxx.27)임시보호하시고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네이버카페에서 입양보내세요.보호소 안락사시켜요.
6. 줌인줌아웃
'19.6.7 5:30 PM (14.138.xxx.216)사진 올려보세요.
82분들중에 키울 사람 있을지도 몰라요.
오히려 냥이까페는 가여운 냥이 들이 너무 많이 집사를 찾고있어서....7. ...........
'19.6.7 6:29 PM (180.66.xxx.192)저희 남편도 알러지 완전 심한데 다행히 고양이털은 괜찮은 듯 해서, 버려질 냥이 데려와 가족으로 살고 있어요. 힘드시겠지만 입양 알아봐 주시면 안될까요? 마음 따뜻하신 분 같은데요. 글만 읽어도 맘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8. ㅡㅡ
'19.6.7 7:37 PM (14.45.xxx.213)보호소가 보호해주는 곳이라 생각들 하던데요 거긴 가면 며칠 있다 안락사예요. 무조건 죽여요. 번거롭더라도 고양이 까페 등에 입양글 올려서 입양시켜주세요. 보호소는 죽이는 곳입니다. 입양이나 임보처 알아보셔야 해요.
9. 고양이
'19.6.7 8:00 PM (172.56.xxx.51)아기 고양이들은 면역이 약해서 쉘터가면 안 좋아요 주변에 키울 사람 없는지 알아보거나 줌인줌아웃에 사진 올려주시면 여기저기 퍼날라드릴게요
10. 동물구조인
'19.6.7 8:41 PM (39.119.xxx.189)네이버 검색 --->길고양이 급식소
고양이라서 다행이야11. ...
'19.6.7 8:43 PM (121.144.xxx.34)윗분 말씀대로 줌인줌아웃에 냥이 사진 올려주시면 저도 여기저기 퍼갈게요.
그리고 동네 동물병원에 사정 얘기하시고 입양 전단지 붙여 보시고요.
또 밴드 앱 까셔서 지역명 고양이 로 검색하시면 그 지역 길냥이 밴드 나올 거예요. 거기에도 사연 올려 보세요. 아기 냥이라 입양도 잘 될 거고 정 안 되면 임보라도 해주실 분이 나설 거예요.
키우실 수 없으면 시간만 흘려 보내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새 가족 찾아 보내시는게 모두에게 나은 길이예요.
그리고 남편분 말처럼 보호소 보내실 거라면 차라리 길거리에 버리시라고 하고 싶네요.
그나저나 남자들은 왜이리 고양이들을 싫어할까요? 제 주변에도 엄마랑 애들은 길냥이 밥도 챙겨 주고 키우고 싶어 하는데 아버지 땜에 못 키우는 집들 여럿이예요.
뭐 키워보니 냥이들이 남자랑 성향이 안 맞기도 하지만...혐오하고 괴롭히는게 정도 이상이라서요.12. ..
'19.6.8 1:27 AM (125.176.xxx.212) - 삭제된댓글몇달 같이 살다보니 생겼어요.
한 6개월 고생하고 나니 말끔히 사라졌어요
고양이 털에 대한 항체가 생겼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