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특별히 완전 빠져서 좋아하는 장난감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강아지 장난감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19-05-10 16:11:57

저희 강아지는 딸랑이 소리나는 장난감만 좋아하는데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이것만 갖고 논다하는거 있으세요?  조용한것으로 사다 주려고요.


IP : 211.192.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ong
    '19.5.10 4:16 PM (210.207.xxx.50)

    또는 코담요 추천해요

  • 2. ....
    '19.5.10 4:25 PM (14.63.xxx.190)

    저희 강아지는 동물쫄쫄이 장난감 좋아해요.
    많은 장난감중에 그것만 갖고 놀아요.
    동물모양에 삑삑이가 들어있기는 하지만 눌러야 소리가
    나는거라....시끄럽지 않고 잘 놀아요.

  • 3.
    '19.5.10 4:26 PM (122.49.xxx.2)

    얌체공은 비추천합니다. 강아지는 물론 모든 식구들이 다 힘들어져요.

  • 4. ㅇㅇ
    '19.5.10 4:33 PM (61.106.xxx.237)

    다이소에서 파는 천원짜리 딸랑이공이요
    물고뜯고 딸랑이빼네고 최애장난감이에요
    다 물어뜯어서 새로 사주다보니 13개째 사주네요 ㅋㅋ

  • 5. 두더지
    '19.5.10 4:44 PM (49.196.xxx.182)

    이케아에서 팔던 건데 아직도 팔려나요..
    작은 두더쥐인형인데 아주 부들부들 하고 작아요, 우리 개가 작아서리.. 생 소뼈다귀 주면 젤 좋아하긴 해요

  • 6. 헌 손수건에
    '19.5.10 4:46 PM (1.237.xxx.156)

    네 귀퉁이에 간식을 한개씩 넣고 매듭지어 던져주세요.
    매듭 풀어 입에 간식을 넣었을 때와 그냥 코앞에 하나 주었을 때 눈빛과 씹는 입모양이 달라요 ㅎㅎ기쁨에 넘쳐 광대승천

  • 7. ㅇㅇㅇ
    '19.5.10 5:24 PM (211.196.xxx.207)

    울 개는 진짜 아무 것도 안 갖고 놀고 흥미도 없는데
    홍콩에서 사온 안에 비닐 같은 거 들은 인형
    설겆이 할 때 쓰는 수세미처럼 생겨서 비비면 비닐 소리 나거든요.
    이상하게 그건 잘 갖고 놀더라고요??

  • 8. 저희
    '19.5.10 5:32 PM (175.193.xxx.162) - 삭제된댓글

    강아지들은 물고리 모양 삑삑 소리나는 작은 장난감 좋아해요.
    가오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엄마 멍멍이는 아주 작은 사이즈 테디베어도 좋아해요.
    맨날 핥아줘서 애가 시커매요...^^
    그리고 첫째는 굴리면 간식 나오는 공을 사랑해서 매일 물고 다니거나 아니면 지키고 있고.
    아빠개는 커다란 달마시안 강아지 좋아해요. 어릴 땐 무서워하더니 자기가 크면서 이젠 만만한가봐요.
    하도 물고 흔들어서 너덜너덜......
    울 아들 낳고 기념으로 한 건데.....ㅠㅠ

  • 9. ..
    '19.5.10 9:03 PM (115.23.xxx.69)

    만득이 엄청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495 KBS 기자들 대화 질문 2 ... 2019/05/10 1,652
931494 제안) 기레기 리스트를 만들어서 절대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1 기레기 아웃.. 2019/05/10 612
931493 슈퍼밴드에 케빈오 12 덕통사고 2019/05/10 3,832
931492 중3아이 스티로폼 때문에 학교에서 울었대요 7 .. 2019/05/10 3,219
931491 40대 중반 재취업해야할까요? 아님 여가생활을? 5 40대 중반.. 2019/05/10 4,096
931490 88년도 5천만원은 지금 가치로 7억정도 되나요? 5 ㄱㄴ 2019/05/10 13,520
931489 게비에스 게시판 청원 난리,,동의 백만번하고싶다. 7 성질난다증말.. 2019/05/10 1,588
931488 KTX서 뛰어내린 여성 ‘천운’으로 살았으나 배상액 수천만원 6 Realhe.. 2019/05/10 4,336
931487 유아 치과치료 궁금해요. 12 치과 2019/05/10 1,772
931486 김성주가 계속 티비나오는거 어제 대통령대담을 보고 이해가 갔어요.. 18 미꾸라지 2019/05/10 5,450
931485 난소 혹 10센치..복강경 병원 추천좀요 4 아자 2019/05/10 3,069
931484 현금서비스 받아서 돈빌려줫는데 못받고 있어요..ㅠㅜ 11 후리지아 2019/05/10 4,230
931483 옷차림이 나이에 맞지 않는 사람보면 뭔가 틀리긴 해요 15 ㅇㅇ 2019/05/10 7,719
931482 월1억 수임료 논란 황교안, 해명 안된 '수임사건 19개' 4 ㄱㄷ 2019/05/10 1,272
931481 필라테스와 요가..각각 어떤 사람들이 하면 좋은 운동일까요? 3 ... 2019/05/10 2,695
931480 문틀에 거는 철봉 추천 좀 해주세요 3 .... 2019/05/10 1,353
931479 아이시력검사 서울가라는데 어느병원가야할까요? 6 11 2019/05/10 1,167
931478 전업의 집안일은 어디까지인가요 53 집안일 2019/05/10 7,604
931477 유전인자에 "우울"이 있으신데 극복하신분들께 .. 39 유전 2019/05/10 6,976
931476 지나간 건 지나 갔다고 치자 자한당한테 기레기들 하는 짓 2 **** 2019/05/10 585
931475 첨으로 반팔을 입었다가 깜짝놀랐네요 5 ㅡㅡ 2019/05/10 5,305
931474 그래도,,대통령님 힘내세요. 5 미안한맘 2019/05/10 790
931473 나이드니 어른들 말이 이해되네요 7 ... 2019/05/10 3,768
931472 이번 대담 소득도 있습니다 24 소득 2019/05/10 4,256
931471 얼굴 한대 맞았는데.. 뭘 바를까요? 3 광대부분 2019/05/10 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