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장들었는데 앞뒤 두장만 파랗고 가운데는 완벽하게 누런잎 다 버릴 수는 없어서 적당히 누런것까지 수용해서
세장버리고 네장 남았는데 오늘은 좀 많았지만 가끔 호박잎이나 근대잎 같은거 사보면 이럴때 있거든요.
겹쳐놔서 가운데가 열때문에 누래졌나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있어요.
오늘은 원래 이렇게 못먹게 생긴거 가운데 끼워넣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들어요.
한봉에 1500원 줬으니까 600원 버린거네요.
일곱장들었는데 앞뒤 두장만 파랗고 가운데는 완벽하게 누런잎 다 버릴 수는 없어서 적당히 누런것까지 수용해서
세장버리고 네장 남았는데 오늘은 좀 많았지만 가끔 호박잎이나 근대잎 같은거 사보면 이럴때 있거든요.
겹쳐놔서 가운데가 열때문에 누래졌나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있어요.
오늘은 원래 이렇게 못먹게 생긴거 가운데 끼워넣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들어요.
한봉에 1500원 줬으니까 600원 버린거네요.
헐 속상하시겠어요. 7장에 1500원이라는 가격도 그렇고요
그런 사기를 당하셨나요.
썩을 것들 이름을 밝혀 주세요.
호옴플러어스으~~~~~
반품 하세요.
홈플러스면 사진찍은후 고객센터에 전화후 그 분께 전송하고 시간날때 가서 환불 받으시면 되는데 내시간 들여서 가고 필요해서 산거고 하니 돈을 떠나서 열받는 일이죠,
텃밭 농사 짓는 아짐인데요
케일 따다가 냉장고에 넣어둔것
한달 지나도 말짱해서
놀랐는데ᆢ
????????
전 케일은 지에스에서 사는데 케일이 야채 중에 제일 싱싱하던데 이상하네요 마트는 케일만큼은 파란데요 가까우면 바꾸러 가시면 되는데;;
케일잎이 노랗게 되기가 힘든데..
얼마나 놔둬야 노래지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