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pho&sid1=100&oid=022&aid=000...
'걸레질 발언' 한선교 "女기자들 '찬데 있으면 안되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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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한선교, 기자들 향해 "아주 걸레질을 하네" 또 다시 막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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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질 발언' 한선교 "女기자들 '찬데 있으면 안되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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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한선교, 기자들 향해 "아주 걸레질을 하네" 또 다시 막말 논란
외모변천은 진짜 역대급이에요.
아무리 얼굴에 살아온 인생이 나타난다 해도
한선교 MBC 있을 땐 미남은 아니어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 아니었나요?
생긴것도 둥글둥글 훈훈한 아저씨였고요.
근데 지금은 악마 같아요
증말 추하게 늙었죠. 알콜중독자같은 느낌나요.
친박............................................................
더 나이든 김무성, 유승민보다 늙어보이는 이유는?
61살 감안해도
상태가 너무 안좋아 보여요.
어디 아픈가요 진짜??
추레한 할아버지느낌.
정말 심하게 변한것 같아요,
거기다 기자들한테 걸레라고 하는데 더 엉망인 사진으로 올리겠죠.
갑상선 쪽 이상 있어 보이는 얼굴이네요
실제로 술을 매일 마신대요. 국회에서도 술냄새 풍기고 다닌다고 해요. 어쩌다가가 아니고 비일비재
민주당 국회 보좌관이 어디에서 말하는거 들음.
그얼굴 섬칫해요
나이들면 자기 얼굴에 살아온 세월이 그대로 드러니죠.
한두번도 아니고 막말로 곤욕치른지 얼마 돼지 않았는데도 그 걸레같은입 단속못하고 저러는거보면 워낙 질나쁜 인간이기도 하겠지만 뇌에 뭔가 병이 오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얼굴도 이상해지고.
알콜 중독자 모습..
스스로 책임져야 할 얼굴이네요.
딱 알콜중독 얼굴이에요 코는 딸기코에..ㅜㅜ 자기관리도 저따위로 하는 사람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나대는지..보는것도 짜증나요
자기관리나 제대로 하지 ㅉㅉ
아나운서였던 사람이 얼굴이 걸레가 된 거 보니
지병이 심각한 거 아니냐고.
했다는 인간이 후배 기자들한테 저렇게밖에 얘기못하는거 보면 인성 바닥인듯. 외모는 마음씨가 반영되어 바뀐듯하네요
호불호 떠나 몸이 안좋은것같네요..
실지로 보면 걸음도 좀 힘들어보이고요.
'안되서'가 뭔가요.
띄어쓰기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자주 봤어요. 실물은 더 이상해요. 코와 볼이 항상 빨개서 알콜중독인가 싶을정도.. 저런 사람이 4선의원이라니 수지구도 참... 한심해요
한때 손석희사장과 함께 엠비씨의 대표적 얼굴이었죠
지성미는 없어도 호인으로 보이는 이미지하나로
정치권 입성에 성공했었는데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나쁜예가
됐군요
손석희씨와 정말 대비되네요
헉
어디 아픈거아닌가요?
사람이 이렇게 망가지기도 하는군요
딱 지금의 자한당 수준으로 보여주네요. 저런 사람이 지도부..
61살요???????
81살 같아요......
추하기로 빠지지 않는 사람 또 있죠
아나출신 민씨...
둘이 쌍벽을 이룬다는.
가서 누워있어야할것 같아요. 막말도 알콜성 치매 증상일 수도 있다는 의심이 드네요.
세상에 아나운서때는 훈훈했는데
무슨악마얼굴보는거같네요
자유당들가더니 추하게늙넹
아우~넘변했다 충격
술때매 저래요
매일 술 마시고 만취할정도로 마신데요
술에 절어있는 알콜중독자의 얼굴이예요
오래전에 방송국 한선교 나오던 아침프로에서 알바하던 친구가
한선교 인성 쓰레기라고 욕하던 거 기억나네요.
카메라 꺼지면 스텝들한테 무조건 야야 반말에
NG나면 지랄지랄 한다고 이미지랑 완전 다른 사람이라고 했거든요.
그때는 설마 그랬는데 요즘 보면 그 친구 말이 맞았네요.
수지 사는데 쪽팔려요 ㅠㅠ
첫번재도 그렇지만 두번째 사진은 충격이네요.
70넘은 노인네 같아요.
아니 언제 저렇게 심각하게 늙고 못생겨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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