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가 생긴거 같아요.
물론 계속 그 일을 생각하고 있다 불쑥 불쑥 튀어나오네요,
어떤때는 애들하고 남편 들을까봐 겁나요ㅜㅜㅜ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데 어찌해야 이 버릇을 고칠까요?
언제부터 인가 생긴거 같아요.
물론 계속 그 일을 생각하고 있다 불쑥 불쑥 튀어나오네요,
어떤때는 애들하고 남편 들을까봐 겁나요ㅜㅜㅜ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데 어찌해야 이 버릇을 고칠까요?
그렇게라도 풀어야죠
어디든 막혀있음 나중에 병되요
그래요 ㅠ 이젠 더이상 참을수가 없나봐요 ㅠ
분하고 화나지않아도 혼자 잘중얼거려요 ㅎㅎ
운전할때도
마트나 백화점가서도 "이거살까?""아니야""별로야.""비싸네"....
중얼거리고 다녀요. 어쩌죠 ㅎ
그거 심해지면 미친사람처럼 보이니까 적당히 조절하시길요.
40중반부터 그래요
근데 조심해야겠어요
혼사서 그러던 버릇이 이젠 사람들 있을때도 가끔 혼자 중얼거려요
어제는 식사하려 갔는데 앞에 주문하는 여자가 10분이상 뭐뭐 할인되냐 음식 뭐 들어가냐 안들어가냐 간이 어쩌냐
계산하는 종업원에게 계속 이야기를 해요
선주문하고 음식나오는건데 자리도 없어 기다려야하는 상황에서 진짜 짜증나서 뒤에 서 있다가 나도 모르게
아이 진짜 왜 저래 혼잣말로 중얼 거렸는데 들린것 같아요
버릇됨.
나이드니 희한하게 저도 그러더라구요.
속으로 안삭혀져요. 그래서 그런듯
그것도 안하고 어떻게 살아요?
아우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
정말 듣기 싫어요. (궁시렁 궁시렁)
대놓고는 못하니 들으라고 하는소리 같은데.. 애도 아니고..
처음엔 안그랬는데 어느날부터 그러는걸로 봐선
원글님처럼 처음엔 혼자 있을때만 그러다 점점 얼핏 얼핏 들리게 그러다
제가 가만 있으니 나중엔 듣던 말던 궁시렁 거리면서 푸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굳이 지금 뭐라고 했냐 따지면 싸움될꺼 같아서 이어폰으로 귀를 틀어 막는데
정말 사람이 없어보이고 왜저러나 싶어요.
근데 제 친구가 남편하고 싸우면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러지 말라고 했어요.. 듣는사람 짜증나니깐 대놓고 얘기하라고..
근데 내놓고 얘기 하면 싸움날까봐 그런다길래
궁시렁 거리는것도 듣는사람 짜증나는건 마찬가지니깐 차라리 대놓고 하라고 했어요. 아니면
철저하게 안들리게 화장실서 물 틀어놓고 중얼거리던지..
왠만하면 버릇 안되도록 노력하세요
주위사람들도 불편하고, 얼핏보면 미친사람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