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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는 학부모가 많아그런지 대학, 학벌에 많이 민감해요

.... 조회수 : 2,829
작성일 : 2019-04-11 10:29:39
다른건 오그라드는 자랑도 통크게 허허거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특히 외모같은거 소싯적에 이뻤다
어쩐다
남편이 너무 잘생겨서 얼굴뜯어먹고산다
연예인 누구는 향기안나는 꽃이다해도
뭐 가런가보다 하는데

유독 게시판에 보면
학벌 학력 특히 대학에 관한건
소개주선에서도 예민하게 구분하고

특히 입시철이나 자녀들 대학에 관해서는
칼같고
조금이라도 자랑이거나
혹은 깎아내리거나 비하하거나

나아가
대학간의 서열을 부정하거나 뒤집는글에는
더더욱 날서게 반응하는거같은데

저만 그리 느끼는건가요?
IP : 222.113.xxx.1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느껴요
    '19.4.11 10:32 AM (118.222.xxx.105)

    안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대다수가 학벌에 굳건한 믿음 가지고 있고 민감다고 느껴요.
    그래서 세상이 변화가 힘들구나 그런 생각 들고요.

  • 2. ㆍㆍ
    '19.4.11 10:40 AM (122.35.xxx.170)

    외모는 판단기준이라는 게 지극히 주관적이니까요. 칼같이 정확할 여지가 없는 거죠.

    학벌, 대학은 서열화된 기준이 어느 정도 있으니까요. 상대적으로 기준이 분명하고 그 기준에 집착하며 살고 있는데 평가절하 당하면 손해의식이 막심해지겠죠ㅋㅋㅋ
    외모 중에서도 키는 또 캍같잖아요. 특히 남자 키요ㅋㅋ키는 얼굴과는 달리 계량화?할 수 있으니까요.

  • 3. 기술
    '19.4.11 10:43 AM (211.112.xxx.11) - 삭제된댓글

    기술자 차별 없다는 독일도 실상은 어떤지 아세요??
    김나지움 진학하려고 독일부모들 대치동 엄마들 뺨치게 과외하고 애들 볶아대요.
    미국도 고위층, 연예인들 지 자식들 명문대 보내려고 돈 뿌리고 난리구요.
    한국만 그런게 아닙니다.
    불경기일수록 학벌에 더 매달리고 100년후에도 명문대 서열은 있습니다.
    프랑스가 보기엔 대학서열 없을거 같아도 엄연히 존재하구요.

  • 4. ㅇㅇ
    '19.4.11 10:48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다 그래요.
    외국도 그래요.
    미국도 승진 이런 데 학맥 엄청 작용합니다.
    그냥 별 볼 일 없는 직장이라도 좋은 대학 출신이면 와! 합니다.
    학벌이 현대판 신분제도예요.
    체감상, 재산보다 학벌이 더 그런 거 같아요.

  • 5. ...
    '19.4.11 10:50 AM (222.113.xxx.113)

    그래서 조금이라도 자랑인글에는 날선댓글이 도배되고, 자기자녀의 대학이 조금이라도 낮게 평가받으면 참지 못하는걸까요

  • 6. 그냥
    '19.4.11 10:53 AM (138.68.xxx.28)

    그러려니 하세요.

    속칭 대학훌리가 한국만 있는 것도 아니고 외국도 학벌주의 만만치 않아요.

    다른 나라 수상, 대통령, 고위정치인들 하버드 등 유학파 출신 많고요.
    하다못해 자기나라 최고대출신들도 흔해요.
    어느 나라는 그 나라 최고국립대 **대 출신 아니면 대통령 못된다 소리까지 있을 정도예요.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 학벌주의는 그렇게 극악스러운 수준은 아니에요.

  • 7. ..
    '19.4.11 10:56 AM (175.223.xxx.250)

    미국도 학벌이 중요하지만 한국보다는 유연해요. 경력과 성과가 학벌보다 우선되니까요.

  • 8. ..
    '19.4.11 11:03 AM (211.112.xxx.11) - 삭제된댓글

    ㅎ.미국이 학벌에 유연하다구요?? 진정 미국을 모르시네요..겉으로만 그렇죠. 학벌없는 성과는 성과로 인정 못받죠. 어느 대학 출신이라는거 하나로 부모학벌,재산까지 가늠되는게 미국이예요. 영국도 마찬가지구요.

  • 9.
    '19.4.11 11:10 AM (223.62.xxx.81)

    학벌이 예전만큼 중요하진 않죠.

    외국이야 하버드. 예알.옥스퍼드등 명문 사립대는 등록금이 어마어마하고 레가시도 많고, 그 돈 내고 다닐 정도면 거의 집안이 좋고요.ㅠ
    미국은 대학보다 대학원을 더 쳐줍니다. 대학은 리버럴 아트가고, 명문 대학원 많이 다니고요. 꼭 학벌때문만은 아니고요. 리서치 대학의 단점도 있으니까요. 한국은 아직까지 당연 어느 대학교가 더 중요하죠.

  • 10. ㅇㅇ
    '19.4.11 11:45 AM (107.77.xxx.213) - 삭제된댓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죠.
    미국은 대학 역사가 한국보다 길어서 그런지 부모 가족 조상의 학벌까지 얘기해요.
    연구 그룹이나 직장에서 대학원이 중요시되는 반면 커뮤니티에서 기본 교육은 학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구요.

  • 11. 인생템이죠
    '19.4.11 12:32 PM (73.182.xxx.146)

    학벌이야...전세계 어딜가도 사람사는덴 다 마찬가지. 돈도 중요하지만 인생 길게 봐서 부모로서 도와줄수만 있다면 가장 기본이고 좋은 학벌 득템시키는것만큼 두고두고 자식한테 확실하게 해줄수있는것 별로 없지 싶은데..ㅋ

  • 12. ...
    '19.4.11 12:54 PM (125.177.xxx.43)

    학벌 평생 따라다니고 ,,,,다들 입시 치르니까요
    조금이라도 나은 대학 보내려고 애쓰고요

  • 13. 여기 글 보면
    '19.4.11 1:00 PM (223.38.xxx.1)

    한국 아줌마들은 돈보다도 학벌이
    가장 큰 약점이다 싶어요.
    사생결단할 듯 물어뜯잖아요.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넘어가질 못해요.
    우리나라가 전통적으로 문을 숭상하고
    돈을 천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 14.
    '19.4.11 7:01 PM (106.102.xxx.117)

    나잇대가 젊진 않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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