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진부터해서.아들건 전관예우.. .
참 우리보수도 안됐어요. .밀인간들이.다이모양 . . .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과거 ‘월 1억원 수임료’가 논란이 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당권 경쟁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 측이 “공직에 나가려는 사람 치고 지나치게 많은 수임료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하면서부터다. 황 전 총리는 고검장을 마치고 법무장관에 취임하기까지 17개월간(2011년 9월~2013년 3월) 법무법인 태평양으로부터 약 17억원의 자문·수임료를 받았다.
https://news.v.daum.net/v/20190224165918594
월1억 수임료 논란 황교안, 해명 안된 '수임사건 19개'
ㄱㄷ 조회수 : 1,272
작성일 : 2019-05-10 17:24:27
IP : 14.33.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링크는
'19.5.10 5:24 PM (14.33.xxx.142)중앙일보네요.ㅎ ㅎ
2. 우파는
'19.5.10 5:26 PM (116.125.xxx.203)돈을 정직하게 번적이 없음
투기나 부정부패3. 황교안도
'19.5.10 5:33 PM (122.37.xxx.124)신비주의에서 벗어나면 거품 팍 꺼집니다.
4. 황뚜껑
'19.5.10 10:07 PM (116.41.xxx.148)머리 없는 것들 치고 가난한 놈 없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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