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공부를 하고싶은데....
미술전공했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책읽기를 좋아해서 심리학책을 비롯해서 책은 많이 봤습니다. 젊을때 고등학교 교사 10년했습니다.
대학원에 가기엔 졸업장 쓸일이 없고....이나이에 직업으로 삼을 생각도 없습니다. 제 개인사업하고있어서 다른직업 필요없고요.
예전에 애니어그램을 백만원내고 2달간 수강한적이 있는데 재미있었지만 너무 가벼운거같아서요.
대학원진학은 따로 입학공부도 해야하고 입학도 쉽지않을거같고....과연 거기 공부가 제가하고픈 공부랑 맞을지도 모르겠어요.
평생교육원가볼까요? 수준이 거긴 너무 떨어지지 않을지....
다녀보신분들계시다면 궁금해서요. 수준이 어떤가요?
평생교육원보다는 수준이 높있으면 하는데....그럼 대학원밖에 없을까요? 평생교육원수준도 모르면서 ^^;;;;
더 나이들기전에 심리공부하고싶은데 기존 일반인 강의들은 강사수준보면...내가 가르치는게 낫겠다싶때도 많아서 백화점이나 여성회관 강의는 사양하고파요. 강의도 일회성이나 짧은게 많아서...
1. ..
'19.4.13 11:51 PM (70.187.xxx.9)책이라는 건 가벼워 보여도 적어도 그 분야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쓴 것이죠.
사실 님은 학위가 필요없으니 쉽게 그 분야의 책만 100권 정도만 정독해도 대강 핵심파악이 될 것이 예상 되네요.2. 심리공부 뭐요?
'19.4.13 11:5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정확히 무엇을 공부하기 원하시나요?
학부 편입을 권합니다.
대학교 나왔으니 뭐라도 더 공부하고 싶으면 대학원 가는거 아닙니다.
평생교육원보다 높은 수준을 원하면 대학이지요.
대학 나오셨으니 학사편입 하시면 됩니다.
학사편입 하시면 교양 안 들어도 되고 전공만 들어도 됩니다.
수업 잘 짜면 2~3일만 학교 나가도 되고요.
어찌 심리학과를 학부도 안 나오고 대학원으로 바로 진학하시려고요....
학사편입은 스카이서성산 정도 아니면 엄청 쉬워요.3. 햇살
'19.4.13 11:54 PM (175.116.xxx.93)심리학 개론부터 보세요. 요즘은 심리학과에선 뇌를 기반으로 합니다. 신경심리학, 생물 심리학, 진화심리학 임상심리학등 전문서적을 보세요. 심리학에 관한 일반 서적은 심리학서적이 아니죠.
4. ....
'19.4.13 11:5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제발
뭘 더 공부하고 싶을 때
대학 나왔으니
대학원 진학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5. 심리
'19.4.14 12:03 AM (118.217.xxx.52) - 삭제된댓글답글주신분들 감사해요.
대학 학부를 다시 다니는것은 생각도 못해봤어요. 제아들 또래랑 같이 대학을 다니는건데...어울릴 사람도...자식또래고 강사도 저보다 어릴텐데 즐겁게 잘다닐수 있을지 걱정스럽네요.
학비는 2~3년다니는거 4~5천정도 잡아야할까요?
여러모로 용기가 필요하네요.
미술이론은 예술의전당 강의나 민예총 강의수준이 참 좋거든요.
미술은 전공분야라 일반인인 심도있게 공부할 곳들을 잘아는데...심리학은 그럴곳이 별로 없나보네요.
에고....아쉽네요.6. 심리
'19.4.14 12:06 AM (118.217.xxx.52)답글주신분들 감사해요.
대학 학부를 다시 다니는것은 생각도 못해봤어요. 제아들 또래랑 같이 대학을 다니는건데...어울릴 사람도...자식또래고 강사도 저보다 어릴텐데 즐겁게 잘다닐수 있을지 걱정스럽네요.
학비는 2~3년다니는거 3천정도 잡아야할까요?
등록금이랑 책사보고 밥도 사먹고 이래저래 일년에 천이상들거같은데....
여러모로 용기가 필요하네요.
미술이론은 예술의전당 강의나 민예총 강의수준이 참 좋거든요.
미술은 전공분야라 일반인인 심도있게 공부할 곳들을 잘아는데...심리학은 그럴곳이 별로 없나보네요.
에고....아쉽네요.7. 학부 2년
'19.4.14 12:1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학사편입이면 2년안에 무조건 끝낸다고 생각하시면 2천 안 들어요.
한학기 등록금 350 잡고 4학기면 1500만원 정도 되네요.
솔직히 책값은 얼마 안 들고
밥값이야 학교 안 다녀도 먹는거고요
강사는 대학원도 마찬가지죠. 강사 나이가 어찌 학부랑 대학원 다르나요.
물론 대학원에는 강사보다는 교수가 배치되긴 하지만 말도 안 되는 얘기...
(요즘 인서울 대학이면 학부 전공이나 교양 모두 박사없으면 거의 못 받아서 어린 강사 없어요)
뒤늦게 공부하고 싶은거에 또래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봤자 대학원도 그 보다 몇살 더 안 많은 애들이에요.
그런 이유로 대학원을 생각하신다면 당황스럽지요8. 나무
'19.4.14 12:15 AM (221.140.xxx.105)상담대학원으로 진학을 할 수 있어요.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홈피 주소예요,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아카데미를 들으셔도 되구요,
http://www.kcgu.ac.kr/korean/portal.php
이런 특수대학원들이 있어요. 40대 중년들도 많이 공부하시구요. 미술치료는 명지대학원에 미술치료학과도 아주 좋구요.
아니면 방송통신대학에 심리학과 학부과정을 들으시는 분들도 많아요,
찾아보시면 공부할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어요~~
참, 한국상담심리학회 홈피에 들어가셔서 홍보란에 보면 강좌개설한 것들도 많아요. 물론 대부분이 상담자들을 위한 강의가 많기는 하지만요.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9. 윗님
'19.4.14 12:17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방송통신대에 심리학과 없어요.
누가 방송대에서 심리학과 학부과정을 듣는다고 하나요? ㅎㅎㅎ10. 윗님
'19.4.14 12:18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방송통신대에 심리학과 없어요.
누가 방송대에서 심리학과 학부과정을 듣는다고 하나요?
심지어 많기까지.... ㅎㅎㅎ11. ???
'19.4.14 12:2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배우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고
강사보다 더 많이 안다는 생각은
배우려는 자세가 안 되어 있는거죠.
차라리 대학 심리학과 전공 서적들
읽으며 독학하심이.12. 나무
'19.4.14 12:25 AM (221.140.xxx.105)대학원을 다니면서 방통대에서 학부과정을 하고 오셨다는 분들을 많이 봐서 심리학과가 있는 줄 알았어요. 홈피가서 보니 청소년교육이나 사회복지를 공부하시고 상담대학원으로 오신 분들인가보네요...
심리학에 대한 기초과정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13. 사비오
'19.4.14 12:30 A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평생교육원 여성회관 문화센타보다 높은 수준의 강의들으실려면 학부전공하셔야죠
위에 언급한 상담대학원도 원글님만족못하실듯ᆢ
강순화 강이영교수님은 이론 실무도 다 훌륭하십니다
전 전공자지만 우연히 들은 문화션타 pet선생님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전공자인지는 모르지만 어떤 상담교수님보다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이 높았어요14. ...
'19.4.14 12:37 A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미술 전공했으면 예술치료쪽 알아보세요.
백석대학, 교회쪽 사람들 대학원 많이 가더라구요.
종교에 거부감 없으면 알아보세요.
교회쪽이 상담인력이 많이 필요해선지
강좌가 많더라구요.15. 전공자
'19.4.14 12:45 AM (220.76.xxx.87)학부 졸업생이지만 전혀 다른 일해요. 심리학 책을 많이 읽었다는 분들은 자존감, 프로이트나 융, 화내지 않고 어쩌고 이런 책들인거죠? 분야가 많아서, 개론책을 한번 보세요~심리학은 인문학이 아니라 과학으로 보는 시선이 압도적입니다. 미국심리학이 주류라. 프로이트는 배우지도 않아요^^발달,인지,사회 등등 많은데 재미있을수록 그냥 공염불임
16. ..
'19.4.14 12:56 AM (175.192.xxx.175)사이버대에 학사편입 하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전공과목만 들으시면 되고(사이버대 교육에 필요한 컴퓨터 상식도 들어야 하지만..)
조금씩 나누어서 여러 학기에 걸쳐 들을수도 있기 때문에 편해요.
편한 시간에 강의를 들을수 있는 것도 장점이구요.17. oo
'19.4.14 1:03 AM (59.12.xxx.48)위 댓글처럼 심리학에서 프로이트는 스쳐지나가고 뇌를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물리주의 환원주의등 첨 들어보는 용어에 화들짝 놀랐던 경험이 있네요.
18. 전공자님
'19.4.14 1:08 AM (211.205.xxx.163) - 삭제된댓글말씀에 공감. 재미있을수록 공염불이고 요즘엔 이 주제를 뇌과학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수학, 공학적 지식이 필수입니다.
한국에선 심리학이 크게 두 부류예요.
인지심리와 임상심리.
인간이 어떤 기작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패턴을 보이는냐... 이것을 정량적 - 통계든 모델링이든- 으로 접근하는게 인지심리입니다. 수학 -확통, 선대, 코딩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임상 심리는 상담치료하는 쪽이라고 생각하심 되구요. 이게 위 댓글에 정보가 많은 것 같네요.19. 전공자님
'19.4.14 1:16 AM (211.205.xxx.163)말씀에 공감. 재미있을수록 실용적 쓸모는 없고 요즘엔 이 주제를 뇌과학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수학, 공학적 지식이 필수입니다.
한국에선 심리학이 크게 두 부류예요.
인지심리와 임상심리.
인간이 어떤 기작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패턴을 보이는냐... 이것을 정량적 - 통계든 모델링이든- 으로 접근하는게 인지심리입니다. 수학 -확통, 선대, 코딩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임상 심리는 상담치료하는 쪽이라고 생각하심 되구요. 이게 위 댓글에 정보가 많은 것 같네요.20. 독학
'19.4.14 2:01 AM (23.16.xxx.139)직업으로 할 거 아니심 기본 개론서부터 읽어보면서 심리학자들의 이론이 담긴 책들을 파보는것도 좋으실 거에요.
제가 학창시절 심리학이 궁금해서 공부했거든요.
기존에 제가알던 심리학은 임상심리로서 대중적으로 흥미위주였다면 공부해보니 심리라는건 뇌구조를 이해하고 반응을 도출하는 뇌과학이였구나 하는 결론이..... 통계학도 덤으로 공부했어요.21. ㅇㅇ
'19.4.14 2:23 AM (59.12.xxx.48)의식도 뇌에서오고 과학적으로 분석될까요????
22. 랑
'19.4.14 2:59 AM (223.38.xxx.229)심리학에 관심 있었는데
전공자들은 공부할수록 사람싫어진다는글 보고,
이보다 더?
멀리하려 했더니만 재밌네요.23. 대학원은
'19.4.14 6:28 AM (85.7.xxx.74)공부하러 가는 데가 아니고 연구하러 가는 데죠... 전반적인 지식을 학부에서 배우다가 내가 가지는 의문점을 구체적으로 연구해서 밝히러 가는 게 대학원입니다. 석사만 가도 다루는 분야가 굉장히 좁아져요.
24. 제가
'19.4.14 6:45 AM (219.92.xxx.223)가족에게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한 계기로 심리학을
잠깐 공부했어요. 서울디지털 대학으로 편입해서 마치
평생학교 같은 느낌으로요. 1년정도 했는데 심리이해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교사 십년넘게 하다가
해외체류할 일이 생겨서 온라인으로 공부하는게
최선이었죠. 학점은 몇십점 있지만 크게 쓸일은 없네요.
다시 교사를 한다면 상담하는데 도움되겠지만요.25. ...
'19.4.14 7:36 AM (175.223.xxx.109) - 삭제된댓글http://www.kmooc.kr
여기서 강좌 들으세요.26. 소소
'19.4.14 8:33 AM (39.118.xxx.236)전 지인의 추천으로 사이버대학 상담심리 편입했는데 넘 재밌어요...
혼자 책 읽는 거랑 달네요.. 교수들 전달력도 좋고, 심리학 내용도 나와 주위를 돌아볼 수 있게 되네요.27. ^^!!
'19.4.14 8:59 AM (223.62.xxx.146)좋은정보가 댓글들에 너무 많네요~~담아갑니다
28. 원글님
'19.4.14 9:03 AM (115.21.xxx.217)저도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원글님은 왜 공부가 하고싶어졌는지 궁금합니다.29. 심심
'19.4.14 11:00 AM (118.217.xxx.52) - 삭제된댓글오~아침이되서 글보니 댓글이 많이 있네요.
넘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공부하고픈이유는 특별한건없어요.
어릴때부터 심리공부가 재밌었어요. 나름 잘 살았지만 사느라 바빠서 심리공부를 해본적은 없거든요. 더 늙기전에 절 분석해보고싶었습니다.
사실 정신과나 심리상담소가서 상담도 받아봤지만 그분들보기에 전 너무 평탄하게 살아와선가...할게없는 느낌... ㅠㅠ 정신분석이야기하니 심리상담소는 한숨쉬고 정신과는 관심이 없어하는....좋은데를 못찾겠더라구요.
주변 정신과 하는 분들이 몇있는데...^^;;; 그분들도 정신분석관심없어요. 정신과는 저같은사람이 가기엔 안맞는거같았어요. 먹을약도 없고...
친구도 심리상담소를 3개나하는데 걔랑얘기하면 제 마음의 힘듬의 요점을 정말 못찾고 공감력이 젤 딸려요.
그래도 그친구랑 애니어그램 수업듣고 강의몇개들었는데 참 재밌었어요. 그런데 애니어그램은 너무 가벼워서 학문이라기엔....
그냥 일반인이 듣기에 강의수준괜찮은 수업듣고싶었습니다. 같이 수업듣는 사람들이랑 심리학책읽으며 스터디도 해보고.. 그럼 재밌겠다싶어서요 ^^ 여튼 사이버강의 좋네요. 그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30. 심리
'19.4.14 11:17 AM (118.217.xxx.52)오~아침이되서 글보니 댓글이 많이 있네요.
넘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공부하고픈이유는 특별한건없어요.
어릴때부터 심리공부가 재밌었어요. 나름 잘 살았지만 사느라 바빠서 심리공부를 해본적은 없거든요. 더 늙기전에 절 분석해보고싶었습니다.
사실 정신과나 심리상담소가서 상담도 받아봤지만 그분들보기에 전 너무 평탄하게 살아와선가...할게없는 느낌... ㅠㅠ 정신분석이야기하니 심리상담소는 한숨쉬고 정신과는 관심이 없어하는....좋은데를 못찾겠더라구요.
주변 정신과 하는 분들이 몇있는데...^^;;; 그분들도 정신분석관심없어요. 정신과는 저같은사람이 가기엔 안맞는거같았어요. 먹을약도 없고...
친구도 심리상담소를 3개나하는데 걔랑얘기하면 갈등 요점을 정말 못찾고 공감력이 젤 딸려요.
그래도 그친구랑 애니어그램 수업듣고 강의몇개들었는데 참 재밌었어요. 그런데 애니어그램은 너무 가벼워서 학문이라기엔....
그냥 일반인이 듣기에 강의수준괜찮은 수업듣고싶었습니다. 심리는 뇌과학이란말이 너무 와닿네요.
같이 수업듣는 사람들이랑 심리학책읽으며 스터디도 해보고.. 그럼 재밌겠다싶어서요 ^^ 여튼 사이버강의 좋네요. 그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31. ...
'19.4.14 12:04 PM (220.116.xxx.43)여러 이유로 대학원 오시는 분들 많아요
이천만원 여유만 있다면 대학원 진학 추천합니다
단 대학원은 여러 심리 카페에서 정보 얻고 들어가세요
대학원마다 추구하는 게 다릅니다
겉에서 보는 것과 다르구요
무엇보다 심리 상담은 살아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라 생각해요. 교수님들도 보면 외국에서 10년 유학했다해도 자기분석 한~~~~참 덜된 채 강의하는 분들도 많아요
삶과 동떨어진 기법 기술 이론을 가르치면 배우는 입장에선 어떻게 되겠어요 새로운 경험 대신 기존 패턴을 반복하겠지요
그렇게 해서 사람 만나면 사람 잡아요
그리고 제 주변에 50넘어 학부 편입, 입학하신 분들도 계세요
상황상 사이버 갈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고
비싸고 학위 목적인 대학원보다 더 괜찮은 사이버도 있지만
면 대 면이 가능한 대학원 진학 추천합니다32. ...
'19.4.14 1:18 PM (211.36.xxx.63) - 삭제된댓글공부 자체가 좋으면 사이버대 추천드리고 싶고 직업적인 비젼을 기대하시면 말리고 싶어요. 요즘 상담 관련과가 우후죽순처럼 늘어서 상담심리 박사과정까지 해도 일할곳이 별로없고 월50만원 수입도 안되더라구요...
33. ...
'19.4.14 1:59 PM (211.36.xxx.63)공부 자체가 좋으면 사이버대 추천드리고 싶고 직업적인 비젼을 기대하시면 말리고 싶어요. 요즘 상담 관련과가 우후죽순처럼 늘어서 상담심리 박사과정까지 해도 일할곳이 별로없고 여기저기 뛰어다녀도 월50만원 수입도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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