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옷차림 지적하는 지인
얇게 입으면 춥지 않냐고 만나는 내내 질문
오늘 추워서 겨울코트입고 나갔더니 왜 겨울옷 입었냐고
양말 안 신으면 발 안 시렵냐고
구두 신으면 발 안 아프냐고
왜 맨날 같은 색 옷만 입냐고
만날 때마다 옷차림가지고 뭐라고 하는데 이런 사람은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일로 얽혀있어 당분간 봐야하는데 슬슬 짜증이나기 시작해요
1. 음
'19.4.10 10:05 PM (125.132.xxx.156)자긴 관심이랍시고 그러는걸겁니다ㅋㅋ
2. ..
'19.4.10 10:07 PM (210.183.xxx.220)대화의 폭이 좁은 사람인데 원글님 선택에 달렸네요
계속 만날건지 만건지3. 그런사람
'19.4.10 10:08 PM (121.133.xxx.137)못들은척하고 딴얘기하면 됨요
4. ....
'19.4.10 10:08 PM (110.47.xxx.227)대화의 폭이 좁은 사람인데 원글님 선택에 달렸네요
계속 만날건지 만건지 222222222
저라면 안 만납니다.5. ...
'19.4.10 10:09 PM (119.69.xxx.115)그냥 모지리라서 그래요 ㅜㅜ 그래도 님은 안볼 수 있는 관계라니 부럽습니다.. 저는 시어머니라서 ㅜㅜ 미칠거같아요.. 말도 많은데다가 거의 모든 대화가 남 지적질이에요.. 에휴
6. 소리나그네
'19.4.10 10:09 PM (223.38.xxx.69)네. 관심의 표현, 위한다고 하는 소리죠.
그 소리 듣는 나는 불편하니
나랑 안 맞는 사람이라는 게 함정이네요.
만나는 횟수를 확 줄여야 내가 살죠.
줄여도 만날 때마다 할 거라는 게 또 함정.
안 만날 수 없다면 빈도라도 줄이는 걸로.7. 못 고쳐요
'19.4.10 10:10 PM (222.107.xxx.117)제 주변에도 있었어요.
자기 눈에 눈꼽 붙어있고 코털 삐죽 나온건 못보고 ㅋㅋㅋㅋ8. 소리나그네
'19.4.10 10:10 PM (223.38.xxx.69)글 쓰는 사이 윗분들 다 같은 의견 주셨네요. 신기. 82는 참 신기.
9. 제인에어
'19.4.10 10:10 PM (220.94.xxx.112)저는 1년에 2~3번 보는 사람이 제가 만날때마다 들고있던 가방이며 귀걸이까지도 다 기억을 하고 있어서 소름끼쳤던 적이 있어요.
근데 그게 그 사람도 나쁜 사람은 아닌듯해서... 눈썰미가 유난히 발달해있고 시각적인 정보에 예민한 사람이라고 이해하고 있어요.
저는 제 관심사 외에는 눈에 들어오는게 없어서 참 적응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10. 선언
'19.4.10 10:12 PM (183.101.xxx.152)''관심, 고맙습니다.이제부터 제 옷차림은 제가 책임질게요.''
11. ㄱㄱ
'19.4.10 10:13 PM (182.227.xxx.59)선공을 날려주심이...ㅎ
몇번하면 지도 느끼는게 있겠죠12. 눈으로
'19.4.10 10:13 PM (210.178.xxx.131)스캔하는 건 이해하지만 그걸 꼭 말로 뱉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무례하고 정말 재수 없음. 전 복장 이상해 보여도 절대 말 안해요. 기분 나쁠 거 아니까.
13. 좋게좋게
'19.4.10 10:15 PM (85.7.xxx.74)패션에 관심이 많은가보다... 하세요. 그거 말고 다른 거 괜찮으면 참는 거고 다른 면도 거지같으면 고민 좀...
14. ㅁㅁㅁㅁ
'19.4.10 10:16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저희 시모님? ㅋㅋ
춥게 입었다
덥게 입었다
여러개 입지 마라
핐다
치마안입고와서 창피하다
화장좀해라
싼거사입히지마라
염색해라
그런거 너같은애한텐 안어울린다
기타등등15. ㅁㅁㅁㅁ
'19.4.10 10:17 PM (119.70.xxx.213)저도 그런 사람 안만나고 싶은데..
시어머니에요 ~~
온갖 지적질~~16. 패션에
'19.4.10 10:21 PM (210.180.xxx.194)관심이 많다기에는 본인이 옷을 그리 잘 입지도 않는 것 같은데...ㅜㅠ
하도 들었더니 제가 그렇게 남을 불편하게 하는 옷차림인가 싶어 예민해져요. 말로만 듣던 자존감 도둑인가... 다른 점은 크게 이상한건 없는 사람인데 신경 거슬려서 만나는 횟수를 가급적 줄여야겠어요 정말17. 원글님도
'19.4.10 10:23 PM (175.123.xxx.115)지적하세요~
"옷이 좀 촌그럽지 않냐? 요새 누가 그런옷을 입냐~"
"옷 브랜드가 어디거냐"~뭐하고하면"그 브랜드가 좀 맛이 갔나보다~"
울그락불그락하면 "이렇게 지적질은 안좋은거다"라면서 한수 날리세요~18. ...
'19.4.10 10:23 PM (106.102.xxx.35) - 삭제된댓글진짜 싫어요. 그런 말 해봤자 무안하기만 하지 무슨 도움이 되고 감동을 받는다고 계속 그런 말을 하는지...
19. ...
'19.4.10 10:25 PM (106.102.xxx.35) - 삭제된댓글저도 매번 제 의복과 피부 아는체 하는 사람 있는데 그 사람 화장도 옷도 전혀 안 꾸미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더 짜증나요. 아오!
20. ㅡㅡ
'19.4.10 10:32 PM (27.35.xxx.162)먼저 옷 지적질 선빵 날리던가
만나지 말던가...21. ..
'19.4.10 10:37 PM (211.117.xxx.145)오지랖대마왕..
자적질대마왕..
우리나라 사람들만 그렇다네요
그렇다보니
해외여행 갈때도
맬맬 옷에 신경쓰느라 피곤하대요
사찰은 잘 모르겠는데
교회나 성당도 여자들 자주 모이는 곳이라서
남의 옷차림에 대해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스트레스 장난 아니래요22. ㅇㅇ
'19.4.10 10:42 PM (1.240.xxx.193)딴에는 관심가지고 챙겨준다고 하는 소리같아요
엄마처럼 사랑의 잔소리같은거?23. 그냥
'19.4.10 10:53 PM (121.143.xxx.215)춥냐면 네~~추워요.
덥냐면 네~~,더워요.
그러고 마세요.
왜 같은 거 입냐면 그러게 말예요~~~~~~24. 자신감
'19.4.10 11:04 PM (115.136.xxx.119)이 넘쳐서 그런가보다해요 주변에 그런분들이 꼭 있긴한가보네요 제주위에도 나이 50이 가까운나이에도 셋팅한 긴머리에 귀걸이도 크기도 크고 주렁주렁 어떨땐 빨간색 보라색 붙임머리 도 달고나오고 보면 패션에 관심이 많아보여요
그건 그사람 취향이니 뭐라할일도 없지만 남의 옷이나 얼굴지적을 합니다
볼이 꺼졌다 보톡스를 맞아봐라 눈썹문신을 해보는건 어떠냐? 등등
참 거울이나 보세요 하고 싶은데 ㅠㅠ25. ㅋㅋ
'19.4.10 11:29 PM (175.120.xxx.157)전 그러면 똑같이 해줘요
괴로울 정도로 똑같이 해주다가 화내면 니가 나한테 매일 하는거라고 말하고 쫑내요26. 지적질
'19.4.10 11:30 PM (175.223.xxx.195)그사람에게 한번 세게 지적질해보세요
촌스럽다 경박스러워 보인다
점잖아 보이지 않는다
저도 아는 사람이 하도 미적 감각을 자랑해서
한마디 세게 해주었더니 조용해졌어요
내 모습에 자신이 있다든가
패션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단호함을 보여주어야해요27. 네
'19.4.10 11:36 PM (210.180.xxx.194)근데 저는 어떻게 되갚아 주기 전에 그 심리가 뭔가 싶더라고요. 윗님들처럼 딴엔 위해준다고 하는거면 좀 참으면서 피하고 말고 ㅜㅠ 만일 저를 까면서 기쁨을 느끼려고 그러면 확!! 멍멍해버리려고
모임에 여러 명이 있는데 오직 저에게만 지적질하는 본인도 평범하게 하고 다니는 아줌마예요 ㅜㅠ28. 아그렇군요
'19.4.10 11:38 PM (180.69.xxx.24)뉘앙스가 중요할것같아요.
전 제가 추위 많이타서
얇게입은 사람 왜이리춥게입었어 감기걸리겠다 하는데
그것도 오지랍이군요
조심해야겠어요29. 아..
'19.4.11 12:04 AM (123.214.xxx.172) - 삭제된댓글그거 지능이 낮아서 그러는거예요.
남의 기분이 어떤줄 모르 파악을 못하는거죠.
그런사람들이 역으로 지적해주면 크게 분노합니다.
그런사람 오래사귀어 봤자 피곤하고 원글님 인생에 크게 도움 안될겁니다.
뭐 애들 학교 관계라든가 회사관계라든가 얽혀서 만나야한다면
대충 만나시다 기회바서 짜르시고요
크게 얽힐일 없으시면 바로 짜르세요.
피곤해요.30. 아..
'19.4.11 12:05 AM (123.214.xxx.172) - 삭제된댓글그거 지능이 낮아서 그러는거예요.
남의 기분이 어떤줄 모르 파악을 못하는거죠.
그런사람들이 역으로 지적해주면 크게 분노합니다.
그런사람 오래사귀어 봤자 피곤하고 원글님 인생에 크게 도움 안될겁니다.
뭐 애들 학교 관계라든가 회사관계라든가 얽혀서 만나야한다면
대충 만나시다 기회봐서 짜르시고요
크게 얽힐일 없으시면 바로 짜르세요.
피곤해요.31. 아..
'19.4.11 12:07 AM (123.214.xxx.172) - 삭제된댓글그거 지능이 낮아서 그러는거예요.
남의 기분이 어떤줄 모르 파악을 못하는거죠.
그런사람들이 역으로 지적해주면 크게 분노합니다.
자신감 과잉?
그렇다 하더라도 남한테 해도 될 말이 있고 하면 안되는 말이있죠.
역시 지능이 낮은겁니다.
그런사람 오래사귀어 봤자 피곤하고 원글님 인생에 크게 도움 안될겁니다.
뭐 애들 학교 관계라든가 회사관계라든가 얽혀서 만나야한다면
대충 만나시다 기회봐서 짜르시고요
크게 얽힐일 없으시면 바로 짜르세요.
피곤해요32. 아..
'19.4.11 12:07 AM (123.214.xxx.172)그거 지능이 낮아서 그러는거예요.
남의 기분이 어떤줄 모르 파악을 못하는거죠.
그런사람들이 역으로 지적해주면 크게 분노합니다.
그런사람 오래사귀어 봤자 피곤하고 원글님 인생에 크게 도움 안될겁니다.
뭐 애들 학교 관계라든가 회사관계라든가 얽혀서 만나야한다면
대충 만나시다 기회봐서 짜르시고요
크게 얽힐일 없으시면 바로 짜르세요.
피곤해요33. 그사람이
'19.4.11 2:39 AM (73.182.xxx.146)모든 사람한테 다 패션지적질이 일상인 사람이 아니라면...님 옷입고 다니는게 심히 못마땅한거든가 아님 님이 걍 싫은거겠죠 ㅋ
34. ㅇㅇ
'19.4.11 3:24 AM (61.75.xxx.28)모임에 여러명중 원글님한테 그러는거면 원글님한테 시비걸고 시픈거겠네요
35. 흥
'19.4.11 3:57 AM (125.129.xxx.129)전 님이 예민하신거 같아요
그냥 받아들여요36. ..
'19.4.11 10:01 AM (121.142.xxx.225)답답하고 센스없는 스타일 ㅠㅠ
우리 회사에도 그런 사람 하나 있어요.
아무 의미없이 그냥 들어넘기려고 해도 순간순간 기분이 나빠요.
할수없죠뭐 ㅠㅠ37. 죄송해요
'19.4.11 10:08 AM (175.223.xxx.145)전 옷에 관심많은데
저에게 안 어울려서 제스탈이 있는데요.
이쁘게 입는 학교맘에게
한마디씩 인사로 했는데
이렇게 오해될수도 있군요.
앞으론 안할게요.
맘 푸세요.38. ㅇ
'19.4.11 11:24 AM (211.206.xxx.52)그냥 인사랍시고 하는 소리인지
본인을 까기 위함인지는 원글님이 제일 잘 아시겠지요
전자면 저한테 관심이 많으신가보네요 하고
후자면 그러고보니 오늘 어떠시네요 하고 저도 지적질 해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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