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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찌 대처 하시겠어요?

…. 조회수 : 3,995
작성일 : 2019-04-18 02:55:23
남편이 대학교수인데
상간녀에게 자기는 별거중이라 속이고 6개월을 만나고 같이 해외여행도 가고 (집엔 학회라 속이고)
나중에 6개월 뒤 상간녀가 별거가 아닌 유부남인 거 알고 헤어졌고
저한테 이런 저런 사실을 알리는 문자 보내고
그 남자가 정말 살고싶은 여자 생기면 이혼한다더라 
단단히 준비해라, 필요한 자료는 자기가 주겠다.
대학에도 알린다 

이런 식으로 문자를 계속 보내오기에

남편에게 따졌더니
앱 통해서 만난 여자인데
삼성 임원이라고 해서 그런 줄 알고 뭔가 배울 게 있나 해서 만났는데
알고보니 무직에 그냥 재력있는 남편 만나 이혼했던 이혼녀고
사기꾼이라 헤어졌다고

그 여자한테 휘둘려서 
지금 자기 몰아 세우면
사기꾼한테 휘둘리는 것과 같다고 남편이 
경찰에 그 여자 신고한다고 나오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90.204.xxx.1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4.18 2:59 AM (222.118.xxx.71)

    남편이 상짜질이네요. 삼성 임원이라 배울께 있나해서 둘이 해외여행 간거래요? 그 여자는 남편 신고할수 있지만, 남편은 신고할게 없어보여요

  • 2. 얼마나
    '19.4.18 3:03 AM (124.53.xxx.190)

    괴로우실까요 원글님ㅠㅠ
    하아.........
    이 깊은 밤 고민 하느라 잠 못 주무실 원글님
    생각하니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울컥합니다ㅠㅠ
    일반 회사 같아야 철판 깔고 다니라 하죠ㅠ
    학생들 있는 학교니 치명적 일텐데요ㅠㅠ
    남편 분 정말 왜 그러셨대요??
    정말 속상하네요.
    합의금을 준다해도 한 번으로 끝날지 의문이고ㅠ...
    원글님...
    안아드릴게요 이리 오세요.,
    남편분도 나쁘고 그 년도 나쁜 년 이예요.

  • 3.
    '19.4.18 3:10 AM (175.208.xxx.222) - 삭제된댓글

    그 여자가 사기꾼이든 아니든 소문날 각오는 하셔야 겠어요ㅜㅜ

  • 4. 혹시
    '19.4.18 3:11 AM (117.111.xxx.52) - 삭제된댓글

    ㄱㅁㄷ교수 아닌가요?
    도끼병 껄떡 교수가 생각나서...
    재력 있으심 이혼 추천

  • 5. .....
    '19.4.18 3:31 AM (175.208.xxx.222) - 삭제된댓글

    그 여자 정체가 뭐든간에 그 여자랑 해외여행 같이 간것도 사실이고 만났던것도 사실인거네요.... 그 여자한테 돈이라도 빌려줬데요? 도대체 뭘로 사기꾼이라고 고소하겠다는거에요?

  • 6.
    '19.4.18 3:32 AM (38.75.xxx.87)

    남편분에게 그 여자 신고 하라고 하세요. 그 여자분이 보낸 문자 증거 다 있어 우리 둘 다 사기치려고 한 것이니 신고 얼른 하라고 해 보세요.

    에휴... ㅠㅠ 남편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 용서하고 살 수 있겠지만 님 마음에 병 깊이 들텐데요...

  • 7. ...
    '19.4.18 3:52 AM (175.116.xxx.93)

    개구라 교수. 글보니 이혼 못하고 그냥 사실듯. 원글 본인 인생설계하세요.

  • 8. ..
    '19.4.18 3:56 A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

    애초에 이런놈은 상대도 안하지..

  • 9. .......
    '19.4.18 4:47 AM (221.132.xxx.233)

    혹시 모르니 그 여자 전화 녹취하시고 남편과 대화도 녹취하시고
    별거인줄 알고 만났고?? 해외여행까지 갔다..그건 유부남인줄 알았다는 증거라서
    상간녀소송 가능하겠는데요.
    남편은 일단 집으로 들어오고 싶어하는건데
    받아줄지 ATM으로 살지 상간녀소송까지가고 이혼할지
    님이 결정하세요...
    뭐든지 성급하게 결정하시지 마세요...홧김에 이혼하시지 마시고요..

  • 10. .......
    '19.4.18 4:49 AM (221.132.xxx.233)

    일단 그 여자에게 필요한 자료 전부 달라고 하세요..남편과 이혼할것 처럼 하시면서..그 여자 편인것처럼..

  • 11. 어휴
    '19.4.18 5:05 AM (91.48.xxx.98)

    남편 개쓰레기네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일단 자료 전부 달라고 해서 모으고 변호사 찾아가세요.
    상간녀가 학교에 알리면 국립대라면 해직될텐데
    사립대라면 남편이 동료들 사이에 미운털 안박혔으면 망신만 잠깐 당하고 해직은 안당할텐데
    이혼한다 겁주고 명의 다 님명의로 돌려놓고
    애들 시집장가갈때까진 참으세요.
    퇴직하면 내쫒고요.

  • 12. 에효
    '19.4.18 5:51 AM (39.117.xxx.194) - 삭제된댓글

    남편과 살겠다면 남편 편을 들어줘야죠 뭐

  • 13. ???
    '19.4.18 6:49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완전 찌질이들이네요.
    일단 여자한테 받을 자료는 다 받아 놓으세요.
    저런 남자랑 살 수 있을런지.
    여자가 이혼을 부추기는 것도 같고.
    참 그지같은 상황이네요.

  • 14. ..
    '19.4.18 7:02 AM (183.101.xxx.115)

    상간녀가 간택받지못해 배신감에 치를 떠나봅니다.
    남편이 상간녀 가지고 놀았네요.
    이혼의 희망이 보이지 않으
    님가족이라도 뒤집으려구요.
    상간녀들 수준이 그렇죠뭐..
    그년한테 휘둘리지 마시고 결정을 하세요.
    이혼인지 아닌지..
    이혼하지 않더라도 다시 바람피우면
    큰일나겠구나 싶게 혼내셔야 합니다.
    일단 상간녀에게 자료받으시고
    남편한테 반박하세요.
    이혼시 님 한테 유리하게..

  • 15. ㅇㅇ
    '19.4.18 7:10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별거나 유부남이나 유부남인 건 마찬가진데요
    유부라서 헤어졌다는 것 보니 그건 남편말인 것 같고요
    자료나 받고 남편 좀 조져 놓으세요 솔직히 거를것도 없는 쓰레기 같지만요

  • 16. 친구
    '19.4.18 8:57 AM (221.138.xxx.195)

    친구남편이 바람났던 여자랑 스펙이 비슷해요.
    걔는 진짜 ㅅㅅ 다녔었는데 관뒀으려나?
    남자랑 끝낼 때 마다 한 몫 챙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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