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구 4000만 명 이상 선진국 중 올해 경제성장 전망 1위
나 대표가 사회주의 운운하며 인용한 통계는 신용평가회사 무디스와 OECD의 자료였다. 무디스는 2월 28일 발표한 세계거시경제전망(Global Macro Outlook 2019-20)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2%포인트(2.3%→2.1%) 떨어뜨렸다. OECD 역시 3월 6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Interim Economic Outlook)에서 한국의 성장률을 0.2%포인트(2.8%→2.6%) 내렸다. 이 자체는 엄연한 사실이다.
그런데 두 보고서의 원문을 살펴보면 나 대표의 주장이 얼마나 왜곡됐는지 금방 드러난다. 두 보고서의 주제는 모두 “올해 세계 경제 전망이 극도로 나빠진다”는 것이었다.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 주요 국가의 경제성장이 모두 떨어졌다는 게 두 보고서의 요지다. 그걸 들고 나 대표는 “한국만 사회주의로 경제가 망한다”는 사기극을 펼친 것이다.
통계는 1도 모르면서 통계를 악용한 곡학아세를 멈춰라 자한당토왜 나베 너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