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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배워볼까 싶다가도 누가 하는 말 듣고 있기가 싫어요...ㅠㅠ

.. 조회수 : 1,549
작성일 : 2019-04-21 16:38:54
저 강사생활 오래했어요..
누구의 강의를 통해 배울수 있는 것은 몇%되지 않는 다는 거 알죠.
본인이 직접 시간과 에너지 들여 책보며 배우면 다 알게 되거든요..

뭘 배워볼까 찾아보다가도...
책사서 읽고 내가 하지 뭔 강의냐 싶어져요...

제일 싫은게 누가 하는 말을 듣고 있는게 싫어요..
나이 드니 귀 쫑긋하게 듣을 말도 별로 없고
집중해서 듣고 있기도 싫어지고요...


요즘엔 책 유투브로 다 되는 것 같아요... 
IP : 175.116.xxx.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4.21 4:43 PM (14.46.xxx.243) - 삭제된댓글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아무리 부모라 해도 타인의 일장연설이나
    일방통행식 조언,, 길게 이어지는 강의 같은거 듣고 있기 너무 지겹고 싫어요.
    예전에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듣는척 하기 힘들고
    유튭으로 저 필요한것만 보고 듣고 싶어요/

  • 2. ㅇㅇ
    '19.4.21 4:44 PM (14.46.xxx.243)

    저도 그래요!! 이거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원글님 찌찌뽕 ㅎㅎ

    아무리 부모라 해도 타인의 일장연설이나
    일방통행식 조언,, 길게 이어지는 강의 같은거 듣고 있기 너무 지겹고 싫어요.
    아주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남말 듣는척 하기 힘들고
    유튭이나 책으로 저 필요한것만 보고 듣고 살고싶어요/

  • 3. ..
    '19.4.21 4:50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유투브나 책 보며 독학하는 것도 나름 지능과 열정이 있어야지
    혼자 못하는 사람 천지예요.

  • 4.
    '19.4.21 5:07 PM (175.193.xxx.162)

    유투브도 싫어요.
    그냥 책이랑 강좌 읽어보고 해요.
    누가 말하는 거 듣고 있는거 너무 힘들어요.
    동영상 보는 거 너무 싫어요. ㅠㅠ

  • 5. 혼자서도
    '19.4.21 5:15 PM (110.5.xxx.184)

    배울만한 것들을 가르치셨나봐요.
    진짜 잘 가르치시는 분들은 혼자서 안되는 부분을 깨우쳐주고, 어떤 영감을 주고, 막힌 부분에 구멍하나를 내어 그 빛을 볼 수 있게 해주죠.
    물론 배우는 사람이 스스로 연습하고 파고들어가 공부하는 것은 당연 필요하고 이것이 바탕이 되어야 한단계 높은 사람의 가르침이 알을 깨고 나올 수 있게 금이라도 내주는 게 가능하다는 것은 압니다.
    그리고 함께 배우는 사람들로 인해 뜻하지 않은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요즘 흔하디 흔한 주민센터나 문화센터 클라스라면 몰라도 혼자 책이나 유투브로 다 가능하다니... 가르치는 분이 그런 결론을 내리셨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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