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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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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는 사람들은 진짜 넘사벽으로 돈 버는 거 같아요.

.. 조회수 : 39,820
작성일 : 2019-06-08 13:03:27
친구의 남편이 사업 한다는데요
슬렁슬렁 일 하고 월 천 만원 넘게 번대요.
일년에 1억 씩 저축한다네요

그러는 거에 비해서 저희 남편(스카이 나왔습니다)은 아침6시부터 밤 8시까지 미친 듯이 일해서
겨우 300 버는데...
주말엔 뻗어서 자네요.. 일 한번 시킬라치면 피곤에 찌들어 오만상을 씁니다.
돈 버는 유세에 아주 힘들어죽겠습니다.

그에 비해 친구 남편은 육아도 잘 도와주고요.. 집안살림도 남편이 도맡아해준대요.
부럽네요...

글고..... 저희 저축액은 한 달에 백만원도 안되네요

사업하는 사람들은 진짜 일반 직장인과는 다른 거 같아요
부럽기도 하고 ㅠㅠ 
다음 생애엔 능력자 남편과 ㅠㅠ 

IP : 223.38.xxx.154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천인데
    '19.6.8 1:04 PM (210.183.xxx.241)

    년 저축이 1억 이상이면 정말 아끼고 사나보군요.

  • 2. 힝~~
    '19.6.8 1:05 PM (113.199.xxx.102) - 삭제된댓글

    좋은면만 보지 마세요
    사업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남의 돈으로 하는거고요
    대박은 아니더라도 중박만 가도 좋은데
    쪽박차는 경우도 많아요

  • 3. ..
    '19.6.8 1:05 PM (180.230.xxx.90)

    귀여우시네요.
    아직 새댁이시죠?
    임대업이라면 모를까 설렁설령 일하고 월 천씩 순이익 내는 사업이 뭘까요?
    사업한다고 다 돈 버는것도 아니고요.
    뉴스 안 보세요?
    자영업자 폐업율.

  • 4. ..
    '19.6.8 1:07 PM (223.38.xxx.154)

    월수입이 1천만원이 넘으니 1억 넘게 저축하는거겠죠?
    그래도 부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월 1억씩 모으면 5년만 모아서 투자해도 되는거구요 ㅠ

  • 5. 본인이
    '19.6.8 1:08 PM (223.33.xxx.123)

    본인이 벌 생각은 안드세요?

  • 6. ..
    '19.6.8 1:08 PM (122.35.xxx.84)

    슬렁슬렁 일하는건 몸 쓰는게 적어 보이거나 일하는 시간이 적어보이거나 그렇겠죠...
    가만히 앉아있는거 같아도 이럴까 저럴까 계속 머리 돌아감

  • 7. 입만열면
    '19.6.8 1:0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짓말 하는게 사업간데
    천을 넘게 벌고 일억을 모은다라...
    ㅎㅎ
    남이 하는말을 너무 쉽게 믿으시고
    그사업 아이템이 뭔지 아시나요.
    말은 합디까.
    자기 얼마벌고 자기 얼마 저축하고
    그러걸 말 하고 돌아댕긴다는거 자체가
    입에 그짓말이 붙은거죠.
    듣기 좋으라고 부러우라고 사실대로 말하겄어요.
    듣기 좋으라고 부러우라고 그짓말 하겠어요.
    사람 심리가요.
    가만 생각해 보세요.
    그사람이 진실로 그말을 왜 하고 다니겠어요.
    진짜 아니니까 나발 대는거잖아요.

  • 8. 사업이
    '19.6.8 1:10 PM (223.39.xxx.144)

    양날의 칼이에요. 주변에 사업하는 남자랑은 절대 결혼 못한다는 사람들 많아요. 주로 본인 집이 사업하는 사람들이요.. 그만큼 힘듭니다. 내 손에 없는 거 보지마시고 반려자분 고생을 더 알아주세요..^^

  • 9. ㅁㅁ
    '19.6.8 1:12 PM (211.246.xxx.55) - 삭제된댓글

    지금은 어떤지
    지인이 우유대리점인데 월 천씩 버는거 오래전 얘기임
    기사두고하니 정말로 설렁설렁

  • 10. ...
    '19.6.8 1:13 PM (222.111.xxx.194)

    넘사벽으로 까먹는 사업도 있어요.
    누구나 사업이 잘되면 걱정도 없지요.
    오늘 잘되도 내일을 알 수 없는 것이 '사업'인 걸요.

    인생 새옹지마입니다. 부러워할 것도 질투할 것도 없어요

  • 11. 정말
    '19.6.8 1:13 PM (203.226.xxx.22)

    이런글올라오면 꼭초치는글이있네
    본인이돈벌생각하라니
    저분이 애땜에 일을 못하는지 어떤상황인지도모르면서 시엄씨모드 꼴불견이네

  • 12. ..
    '19.6.8 1:14 P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다행이고요
    남편에게 좀 더 잘해줘야겠네요
    저는 만삭때까지 일하다가 아이 맡길 데 없어서 그만뒀어요

  • 13. 나가서
    '19.6.8 1:14 PM (124.46.xxx.210)

    300벌어 보세요. 돈버는 유세라고 하시는거보니 돈 안벌어본 사람이시네요. 그러면 사업가랑 결혼하시지 왜?
    님 남편분이 나가서 우리 와이프는 집에 있는데 친구 와이프는 월 300씩 번다고 하시면 기분 어떠실지?

  • 14. ..
    '19.6.8 1:15 PM (223.38.xxx.154)

    사업하는 게 한치 앞을 내가볼 수 없는거군요.
    무지하기만 했네요
    남편에게 좀 더 잘해줘야겠네요
    저는 만삭때까지 일하다가 아이 맡길 데 없어서 그만뒀어요

  • 15. ㅎㅎ
    '19.6.8 1:16 PM (106.102.xxx.44)

    설렁설렁 일하고 돈 많이 벌면 오래는 못갈가능성 높죠. 시기와 아이디어 좋아 반짝벌거나 정말 사업수완좋거나. 이런 특이케이스보고 사업뛰어들면 바보에요. 일반적으로는 근로자와 비교도 안되게 스트레스받으며 그만큼법니다. 퇴근시간 주말여가란 개념이 아예 없네요.

  • 16. 주변에 보니
    '19.6.8 1:17 PM (211.198.xxx.20)

    월 천 벌더군요. 근데 근본은 죄다 남의 돈으로 사업. 언제 갚을 수 있을련지.

  • 17.
    '19.6.8 1:19 PM (116.127.xxx.180)

    돈버는거힘들줄 몰라서그럴까요
    능력있는남자에다 가정적이니 속상해서
    그런거지
    아무리 밖에서돈벌어도 집에와서 애라도봐주고 힘들다 토닥여주면 어떤여자가 돈번다고유세떤다하겠어요

  • 18. 사업
    '19.6.8 1:20 PM (107.77.xxx.1) - 삭제된댓글

    잘 나갈 때는 밍크며 벤츠며 사들였다가 몰릴 때는 애기 돌반지 돼지저금통도 털어서 막아야 되는 게 사업입니다요.

  • 19. ....
    '19.6.8 1:20 PM (221.157.xxx.127)

    사업은 잘되면 잘버는데 안되면 다 말아먹는 수가 있죠

  • 20. 버드나무
    '19.6.8 1:21 P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결혼을 상대방에게 득을 볼려고 하면 결국 불행한 결혼생활이 됩니다.
    서로서로 .. 힘들지. 정말 우리가족을 위해 당신이 고생이 많구만.
    고맙고 고맙고.. 고맙다. 는 마음으로 살면
    그 결혼은 행복한 거에요..
    결국 결혼은 측은지심이 생기면 성공한거에요..

  • 21. 그러다가도
    '19.6.8 1:25 PM (1.231.xxx.157)

    한방에 훅~
    지나고 보면 월급장이가 낫습니다

  • 22. ...
    '19.6.8 1:27 PM (183.98.xxx.95)

    공무원아버지 싫어서 사업하는 남자 만나 결혼했더니
    아슬아슬 줄타기라고 일장일단있어요

  • 23. 지송
    '19.6.8 1:27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님은 남편 잘 만난 거 같은데요
    글에서 좀 맹한 느낌이...
    스카이 나온 님 남편은 젊은 건지
    월급이 많진 않네요

  • 24.
    '19.6.8 1:30 PM (115.94.xxx.213)

    사업으로 성공하려면 정말 신경쓸것도 많고 힘들고 스트레스 많아요.
    그리고 한다고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고요.
    남편 직업이 내 사업을 시도해 볼수도 있는 직종이지만 적당히 월급 받고 속편히 사는걸 선호하는 타입이라 내 사업은 하지말자고 남편이랑 자주 이야기해요.

  • 25. 부럽긴개뿔
    '19.6.8 1:31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스카이나온 관료면
    월 300받죠.
    대신에 죽을때까지 300
    받잖습니까.
    현재 35세가 90까지 살 경우
    전체 총액 계산해 보세요.
    사업가 못지 않아요.

  • 26. ㅇㅇ
    '19.6.8 1:32 PM (27.120.xxx.194)

    저희 남편이 월천이상벌던 사업하는 남편이었는데 망해서 이번달에 다 정리하고 담달부터 모아둔돈으로 쓰며 궁리해야해요 근데 막막하네요 뭐해야할지ㅜㅜ 그나마 바득바득 저축해놔서 차근차근 생각해봐야죠 그분도 그냥 앞일을모르니 미치게 저축하시는걸꺼예요 정말 이번년도에 한방에 훅갔어요ㅜㅜ

  • 27. .....
    '19.6.8 1:34 PM (223.38.xxx.236)

    사업하면 한 달에 10억씩 저축할 수도 있는 건데요,
    인생의 에너지와 영혼을 갈아넣어야 성공할 수 있어요.
    아니 안망해요.
    바이어가 오너의 그런 열정의 온도를 원하구요.

  • 28. ㅡㅡ
    '19.6.8 1:34 PM (223.33.xxx.75)

    님남편도 슬렁슬렁 사업 시키면 되겠네요
    그리 쉽게 보이니.
    네 제남편 월천이상 벌고 연1억이상 저축해요
    집안일도 잘하고
    그러나 슬렁슬렁 사업하지는 않네요

  • 29. 허울
    '19.6.8 1:38 PM (112.154.xxx.167)

    사업해서 버는거 그게 순수익이면 좋을텐데 빚으로 만들어진거면 어떡할까요?
    온통 은행에 보증기금에 저리로 빌려 해마다 이자만 갚아갈 정도로 운영하면서 펑펑 써 재끼는 사업가들도
    부지기수입니다

  • 30. 순진하시네
    '19.6.8 1:38 PM (1.231.xxx.125)

    사업하는 사람들은 얼마버는지 본인아니면 아무도 몰라요
    마눌한테 얼마번다 그래놓고 속은 뻥튀기일지 알게뭐임ㅋㅋㅋㅋ

  • 31. dd
    '19.6.8 1:42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우리 작은 시누 사업해서 집도 몇채있을 만큼 잘나가다
    망해서 도우미하고 그랬어요
    지금은 그럭저럭살고 있지만요
    제친구 사업 괜찮게 됐는데 요샌 힘들어서
    월급쟁이가 더 좋다고 부러워해요
    사업은 잘될땐 돈 팍팍 들어와도
    한번 꼬이면 바닥을 칠수도 있어요

  • 32. ㅉㅉㅉ
    '19.6.8 1:43 PM (211.202.xxx.150)

    본인이 벌 생각은 안드세요? 222222222222222222

  • 33. .....
    '19.6.8 1:43 PM (223.38.xxx.236)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돈 없다고 와이프한테 돈 달라고 할 수 없으니 생활비로 월 8000주면서 그 돈이 전수입이라고 얘기한대요. 본인은 몇 억씩 예비비로 딴주머니차는 거죠. 그런데 이돈 부작용이 엄한 세컨드가 신나게 쓰고 댕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 34. ..
    '19.6.8 1:50 PM (223.38.xxx.154)

    저는 아이 맡길 데 없어서 일 못해요 저도 만삭때까지 일 했다고 댓글에 썼는데요??
    사업하는 게 역시 불안정하고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거군요
    적게 벌어도 꾸준히 벌어다주는 월급쟁이 남편이 최고네요

  • 35. 윗님
    '19.6.8 1:52 PM (110.70.xxx.228)

    사업한다고
    회사돈으로 생활비 못줘요.
    대표이사도 월급으로 살아요.
    예비비로 몇억씩 딴주머니?
    법인카드만 개인적으로 써도 횡령죄로 잡혀가요.
    급여와 배당그외에 회사돈 쓰면
    횡령,배임.
    망해요.

  • 36. qqq
    '19.6.8 1:55 PM (203.226.xxx.97)

    건너 아는여자 남편 사업해요 ..
    중동 쪽 사업
    맨날 해외여행가고 외식하고 차는 외제차 판교 월세살고
    미국 영주권 자라 사업하다 망하면 아마 튈듯....
    마눌 남편 둘다 애인있고
    겉보기엔 포장되서 그럴싸한데 속은 썩은 기생충 같은 집구석이에요

  • 37. 수입도
    '19.6.8 1:5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대출도 넘사벽이죠.

  • 38. ..
    '19.6.8 1:57 PM (223.38.xxx.154)

    사업하는 남자들이 바람을 많이 피긴 한다고 들은 것 같아요

  • 39. 글쎄
    '19.6.8 1:58 PM (218.38.xxx.206)

    사업과 사기는 종이한장 차이... 교도소 담장을 걷다가안쪽으로 떨어지면 사기꾼. 바깥쪽이면 사업가. 부러워 마세요. 롤로코스터 인생이 나을지

  • 40. ....
    '19.6.8 2:06 PM (223.38.xxx.236)

    사업하는 사람들이 그거 모르겠어요? 법인외에 개인회사도 만들고 요리조리 빼돌리면서 안망하고 잘 하고 있더라구요.

  • 41.
    '19.6.8 2:07 PM (121.171.xxx.88)

    다들 앞만 보고 뒤를 못보는경우가 많지요. 사업한다고 큰차타고 큰집 살아도 그게 재산이 아닌경우가 더 많아요. 씀씀이가 커보이는거지 재산은 없는 경우 많구요.
    다들 앞에 씀씀이 보고 부러워하는데 월세사는 사람도 많아요. 큰집일 뿐이지요.
    제 주변에도 그런집들 많아요. 사업해서 여기저기 많이 챙기고 선물도 보내는데 부인은 생활비 300으로 애들 셋 키우느라 고전중이예요.
    해외여행도 가고, 남편은 그랜저급 차끌고 다니고 남들 보기에 사업해서 여유있어 보이지만 법인카드의 위력일뿐 재산도 집한채구요.

    부러워 하실 필요없어요.

  • 42. dd
    '19.6.8 2:14 PM (220.78.xxx.136)

    왜 저렇게 많이 저축할까요?
    앞일을 모르는게 사업이기 떄문이죠..
    그리고 사업하는 사람들 잠 못자요/.
    걱정하고 신경쓸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근데 서로 자랑할때는 좋은 점만 이야기하려고하죠 --;;

  • 43. 법카
    '19.6.8 2:15 PM (203.226.xxx.97)

    맞아요~~ 윗댓글님 말마따나 법인카드의 위력 !!!!
    그 법카로 호텔이며 어디로~ 럭셔리 ㅋㅋㅋ
    하지만 월세 낼때되면 주인한테 통사정하고 눈치보고 ,,ㅎㅎ
    차라리 월급쟁이가 나아요

  • 44. ^^
    '19.6.8 2:28 PM (223.39.xxx.39) - 삭제된댓글

    저 결혼할때 제 친구가 자기는 사업가랑 결혼할거라고 월급쟁이 남자는 쪼잔해서 싫다고 했어요 저는 오 그렇게 생각하는구나하면서 진짜 그러라고 했었는데 걔가 아직40대 솔로네요 부자된 친구하나 보려나 했는데...

  • 45. ㅇㅇ
    '19.6.8 2:36 PM (178.128.xxx.89)

    그렇기는 하더라구요
    회사돈 합볍적으로 빼돌리는 방법도 많나 봐요
    사업하는 사람들은 그런 것부터 배우는 모양이에요

    아는 엄마 시가가 지방유지였어요
    지방 백화점 건설사 그런 거 하다 부도난 지 이십 년도 넘었는데 지금도 상류층으로 잘 먹고 잘 살아요

    아들 하나는 영주권자 만들어 엘에이, 하와이 등 여러 곳에 집 있고요
    다른 아들은 사업하는데 뭔 돈으로 사업하고 유지하며 펜트하우스에 사는지 몰라요
    영주권자 아들은 미국에서 교수한다고 간 건데 이십년 가까아 교수가 못되고 미국 여기저기 옮겨다니가 결국 교수 되기는 됐더라구요
    돈이 좋다 싶었네요

  • 46. 레몬제이
    '19.6.8 2:55 PM (218.154.xxx.140)

    진짜 깜놀한게, AHC 갖고있는 카버코리아 라고 화장품 브랜드 있어요.
    이걸 유니레버가 2조에 매입한거...ㅠㅠ
    그 사장은 팔고 2년새 빌딩 4개 샀다더라구요.
    그래도 많이 남았겠지만.

  • 47. ...
    '19.6.8 3:44 P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사업하는 사람들 바람 많이 핀다고 정신위안하지마시고
    본인도 나가서 돈 벌 궁리하세요
    스카이 나온 남편 불쌍하지도 않나...ㅉㅉㅉ

  • 48.
    '19.6.8 3:49 PM (211.215.xxx.143)

    저흰 큰부자는 아니지만
    남편이 학원 20년 가까이 했고
    작년까지는 월 순익이 최저(방학때)2~ 5천 정도 였다가
    올 부터는 월순익 7~9천정도 인데

    스트레스 말도 못해요

    주말에도 이어지는 업무 스트레스로 소화도 잘 못해서 적게 먹다보니 살도 많이 빠지고.. 무슨 사고 날까 365일 노심초사하고.
    돈은 그냥 쉽게 벌어 지는건 절대 없는거 같아요


    단 금수저나 부동산 대박 빼고요



    너무 힘들어서 최근 잘 될때 정리하자 싶어 학원 정리했습니다

  • 49. 맞긴 맞는데요
    '19.6.8 4:13 PM (68.97.xxx.50)

    불안감/스트레스가 항상 따라다녀요.

    월급을 받으면 딱딱 들어오는 돈이 있고 계획을 할 수가 있는데 사업은 들어갈때 나갈때 생각없이 훅훅 치고 들어가고 그래요. 갑자기 현금이 없어서 벌벌 떨기도 하구요. 돈 너무 많이 들어올때는 이걸 어디다 돌리나 하기도 하고. 제 생각엔 돈 많이 버는 상위 직급 샐러리맨이 젤 좋은것 같아요.

  • 50. 슬슬
    '19.6.8 5:12 PM (182.226.xxx.159)

    일하는데 월천이 어디서 나오겠어요
    거기도 빡세게 하겠죠~나름

  • 51. ㅇㅇ
    '19.6.8 5:18 PM (223.62.xxx.196)

    이런 단순한 사고는 어디서 나오는걸까......

  • 52. 줏대없는여자
    '19.6.8 5:21 PM (220.71.xxx.227)

    이랬다저랬다
    그런식이면 다음생에 능력자남편 못만나요^^
    본인이 벌생각을 해야지

  • 53. ...
    '19.6.8 6:11 PM (211.109.xxx.14)

    우와~~
    월 천 벌어서 어떻게 1년에 1억을 저축해요???
    어디 상가같은데서 월세받아 생활하고 버는건 전부 저축하나보다~~

  • 54. 친구남편
    '19.6.8 6:40 PM (115.23.xxx.69) - 삭제된댓글

    홈쇼핑에서 시즌 상품 파는데
    두번 방송하고 2억 벌어요
    문제는 딱 그것만하고 일년내내 빈둥거리면서
    심심하니까 친구 사업장 나와서 직원들 불편하게 하고
    잔소리 해대서
    너무 싫다고 하네요
    매일 출근하는 일 좀 했으면 좋겠다고

  • 55. 츳츳
    '19.6.8 8:45 PM (175.223.xxx.195)

    애 맡길데가 없어서 일 그만둔게 아니라
    일을 해봐야 시터비도 못버는 정도의 능력밖에 안 되니 그만 두었겠죠.
    본인은 능력도 안되어 기생충처럼 빌붙어 살면서
    고생하는 남편 기운은 더 나게 못해줄망정 비교질은 ㅉㅉ

  • 56. ..
    '19.6.8 8:56 PM (223.62.xxx.171)

    개인사업 .. 동네에 가게 식당만 봐도 하루종일 밤늦도록 주말도 반납하고 일하쟎아요
    스트레스 말도 못하죠
    모르긴몰라도 고생해서 벌겠지요

  • 57. 아이스
    '19.6.8 8:58 PM (122.35.xxx.51)

    이건 마치 이영애가 광고 찍고 얼마 벌더라 하는 것 같은 듯요
    사업이 그 정도로 잘나가는 건 엄청난 능력과 운이 따르는 거에요. 저도 윗님 댓글 원글님이 벌 생각 하라는 댓글 공감하는게 남편이 이영애는 얼마 벌던데 왜 넌 못해? 하는 것만큼 황당한 비교인 듯 해요.
    사업하는 사람이 다 그 정도로 번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공부머리 사업머리 달라요

  • 58. 쉬운일
    '19.6.8 9:25 PM (121.167.xxx.69)

    좋은수가 있습니다.
    뭐 다음생까지 능력자 남편을 기다릴 필요가
    지금 바로 이혼하고 그런 능력자를 찾아보세요.
    월 삼백가지고 유세 떠는 남자 그런 쪼잔하고 능력 없는 남편과 어떻게 살아요.
    님은 이혼이 답입니다.

  • 59. ~~
    '19.6.8 9:26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월 천만원 가지고 무슨 넘사벽...
    의사 남편 월 3천~4천씩 가져오기도 하고,
    식당 운영하는 친구도 순수 월 2천은 남는다하는데요.
    친구남편은 대기업 임원인데 연봉 2억6천이라하고...

    우리남편은 사업하다, 집 3채 날렸고요..ㅡ.ㅡ
    사업도 두번이나 실패.

    일반화 하지 마세요.

  • 60. ..
    '19.6.8 9:42 PM (211.117.xxx.145)

    사업하는 남편을 둔 지인이
    사업규모나 매출,수익을 열배 이상 부풀려서
    얘기하는 걸 나중에 알게 됐어요

    나름 속사정은 있겠지만
    사업상 회사 대외이미지, 홍보효과때문에
    그렇게 부풀린다고 하네요

  • 61. ....
    '19.6.8 9:52 PM (1.235.xxx.248)

    법인을 직접 운영합니다
    솔직히 일반 직장인보다 많이 벌지만 그만큼 잠 못자고 힘들게 일합니다

    나 하나 까닥 잘못되면 나뿐 아니라 저희회사 직원들과 가족들까지 수식간에 실직자된다는
    책임감으로 진짜 열심히 일해요. 그리고 그런 사업자도 많습니다,
    그 중압감 안고 그만한 댓가 치룬 돈이예요

    일부 사업이랍시고 가족주주나 사기치는 사람들 없지는 않지만 그런 사업들이 다 사업한다면
    대한민국 일자리 자체가 없어요.
    어디도 그냥 꽁으로 얻는 돈 없어요. 돈만 보고 사업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망합니다
    실제로 해보면 사기. 법카, 대출 그리 쉽게 쓰는거 안됩니다.
    애초 그럴 목적으로 만든 작업한 업체가 아니고서는 그건 조금만 일해봐도 알아요

    일부 그냥 돈만 보고 배 아파서인지 잘 몰라서인지 단정지어 말하는 글들 보니
    화도 나고 너무 모른다 싶어 덧글 남겨보네요

  • 62. 어머나
    '19.6.8 10:03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친구가 엄청 거지같이 사나봐요
    월 이천 벌어도 최소 천은 쓰게 되던데...
    나름 아껴쓰거든요
    친구는 불쌍한 삶을 사네요

  • 63. ...
    '19.6.8 10:51 PM (125.177.xxx.43)

    설렁설렁 하고 잘 되는 사람 드물어요
    더 버는 사람은 대부분 더 많이 힘들다고 보면 되요

  • 64. mm
    '19.6.8 10:51 PM (116.43.xxx.197)

    사업하는집 사모님들은 다들 벤츠 높은등급 타던데.. 저는 그게 부러웠어요.

  • 65. ..
    '19.6.8 11:11 PM (42.82.xxx.252)

    집에서 살림잘하면 월300버는 효과있어요...
    부군이랑 행복하게 지내세요...우리집은 600수입있는 집이다~~~그리고 적은돈이라도 쓰기 나름이고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거 평온한 일입니다..300을 벌든 1000을 벌든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신랑도 많이 애쓴다 토닥여주세요

  • 66. ㅡㅡㅡ
    '19.6.8 11:22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우리남편 20년전 사업할때 결혼했어요 당시 월평균 1500이었구요. 친구들은 대기업 말단인 남편들과 결혼했구요.
    시작이 많이 달랐죠.
    현재 남편은 월500 간신히 유지해요.
    재산은 어느새 친구들과 비슷해졌구요
    친구남편들은 차곡차곡 승진해서 높게는 상무이사 단 집도 있어요 아이들 학비 복지 퇴직금 생각하면 이제 친구들이 넘사벽으로 잘살게 될 것같아요.

    나는 20대 그 철없을때 친구들이 왜 그런결혼을 하나 싶었네요 진심으로 너무 갑갑해보이고
    근데 그 아이들은 미래가 보였었나봐요 적어도 그렇다는 어른들 말씀을 들었거나. 뭐 그렇다고 내인생이 걔들보다 별로라는건 아니지만 경제적으론 쨌든 그렇네요

  • 67. 슬렁슬렁 일하고
    '19.6.8 11:38 PM (180.224.xxx.141)

    월 천이라...
    부모재벌인 사람들도 슬렁슬렁 일못하는데
    천잰가 보네요

  • 68.
    '19.6.8 11:47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세상물정 모르는 분이라 해도 일정한 금액이 들어오지 않는다는건 아실겁니다
    천만원 ,1억 ...그리 벌려면 정말 반짝 빛나는 아이템이거나 죽자고 일한 댓가입니다
    사업하는 남편 둔 사람이예요 제가...
    원글님 남편이 쉬는날 연월차 다 챙기고 쉬실때(그게 잘못이라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쉬셔야죠)그 잘 버는분들 일하고 다니는거 아셔야죠
    저희 남편 월화수목금금금이고 최근 몇년간 쉰 날이 없어요
    명절때도 본가 다녀와서 다시 출근합니다

    그나마 그 전에는 수입이 바닥이라 아파트 관리비 못내서 수도 전기 끊는다고 문앞에 쪽지 붙어있고 제가 번 돈으로 겨우 이거 막고 저거 막고 돌려 막았어요
    애들 학원 꿈도 못 꾸고 그러다 보니 애들 성적도 엉망이구요
    수입 괜찮아진 후에 그때 빚들 갚아나갔고 지금도 갚고 있습니다
    그것만도 행복하고 좋고 부자된 기분입니다
    갚을 수 있다는게 어딘가요..
    사업한다고 다~~~그리 버는거 아니고 다 좋은게 아닙니다

  • 69. ...
    '19.6.9 12:37 AM (58.123.xxx.70)

    다음 생애엔 능력자 남편과 ㅠㅠ
    ->
    다음 생애엔 본인이 능력자가 되세요

    몸은 21세기 정신은 조선시대인가...
    같은 여자로써 부끄럽네요

  • 70. ㅎㅎ
    '19.6.9 1:32 AM (223.33.xxx.127) - 삭제된댓글

    원글 참 일관성 있음ㅋ
    애 맡기지 못해 일 그만두고,
    지금도 맡기지 못해 일 못한다고ㅋㅋ

    먹고 살기 힘들면
    애 데리고 일 다니거나
    그냥 집에 두고 나와
    돈 버는 사람들도 있음.

    본인은 애 핑계대며
    이래저래 일 안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남편 300벌이에
    사업가 남편처렁 안 도와준다 불만ㅋㅋ

    이런 불평에,
    사업가 남편과 사는 장점만 보고
    비교글 올리는데도
    남편이 스카이 졸업생ㅋㅋ

    본인 능력이나 키우세요.
    휴직해도 월급 나오는 안정적인 직장을
    지금이라도 도전해서 다니시든지,

  • 71. ㅎㅎ
    '19.6.9 1:34 AM (223.33.xxx.127) - 삭제된댓글

    어떻게 생격먹음,
    그 나이까지 대체 뭘 배우면,
    본인 능력 키울 생각은 1도 안하고
    다음 생 남편 능력 운운하는걸까?

  • 72. .....
    '19.6.9 1:57 AM (221.148.xxx.78) - 삭제된댓글

    이 원글 좀 모자란 사람 아닌가요?
    어쩜 저렇게 단순한 것도 재능

    자기는 것도 못벌어서

    솔직히 그ㅈ돈 못벌어 취집한 케이스가
    이런 여자들히 백퍼 경단녀 코스프레 더 심해요.
    능력되는 경단녀들은 뭘해도 합디다

    남편벌이 300에 애 낳을 생각 한게 신기할 지경

  • 73. .....
    '19.6.9 1:59 AM (221.148.xxx.78) - 삭제된댓글

    이 원글 좀 모자란 사람 아닌가요?
    어쩜 저렇게 단순한 것도 재능

    솔직히 그 돈 못벌어 취집한 케이스의
    이런 여자들이 오히려 경단녀 코스프레 더 심해요.
    능력되는 경단녀들은 뭘해도 합디다

    남편벌이 300에 애 낳을 생각 한게 신기할 지경인데
    댁이 사업좀 해보시죠

  • 74. ㅎㅎ
    '19.6.9 2:42 AM (211.219.xxx.250)

    원글녀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

    좀 모자라네요. 남이 자랑하려고 뻥 튀긴 것도 감안해야지 그걸 곧이 곧대로 들으면 어째요.

  • 75. ~~~~
    '19.6.9 9:49 AM (125.137.xxx.55)

    고기집만 해도 월2천은 쉽게 들어오고(남동생)
    일반식당만 해도 월3천(엄마) 그런게 자영업이에요.
    지금요? 동생.엄마 둘다 안해요.
    학력 상관없고 진입장벽 낮고 못배웠어도 되는 일인데 배포 있고 수완 있으심 해보덩가요. 어디 알아요.적성일지~~~
    질투심이 눈을 가려 안보이는건 못보고 있으니 직접해보세요~~
    사업가 남편 만나 떠나는것보단 양심적일듯

  • 76. ..
    '19.6.9 10:20 AM (175.112.xxx.252)

    사업하는 사람이 벌때 확 버는 만큼 망할때도 확 망합니다.

    십수년 지나보니 돈많다고 자랑하고 다니던 사장들 , 지금은 망해서 치킨집 , 그것도 이젠 망해서 용달 운전, 마트운전 ,택시운전 .. 수두룩해요

  • 77. 음식 자영업자는
    '19.6.9 10:42 AM (125.184.xxx.67)

    힘든 것 같아요.
    제대로 하는 사람이 워낙 잘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두명이나 망한 집 알아요.
    시가 친척 중 피잣집 하다가 망한 집,
    이웃에 횟집하다 망한 집
    재기 힘들어 보이고, 최하층민처럼 사는 것 같아요.

  • 78. 사람마다
    '19.6.9 10:53 AM (117.53.xxx.134)

    1억씩 저축한다는 걸 보니 한때 시기 잘 만나 버는 사업일수도 있어요. 엄청 아끼고 어려울 때 대비해서 지혜롭게 사는 것 같군요.
    근데 사업으로 잘 번다해도 겉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친정엄마 사시는 곳에 젊은 부부가 사는데 80평에 애기 있고 수입차 여러대 기사도 있고 주위에 인심도 쓰고 그랬대요. 근데 어느날 몇백억 사기쳐서 하루 아침에 감옥갔는데 알고보니 조폭출신 사업가. 사기도 치고 부도도 내고. 다들 부러워했다는데.. ㅠ

  • 79. ..
    '19.6.9 11:05 AM (223.39.xxx.26)

    사업하는분이 잘버는게 아니라 스카이 나와서 300버는게 못버는 거 인듯.... 맞벌이 하면 년 6천은 벌겟네요

  • 80. ..
    '19.6.9 12:38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자랑질 다 믿지 마세요.
    한 달에 천 벌어서 나가는 돈이 800인 사람도 있어요.
    매달 그런 게 아니라 천을 번 달도 있는 경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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