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가 안되는 아들 고양이키우기
본인은 보통이상이라는데 제가 볼때 정말 관리가 안되요
예를들면 변기청소를 안해 곰팡이가 피거나 먹다 남은 음식이 썩도록 냉장고에 두기
취업준비하느라 넘 바빠서 청소할 시간이 없다는 놈이
고양이를 저몰래 키우고 있더라구요
창틀과 검은옷에 붙은 고양이털보고 기절할뻔했네요
고양이가 위안이 되고 술먹고 게임하는것보다 낫다면서
자기합리화 하네요
관리도 안되면서 자기 주장하는 아들 이해해야 할까요?
1. ......
'19.4.11 10:07 AM (211.46.xxx.173)이해 안되심 어쩔건데요? 버리시게요?
2. 버드나무
'19.4.11 10:08 A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고양이도 .. 집사 능력에 맞추어 .. 내팔자야 하면서 .. 잘살고 있을겁니다.
전 반려동물 키우는거 찬성해요..
책임져라... 책임져라.
절대 책임져라.. 그말이면 되지 않을까요..3. ..
'19.4.11 10:14 AM (110.12.xxx.137)아들이 독립해서 고양이 키우는데
냅두세요
게임이나 도박보다 정신건강에 훨씬좋아요4. 호수풍경
'19.4.11 10:15 AM (118.131.xxx.121)고양이가 주는 위안이 크답니다...
고양이도 있으니 청소 좀 자주 하라고 하세요...
나도 두마리 키우지만 청소는 잘 안......;;;;;
그래도 냥이 화장실 청소는 열심히 해요,,,5. 관리안되는정도가
'19.4.11 10:30 AM (175.223.xxx.77)변기더럽고 음식썩는정도면..뭐 아주 최악도 아닌걸요. 음식은 저도 종종 썩힙니다만ㅜ냥이잘돌보는거같으면 냅두세요. 근데취직후에도 잘돌보겠지요?? 외려 그게걱정됩니다만.
6. ...
'19.4.11 10:46 AM (175.205.xxx.31)본인도 키우다가 더러운 환경이 고양이에게 문제가 된다는 걸 알면 치울거예요.
그리고 그 나이땐 다 그렇게 살지 않나요?
변기 더럽고 뭐 그 정도는 평범 수준인듯..7. 그냥 둬유
'19.4.11 4:43 PM (211.219.xxx.219)멀 그런 거까지 간섭합니까?
어머니, 어머니가 보통은 아들보다 먼저 돌아가세요. 그러면요, 아들 혼자 어머니없이 살아야 하는데
혼자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는)연습을 해서 혼자서도 알아서 잘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거 간섭해서 어머니에게 무슨 이득이 오나요?? 그거 간섭받는 게 아들에게 득이 될까요?
그 좋은 머리로 함 생각해보세요. 냉정하게.
부모는요....본인이 먼저 죽을 경우가 상당히 높기때문에 자식이 혼자서도 알아서 잘 할 수 있도록 옆에서 기다리는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지를 젊을 때는 모르고 살더라구요. 그리고 죽을 때 후회해요. 이미 늦었지만요...자기 욕심때문에 자기 인생, 자식 인생 다 망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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