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문대 보내 과잠입고다니니 옷값도 덜들고 좋네요

... 조회수 : 22,561
작성일 : 2019-04-09 21:27:45
이번 새내기인데
주구장창 과잠만 입고다니니 아우터 따로 안사줘서
돈굳고 좋네요
여름에도 과티같은거 있으면 그것만 입고 다니면
좋겠어요
IP : 117.111.xxx.205
1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9 9:29 PM (221.149.xxx.23)

    고2 맘인데 엄청 부러워요!! 뿌듯하시겠어요.

  • 2. 보통 과잠인가요
    '19.4.9 9:30 PM (222.106.xxx.77)

    그 과잠 입으려고 노력한걸 값으로 따지면 ....

  • 3. 오래전엔 반지
    '19.4.9 9:31 PM (39.125.xxx.230)

    지나고 보니 촌스러운 풍습이었다.....는 생각이

  • 4. 노노
    '19.4.9 9:31 PM (211.36.xxx.123)

    과 친구들이 디자인해서 입어요
    몇벌 되요 ㅋㅋ
    근데 겨울엔 학교 롱패딩으로 줄창~~
    겨울엔 괜찮아요

  • 5. ㅇㅇ
    '19.4.9 9:33 PM (58.234.xxx.57)

    어쨌든 부럽네요 ㅎㅎ
    이래서 명문대 가야하는 건가봐요 ㅋ

  • 6. 명문대
    '19.4.9 9:35 PM (121.155.xxx.30)

    과잠이면 주구장창 입어 뽕 뽑을 만하겠네요 ㅋ

  • 7. .
    '19.4.9 9:36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유치하네요

  • 8. ㅇㅇ
    '19.4.9 9:37 PM (49.1.xxx.120)

    과잠이 여러벌 있더라고요.. 기본 과잠이 있고, 친구들끼리 따로 만든 과잠이 있고..
    저희 아이는 올해 졸업했지만 과잠보다는 작년 재작년에 과패딩?을 진짜 거의 일주일에
    3~4일 입더라고요. 과패딩도 친구들끼리 디자인해서 따로 만든것도 있어요. 기본 과패딩은 롱패딩
    친구 한 열명 정도끼리 주문한 패딩은 짧은 패딩 이런식으로..

  • 9.
    '19.4.9 9:38 PM (14.54.xxx.173) - 삭제된댓글

    명문대 아니어도
    거의 모든 대학들이 과잠 만들어 입어요

  • 10. .........
    '19.4.9 9:38 P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

    요즘 명문대 아니라고 과잠 편하게 잘 입고다닙니다.
    편견들이 너무 심하시군요.
    그리고 학종이후 학교간 간극이 정말 많이 무너졌어요.
    대학생들 다양하게 많이 만나는데 학교레벨과 관계 없이
    똑똑한 학생들 정말 많아요.
    명문대여도, 호히려 아니어도 과잠 교복처럼 입고다니는 것 보면
    귀엽더군요.

  • 11. 고2
    '19.4.9 9:39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대학간 아이들은 다 부럽네요...

  • 12. ..
    '19.4.9 9:40 PM (220.85.xxx.137)

    과잠중에 연고를 제일 많이 봤어요
    아마 그 학교정도가 어깨힘주기 딱 좋은듯...
    서울대는 서울대근처에 가면 거의 유니폼처럼 입고다니는데 그지역을 벗어나면 애들이 거의 입질않아요
    서울대하면 가던 사람도 뒤돌아서 다시 보니 그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운듯...

  • 13.
    '19.4.9 9:46 P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

    요즘 과잠은 정말 교복인듯
    많이 입고 다녀요.

  • 14. 교복같은거죠
    '19.4.9 9:48 PM (223.62.xxx.91)

    옷걱정은 없어 좋겠네요 명문이면 더 좋을테고~

  • 15.
    '19.4.9 9:49 PM (211.179.xxx.85)

    과잠은 없었고 과티는 교복처럼 입고 다녔어요.
    서울대 90년대 학번인데요. 그 시절 학교 마크 들어간 과티는 못봤어요. 과 이름만. 요즘 과잠은 너무 노골적이더라고요.

  • 16. 그냥
    '19.4.9 9:55 PM (1.238.xxx.39)

    대학 가서 과잠 입으니 옷값 안 들어 좋다..
    좋은 학교라 더 좋다 정도가 좋지 않았을지...
    똑같은듯하나 매우 다른 뉘앙스!!

  • 17. .......
    '19.4.9 9:55 PM (175.223.xxx.31)

    요새애들은 명문대건 아니건 과잠입고 잘돌아다녀요
    아무거나 잘걸쳐입고 학생같아보이고 좋던데

  • 18. 두ㅡ두
    '19.4.9 9:56 PM (180.69.xxx.24)

    우리땐 바인더(화일)이 학교 표지 역할했죠

  • 19. ㅇㅇㅇ
    '19.4.9 9:57 PM (39.7.xxx.204) - 삭제된댓글

    명문대 과잠은 일부러라도 많이 입어야 좋을거 같아요
    뭔가 신분이 보장되는 느낌
    우러러 보이는 느낌
    이때 만끽하는거고 추억 만드는거죠
    대학4년도 후딱 지나가던데

    근데 분교 과잠은 다릅니까?

  • 20. 과잠
    '19.4.9 9:57 PM (125.177.xxx.47)

    요즘 날씨엔 짱짱. 명문대 아니더라도. 이 옷을 주구장창 입고 다니니. 의류비 굳어 좋아요.

  • 21. 울아들
    '19.4.9 10:05 PM (211.218.xxx.241)

    울아들은 몇번 입더니 안입던데요.
    지금은 주구장창 입을때지요.
    그것도 한때
    겨울 롱패딩은 정말 잘 입고 다녔어요.

  • 22. 아이쿠.
    '19.4.9 10:09 PM (175.123.xxx.211)

    명문대 과잠에서 웃습니다.유치하네요

  • 23. ㅎㅎ댓글
    '19.4.9 10:13 PM (223.39.xxx.174)

    명문대진학자랑에는 참 관대하네요ㅎ

  • 24. nfji
    '19.4.9 10:17 PM (184.179.xxx.162)

    전 미국인데요 여기도 자기 대학 티셔츠 엄청입고 자기차에도 자기대학 로고달고. 그게뭐가 나쁜가요

    좋은대학은 가고싶고 능력은 안되니 그 사람들이 얄밉고 ..전 한국이. 이 세상에서 가장 살기좋은나라라고 생각하지만 딱 하나 이런 이중성이 싫어요 본인들 능력됐음 무조건 그 대학갔을거면서.

  • 25. ....
    '19.4.9 10:18 PM (219.255.xxx.153)

    울딸이 동아리 바람막이 점퍼를 3계절 입었어요. 무릎까지 오는 사이즈인데 봄, 가을을 입고 겨울에는 그 안에 누빔점퍼 입고 다녔대요. 딸애가 원룸 살아서 뭐입고 다니는지도 저는 몰라요

  • 26. .....
    '19.4.9 10:21 PM (58.148.xxx.122)

    명문대 아니어도 과잠 과패딩 주구장창 입어요.
    확실히 옷값은 덜드는게..단가가 별로 안비싸요.

  • 27. 열폭
    '19.4.9 10:24 PM (116.37.xxx.94)

    명문대라는 단어를 안 넣었다면..ㅋㅋ

  • 28. ㅡㅡ
    '19.4.9 10:26 PM (27.35.xxx.162)

    1학년때는 주구장창 입더니 2학년되니 안입네요.ㅡ

  • 29. 정작
    '19.4.9 10:27 PM (211.36.xxx.94) - 삭제된댓글

    입는 애들은 별생각없이 그냥 입어요.
    옷이 없기 때문에
    명문대라도 옷많은 애들은 멋부리느라 학잠 안입어요
    지금 입을게 많고 입고싶은 옷도 많은데 과잠입고 싶어하지 않아요

  • 30. 서울대
    '19.4.9 10:29 PM (124.50.xxx.71)

    울딸은 과잠 사놓기만 하고 안입던데요. 학교안에서 어쩌다 입을일 있으면 입지만 그거 입고 대중교통은 절대 안타요. 쳐다보는게 싫어선가봐요.

  • 31. ㅇㅇㅇ
    '19.4.9 10:30 PM (175.223.xxx.65) - 삭제된댓글

    명문대는
    상위15개대학을 말하는거죠?
    이름 들어본 대학요

  • 32. 명문대 ㅋㅋ
    '19.4.9 10:34 PM (1.237.xxx.156)

    긴머리 처자들이 등짝 가운데 글자 가리면 뒤에서 보는 사람 궁금해요.꼭 머리 올려매고 다니라 그러세요

  • 33. 울조카는
    '19.4.9 10:42 PM (223.62.xxx.91)

    자기 대학 티셔츠 울애한테 사주던데요 ㅎ 뭐 어때요 잘난맛에 사는거지

  • 34. 92
    '19.4.9 10:45 PM (182.222.xxx.120)

    korea라고 써있는 제 과잠보고
    친구왈
    얼마나 학교가 창피했으면 학교이름대신 코리아라 써있는 옷을 입고 다니나 생각했대요..
    아.. 친구들 배잡고 뒹굴었던 기억이 ㅎㅎ

  • 35. ...
    '19.4.9 10:45 PM (203.234.xxx.200)

    명문대 아니어도 1학년때는 특히 과잠 많이 입죠.
    롱패딩 다운으로 8만원에 맞춰서 비싼 롱패딩 안입고
    겨울도 나고 옷값은 덜 들긴 합니다.
    고딩 엄마들이 그러더라구요.
    아무리 비싼 브랜드여도 명문대 롱패딩이 제일 비싼
    브랜드라고.

  • 36. 요즘
    '19.4.9 10:53 PM (116.126.xxx.128)

    여기저기 과잠 입은 학생들 보이던데
    대부분 1~2학년이겠죠? ㅎㅎ
    졸업반은 웬지 안 입을 것 같아요.

    저 때는 화일하고 백팩이었는데 ^^

  • 37. 서울대는 어떤가방
    '19.4.9 10:59 PM (112.152.xxx.82)

    과잠입은애들 너무 귀여워요 ㅎㅎ

    예전 게시글에
    아이가 서울대 다니는데 어떤가방 사줘야하나요?
    비슷한??? 물음이 올라와서 엄청 재밌었는데ᆢ
    간질간질 귀여운 글이네요 ~

  • 38. 고1맘
    '19.4.9 10:59 PM (211.208.xxx.138)

    부러워요.

  • 39.
    '19.4.9 11:07 PM (211.204.xxx.96)

    명문대가 어디까지예요??
    자랑 오지심

  • 40. 에휴..
    '19.4.9 11:10 PM (175.213.xxx.82)

    아 다르고 어 다르거늘... 좀 오글거리긴 하네요..

  • 41. 아이쿠야
    '19.4.9 11:23 PM (122.37.xxx.67)

    오글거림은 나의 몫~~~

  • 42. 별로
    '19.4.9 11:24 PM (175.114.xxx.69)

    과잠바 일학년 때나 입죠 ,보통 과잠바 입고 다니는 친구들은 옷에 크게 신경 안 쓰는 친구들이라 과잠바 안 입어도 옷값 크게 들 일 별로 없을텐데요~물론 이글의 요지는 과잠바가 아닌 것 같지만...

  • 43. 엄마마음
    '19.4.10 12:01 AM (116.36.xxx.35)

    이해되죠
    이왕 명문대이니 과잠을 입어서 돈굳는게 더이쁘겠죠
    애들은 그런생각 안할껍니다 그냥 과잠이니까 입고
    과잠이니까 안입는 야들
    그리고 이엄마가 여기서 백날 자랑을 한들
    우리가 누군지나 아나요~?
    하면 어때요
    흉보고 비꼬는것도 누군지 모르니 상관없죠 사실.

  • 44. ㅋㅋ
    '19.4.10 12:04 AM (1.240.xxx.22)

    연고대 학생들이 롱패딩 참 많이 입더라구요.
    중고딩 있으니 입고 다니는거 보면 부럽고ㅈ보기 좋아요.
    서울대 나온 남편은 자긴 절대 학교옷 못입는다 설레발ᆢ
    그렇게 설대부심 없는척 표내는거 재수없ㅠ
    울애들 1학년때만이라도 연고대패딩 입은 넘 좋겠네요ㅋ

  • 45. 새내기때
    '19.4.10 12:43 AM (1.239.xxx.196)

    자주 입고 2학년만되도 안입어요 특히 서울 통학하는 여학생들은 창피하다고.주로 기숙사생이나 학교근처 자취하는 남학생들이 많이 입던데요.

  • 46. 1년 가요 ㅋ
    '19.4.10 12:58 AM (73.182.xxx.146)

    나머지 삼년은 옷장 데코용 ~

  • 47. 음....
    '19.4.10 5:57 AM (128.248.xxx.77) - 삭제된댓글

    미국은 가족들 티셔츠 까지 있어요.
    Harvard mom, dad, grandma, grandpa, brother, sister.....

  • 48. 음....
    '19.4.10 5:58 AM (128.248.xxx.77)

    미국은 가족들 티셔츠 까지 있어요.
    Harvard mom, dad, grandma, grandpa, brother, sister.....

    거기에 어떤 초등학교들은 부모 출신학교 티셔츠 입고 학교가는 날도 있네요.

  • 49. 하늘
    '19.4.10 6:40 AM (59.7.xxx.110)

    2학년되도 잘입던데요^^
    요즘은 디자인도 너무 예뻐요

  • 50. 과잠, 과티..
    '19.4.10 8:24 AM (118.220.xxx.22)

    90년대 학번인데, 과티는 학교 대동제 기간 동안 주로 입었고 (또는 과 대항전 할때), 학교 이름 영문으로 들어간 후디 같은 것들 많이들 입었어요. 학교가 신촌에 있었는데, 주변 학교에서는 많이들 입었습니다. 외국 여행 가서도 잘 입고 다녔는데(편해서) 친구 한 명이 안 부끄럽냐고..^^ 그래서 전혀 상관도 없는 oxford, harvard 이런 옷 입고 다니는 것 보다는(당시에 대학생들 많이 입었어요.) 훨씬 의미있는 것 아니냐고 그랬습니다. 요즘은 과잠이나 패딩 많이 입고 다니는 것 같아요. 특히 기숙사나 자취하는 애들은 통학거리도 짧고 편해서 정말 많이 입습니다~ 똑같이 입고 다니는 것 보면 귀여워요~

  • 51. 다케시즘
    '19.4.10 9:39 AM (122.36.xxx.18)

    중앙대생 조카가 과잠입고 다니기 창피하다고
    지방 본가에 가져다 놓았더니
    전교꼴찌하는 중1짜리 막내 조카가
    자랑스레 입고다니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

  • 52. 명문대
    '19.4.10 9:59 AM (218.50.xxx.154)

    부심이 쩌시네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과잠을 명문대만 입는거예요? 진짜 몰라서 묻습니다.
    인서울 중상위권인 제 아이도 명문대네요? 과잠있는데 ㅎㅎㅎ

  • 53. ..
    '19.4.10 10:37 AM (124.64.xxx.56)

    제 딸 초등학교 때 이화여대 과잠, 과티 종류별로 입고 다니던 반친구 생각납니다.

    그 집 엄마가 이대 출신이었나? 아이가 이대 좋아해서 입고 다닌 거였나? 아니면 이모나 누가 사다준 거였나? 그런 건 모르겠고요.

  • 54. ㅎㅎㅎㅎㅎ
    '19.4.10 10:37 AM (58.127.xxx.156)

    뭐죠.. 유치하다 못해 처절한 이 글은...

  • 55. 근데
    '19.4.10 10:41 AM (74.75.xxx.126)

    미국에서도 가족 티셔츠 입는 사람들 오글거린다고 봐요. 특히 하버드.

  • 56. 명문대 아니라도
    '19.4.10 10:43 AM (210.112.xxx.40)

    과잠 입어요. ㅎㅎㅎ 근데 솔직히 부럽네요.

  • 57. ..
    '19.4.10 10:56 A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과잠 입을만 한 학교인데도, 쪽팔리다고 (티내고 다니는 게) 안 입고다니는 애들도 많아요.

  • 58.
    '19.4.10 11:04 AM (110.70.xxx.254)

    교복이 엄마입장에서 편한거나 마찬가지겠죠. 그래두 주구장창 입으면 좀 우스워요. 적당히 자제시키심이.

  • 59. ...
    '19.4.10 11:07 AM (115.20.xxx.243)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은 전문대인데도 겨울에 롱패딩 과잠 잘입고 다녔어요.

  • 60. ...
    '19.4.10 11:15 AM (112.220.xxx.102)

    오글오글....

  • 61. ㅎㅎㅎㅎㅎ
    '19.4.10 11:35 AM (211.192.xxx.148)

    애 명문대 보내느라 고생하셨어요.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으면 과잠까지 엮어서 자랑을... 처절하네요.

  • 62. ㅎㅎㅎㅎㅎ
    '19.4.10 11:37 AM (182.216.xxx.58)

    과잠 조심히 입어야해요.
    놀이공원 갔는데 과잠 입고 놀러온 학생..
    그날 따라 바람이 엄청 불어 추웠는데
    한본 더 세게 바람이 쌩하게 불어보니
    바로 ㅆㅂ 욕이 나오더라구요. 깜놀했어요.
    명문대생은 아니었지만 그학교 이미지 한순간에
    전락했어요.
    명문생이든 아니든 과잠 입는 학생들
    행동거지 바르게 해야 학교 먹칠 안 해요

  • 63. 이뻐요
    '19.4.10 11:43 AM (116.34.xxx.195)

    저희 동네서 ..연대. 이대. 서강대. 홍대. 명지대가 거의 십분 거리이다 보니 대학생이 많아요.
    요즘은 과잠을 정말 많이 입더라고요. 디자인도 다양해서 잘 보지 않으면 과잠인지 몰라요.
    제 눈엔 다 이뻐요.

  • 64. 티니
    '19.4.10 11:44 AM (116.39.xxx.156)

    뭐죠.. 유치하다 못해 처절한 이 글은...2222



    명문대 간 자식 자랑은 하고프고
    대놓고 하기 민망은 하니
    슬그머니 옷값 안들어 좋다는 식...
    유치하다 못해 처절합니다....

    미국애들이 유난히 그런식으로 소속감 강조하는거 좋아하죠
    대학뿐 아니라 초중고 애들도 교복이 없으니
    학교티 학교 잠바 입고다니고
    부모들은 학교 마크를 차에 붙이고 다니고
    걔네는 성조기도 정원에 꽂아놓고 주state 깃발도 달고 다니고
    그런 나라잖아요

    근데 미국하고 좀 다른게 우리나라는 완전 철저한
    대학 서열이 존재하는 나라죠
    어느 대학인지 알면 어느정도 수준 성적인지 딱딱 나오는 한국에서
    과잠을 입고 다니는건....자기 서열을 과시하는 행동이죠.

  • 65.
    '19.4.10 11:45 AM (124.5.xxx.111)

    아이 명문대 갔음 옷 좀 사주세요.

  • 66. 오글오글2
    '19.4.10 11:46 AM (175.223.xxx.80)

    과잠이면 과잠이지
    명문대는 왜 나오는지.
    명문대 아니라도 아이들 과잠 잘입고 다니고
    아무도 신경안씀.
    원글님은 꽤나 자랑스러운 모양.

  • 67. 브랜드
    '19.4.10 11:47 AM (65.93.xxx.203)

    옷 루이비통 샤넬 등등 명품 옷들 왜 비싸게 돈주고 사나요?
    좋은 옷이고 뭔가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입잖아요.
    그것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간 학교 옷
    자부심 갖고 입고 다닐 수 있는거 아닌가요?
    명품 옷도 돈자랑이니 안사입어야 하는건가...
    명품 옷이든 학교 옷이든 입든말든 자유인거죠.

  • 68. 몰라서 그렇지
    '19.4.10 12:00 PM (65.93.xxx.203)

    외국사람들이랑 얘기해보면 명문대 자부심 엄청 커요.
    미국판 스카이 캐슬 사건이 왜 있겠어요?
    유명 여배우가 왜 그렇게 많은 뒷돈 써가며
    자식 유명 사립대 보냈을까요?
    심지어 대학 졸업장 액자에 넣어 걸어놓는 집도 꽤 봤어요.
    사람 사는데 다 비슷해요.

  • 69. 진심
    '19.4.10 12:06 P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그놈의 학벌학벌!
    계몽이 되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시대가 변해도 학벌 지상주의!
    제발 인간에게 중점을 두자구요.
    집안에 명문대 출신 쓰레기들이 많아요.
    나라 말아먹은 놈들도 서울대잖아요!!!

  • 70. 글쎄
    '19.4.10 12:14 PM (65.93.xxx.203)

    인간이 우선인거 맞지만
    서울대 나와서 사회에 기여한 사람이 더 많지
    서울대 나와서 나라 말아먹은 놈이 더 많나요?
    마치 명문대에 쓰레기가 더 많다는 식으로
    침소봉대 하는 것도 좀 아니네요.

  • 71. ....
    '19.4.10 12:25 PM (218.159.xxx.83)

    딸이 2호선 반바퀴 타야한는 학교인데
    상위 모든학교 과잠이 다 있다네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편하니까 입고다녔는데
    하루는 어떤 여학생이 과잠로고 가리는 가방끈을 자꾸 치우더라고..ㅎ
    속으로 생각이, 나는 얘네 다 내릴때까지 벗어서 깔고 앉아야하나..했다고 하더라고요.
    으쓱하고 자랑스럽기야 하겠죠.

  • 72. ..
    '19.4.10 12:28 PM (1.227.xxx.232)

    돈아껴서 좋으시겠어요

  • 73. 이 정도 자랑도
    '19.4.10 12:47 PM (1.225.xxx.199)

    비꼬아야 하나요?
    난 원글님 마음 다 이해되고 아이도 넘 이쁜데.....
    좀 건강하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순 없는지 ㅠㅜㅠㅜ
    예전에 비해 과잠 문화가 확산돼서 참 좋아요.
    절약이 되잖아요.
    몇 년 전만해도 대학 들어가면 명품 가방 하나씩 사달라고 하고
    명품은 안되어도 근사한 가죽가방 들어야 할 것 같았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그거 무겁고 실용적이지 않다고 에코백이 유행이고
    가볍고 싼 에코백들 다 들고 다니니 요즘 대학생들 귀엽고 이뻐요.

  • 74. ..
    '19.4.10 1:14 PM (175.192.xxx.21)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과잠 학교잠바 2개 사서 열심히 입네요.
    색이 비슷해서 차이도 안 나는데 나름 다르다고 2개를 구입하더니
    교복처럼 거의 매일 입고 다녀요.
    명문대생은 아니지만 학교 좋아하는 모습이라 보기 좋아요.
    1학년 때 누릴 수 있는, 가장 즐거운 학교 문화 아니겠어요?

  • 75. 오티비 과엠티비
    '19.4.10 1:16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학생회입회비에 포함해서 나눠주는 데도 있어요.
    저는 동네 학교 잠바 싸고 동네 돌아다닐때 편해서 학교 물품판매점에서 사서 입어요.
    후디잠바 학교잠바 싸고 편해요.
    모교가 컷트라인 더 높은 학굔데 동기가 보고 싸고 이쁘다며 제 잠바 받아감.
    학벌이 몬 상관인가요. 싸고 편해서 입는 사람도 있어요.

  • 76. 답글로그인
    '19.4.10 1:30 PM (117.111.xxx.223)

    후줄구레 하지 않나요? 촌스럽고...

  • 77. 자랑
    '19.4.10 1:4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남이 온라인으로 무엇을 자랑하든
    그것에 자극 받는 내가 문제다

    라고 생각합니다.

    도박으로 떼돈벌어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명문대간거 자랑좀 했다고
    뭐라 하는게 더 촌스러워요.

  • 78. ㅎㅎ
    '19.4.10 1:44 PM (183.97.xxx.169)

    대학가서 과잠입고 다니니 옷값이 덜 덜어
    좋다고 하면 될걸 굳이 명문대 과잠이라고 하니 까칠한 댓글 달리는 듯요..
    옷값이 덜덜어 자랑 하고픈지 명문대 간걸 자랑하고픈지??
    둘다 겠죠 ㅋ
    명문대가 어디까지인지요?

  • 79. ...
    '19.4.10 2:18 PM (27.100.xxx.125)

    뭐죠.. 유치하다 못해 처절한 이 글은...33333

  • 80. ..
    '19.4.10 2:29 PM (59.6.xxx.74)

    과잠 입은 아이들 명문대건 아니건 모두 귀엽고 발랄해 보이던데요..

  • 81. 유치함
    '19.4.10 2:33 PM (61.82.xxx.207)

    제눈에도 이글은 유치하네요.
    쿠팡맨 옷이나, 과잠이나~~. 남들눈엔 그런갑다 입니다.
    미술학원 다니는 울 아들도 학원에서 맞춰 입는 롱패팅, 보아털 집업, 티셔츠 등등.
    학원옷만 주구장창 입고 다니네요.
    교복이나 과잠이나~

  • 82. 웃겨
    '19.4.10 2:36 PM (220.79.xxx.102)

    신박한 자랑이네요. 제목에 명문대 과잠이 들어가 아주 재미있네요. 촌스럽게 왜그러세요... 그냥 대학교 과잠바라고했으면 이렇게 베스트까지 안가고 조용히 묻혔을글인데. 뭐 그렇게 자랑하고 싶었다면야... 그래도 유치함.

  • 83. ㅋㅋㅋㅋ
    '19.4.10 2:39 PM (106.251.xxx.148) - 삭제된댓글

    y대 생각나네요 신촌에서도 Y대 애들만 유독 과잠...인천에서도 Y대 학생만 유독 과잠..ㅋㅋ
    Y대생은 여기저기 민폐라고...ㅋㅋ

  • 84. 좋아보여요
    '19.4.10 2:50 PM (218.48.xxx.40)

    우리동네 동국대 연극영화과 과잠 매일 입고다니는 여학생 봤어요..
    이쁘고 귀여워보여요..
    명문대면 더 입고 싶긴하겠네요..ㅎㅎ

  • 85. ...
    '19.4.10 2:58 PM (117.111.xxx.184)

    댓글이 많아서 놀랐네요. 어느정도 자랑스러운거 맞아요 근데 여기 외모자랑 돈자랑 남편자랑 다 하는데 자식 학벌자랑은 다들 까칠하게 반응하시니 당황스러워요. 비싼과외도 안하고 수시도 아니고 정시로 그래도 대한민국 세손가락안에 들어가는대학 간거면 자랑스러워해도 되는거 아닐까요 게다가 한창 옷사입고 할 나이에 돈도 안드는 과잠으로 아우터 대신해서 입고다니면 더 좋다고 생각해서 쓴글인데. 고깝게 들으시는 분들 많네요

  • 86. 대학생 부모에겐
    '19.4.10 3:25 PM (58.234.xxx.171)

    과잠이 효자 맞아요
    진짜 봄가을 옷 입기 애매할때 제일 본전 뽑으며 입을수 있는 옷이라고 생각해요
    비리입학도 아닌데 과잠입고 좀 자랑하면 어때서들 그러시는지ㅠ 그래봐야1~2년인걸요

  • 87. 아 아줌마...
    '19.4.10 4:14 PM (125.186.xxx.16)

    말은 맞는 말인데 참 뭐라고 할 말이......
    자식 대학도 잘 보내고 했으니 인격수련을 좀 하심이...

  • 88. 유치함
    '19.4.10 4:22 PM (61.82.xxx.207)

    같은대학보내고도 축한한다는 댓글 주르르 받는 사람들도 많은데, 원글님글은 댓글도 그렇고 주구장창 자랑이네요.
    이런것도 제주고 능력(?) 이네요.
    원글님 덕분에 전 겸손이란 단어를 좀 더 배우고 갑니다!

  • 89. 82에선
    '19.4.10 4:28 PM (65.93.xxx.203)

    학교 자랑 질색하고 외국도 안그런다 어쩐다 하지만
    페이스북 만든 마크 주커버그도 하버드 졸업축사애서
    "맹세컨대 우리 부모님이 저를 가장 자랑스러워하셨을 때는
    하버드에 합격했을 때"라고 말해요. 페이스북 만든 거보다...
    어쩌면 그게 모든 부모 마음 아니겠어요. 외국도 다르지 않고...
    그래서 대한민국이 사교육에 올인하고 집값이 들썩이며
    스카이캐슬같은 드라마가 인기고 그게 현실인거죠.
    그러면서도 막상 누가 명문대 가면 갔다고 입도 뻥긋하지말라 하고
    왜냐면 우리 아이 못간 학교 자랑 듣기싫다는거죠.
    다른 사람의 노력과 성공을 인정하지않고 실력도 노력도 안되는
    내 아이만 안타깝고 속상하고 옷 입고다니는 것도 꼴보기 싫다는 거.
    내 아이가 합격했으면 입고다니게 하고 싶으면서...그런 식의 이중성.
    내로남불이 정치인만이 아닌거죠,
    그렇다고 명문대를 자랑하고 뻐기고 다니라는 것도 아니고
    학벌주의를 조장하자는 것도 아니예요. 그냥 있는 그대로
    잘한 아이들에게는 박수를, 잘하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에게는
    격려를 해주면 되는데 왜 매사 고까운 눈으로 볼까요?
    그 놈의 질투심 때문에 참 다들 힘들게 사네요.

  • 90. 그문화가
    '19.4.10 4:58 PM (14.187.xxx.239) - 삭제된댓글

    저도 이번에 듣고 좀 재밌다 생각했는데
    그냥 요즘 아이들 문화라고 하네요.
    저는 4월1일 만우절에 고등교복입고 학교가서 단체로 사진찍고
    같은 고등학교끼리도 모여 사진찍는 얘기듣고도 많이 생소했네요.
    대학교들어오기까지 공부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서
    축하하고 서로들 더 알아봐달라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 91. ..
    '19.4.10 5:06 PM (175.223.xxx.238)

    몇달전만해도 82에서 특정학교 졸업생들이 학교반지 끼고다닌다고 모욕주고 조롱하지 않았나요?
    떡하니 학교 과 이름써진 옷입고 다니는건 괜찮고 자랑할 일인가보네요.
    평소엔 꼴같잖은 일들도 막상 내자식 일이 되면 나쁘게만 봐지지는 않은 거겠죠. 이해못할바는 아니지만 온도차가 신기하네요.

  • 92. ......
    '19.4.10 5:20 PM (121.131.xxx.220)

    한번 입기시작하면 편해서 자꾸입게 되죠
    패션 신경 안 써도 되는 날이면 자연스레 손이 가죠
    제일 만만한 패션이 되는거예요.
    명문대라고 해서 옷입을때마다 자부심 생기는것 아니구요

    이왕 샀으니 편하게 입자...그렇게 되구요
    입고 다니다보면 보통 옷 처럼 됩니다.크게 의미부여 안하죠

    과잠이 과행사 있으면 입고 나가다 보면
    어느듯 일상복이 되어있을때가 있죠.

    행사있을떄 입어야 해서 안살수도 없는데
    몇번 입고 놔두기엔 또 한두푼이 아니라서 본전생각나는거구요..

  • 93. 궁금
    '19.4.10 5:39 PM (180.69.xxx.24)

    근데 왜 자식 명문대를 '보냈다' 라고 생각하세요?
    엄마의 성취인가요
    머 물론, 현실은 그렇게 보는 면이 있긴 한데,,씁쓸한 표현입니다

  • 94. 유치해요
    '19.4.10 5:53 PM (175.223.xxx.80)

    이글에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쓰는건
    원글님의 명문대 자녀를 시기해서가 아닙니다.
    노력해서 좋은 학교 입학했으니 부모로써 맘껏 자랑스러워 하세요.
    그러나 이글에 많은 댓글이 달린건
    원글님이 본인 자식 자랑을 넘어 님 기준에 떨어지는 학교를 보는 어떻게 보는지 그 인식이 느껴지기 때문이죠.
    요즘 과잠입고 다니는 아이들 다 이쁘지않나요? 학교랑 관계없이.젊음이 싱그럽고.
    명문대만 이쁘고 돈 굳는거 아니예요.

  • 95. ...
    '19.4.10 6:04 PM (117.111.xxx.145)

    제 기준에 떨어지는 학교를 어떻게 본다 한적이 없는데 그정도까지 넘겨짚으시는거야말로 이해가 안가네요 82쿡에 외모자랑 돈자랑 시댁자랑 친정자랑 남편자랑 온갖 자랑은 가능해도 꼭 자식문제에는 예민하고 고깝게 보시는분들이 유독 많으시네요 그냥 명문대라는 말하나에 예민하고 기분나쁘게 받아들이는 그런거 자체가

  • 96. 과잠바
    '19.4.10 6:24 PM (203.106.xxx.110) - 삭제된댓글

    입학해서1-2년은 열심히입구다녀요
    우리아들과는 과잠바신청해서 입은지한달만에 어떤할아버지한테혼났대요**대학교에서 교자가 한문으로 학교교를써야되는되가르칠교를 박아나서...쪽팔렸다고 벗어던지더군요

  • 97.
    '19.4.10 6:24 PM (220.79.xxx.102)

    그냥 대놓고 아이가 명문대가서 좋다..라고 했으면 오히려 괜찮았을건데.
    명문대가서 과잠땜에 옷값을 아껴서 좋다라고 하니 사람들 반응이 이런거에요. 과잠을 빌어 명문대간거 자랑하는티가 너무나니 싫어하는거죠. 과잠은 명문대만 있는게 아닌데 마치 명문대를 가서 과잠을 입을 수있게 된것처럼 쓰셨어요. 그러니 사람들이 거부반응일으키는거에요.

  • 98. 우리때는
    '19.4.10 6:47 PM (175.207.xxx.238)

    뺏지요.
    78학번이네요.

  • 99.
    '19.4.10 6:57 PM (5.30.xxx.172)

    글 속에는 뼈라는 것이 있지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입니다.

  • 100. ..
    '19.4.10 7:41 PM (183.101.xxx.115)

    주변분들 괴롭겠어요.
    그 자랑을 어찌 들어주고 있을런지..
    네네..부러워요!
    이제 만족하시죠?

  • 101. 솔직히
    '19.4.10 7:56 PM (175.123.xxx.211)

    원글만 보고도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댓글 단 것 보고 좀 모자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말이란게 뉘앙스가 있는건데
    명문대 가서 좋다.
    과잠입어서 옷값 안든다.
    따로따로 들으면 별 문제 없는데
    명문대 보내니 과잠입어서 옷값이 안든다 말하면
    명문대 아니면 과잠도 못입는 건가? 이런 생각 안들겠수?
    바닥바득 우기는 것보니 한심 그 자체.

  • 102. ㅎㅎ
    '19.4.10 8:22 PM (223.62.xxx.229)

    확실히 학교 다닐 때는 과잠 아니면 과패딩 걸치니 편했어요
    제가 안 꾸미고 다니는 편이라 그랬는지...
    여자 동기들은 1학년 때만 과잠 입고 그 이후로는 잘 안입더라고요

  • 103. ....
    '19.4.10 8:38 PM (221.164.xxx.72)

    명품 명품 거리는 여자들보다 훨씬 좋네요.
    명품 살려는 사람은 돈이 들지만, 과잠은 돈이 별로 안드니 훨씬 좋죠.
    과잠에 부정적인 분들 중 명품 안좋아하는 분은 몇이나 될까요? 그런 분들은 자기 반성부터 먼저 하세요.

  • 104. ..
    '19.4.10 8:38 PM (1.227.xxx.232)

    원하는학교 못가고 지방대 다니기도싫은데 꾸역꾸역 다니고 과잠도 안맞추고 다니는 아이둔 부모입장도 좀 생각해보세요 자녀를 명문대씩이나 보내신분이 타인에 대한 배려나 생각이 좀 많이 없으신듯하여요 그런엄마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아세요??

  • 105. 배고파
    '19.4.10 8:54 PM (58.237.xxx.76)

    명문대 자녀가 이글 보고 엄청 부끄러울듯
    엄마의 수준을 보여주는 글이라서 ㅉ
    진짜 초딩이 쓴 글 같음

  • 106. ...
    '19.4.10 8:59 PM (180.71.xxx.169)

    외모자랑 돈자랑 시댁자랑 친정자랑 남편자랑 다 가능한데 자식학벌자랑만 까칠하다고요?
    누가 나 정말 미인에 돈 넘쳐나고 시댁 친정 엄청 부자에 남편 킹카다 하면 다들 끄덕끄덕하고 축하해줍니까?
    자식 학벌 자랑 만큼이나 욕 얻어쳐듣는 얘깁니다.
    뭐가 다 가능하다고 자꾸 반복하는겁니까?

  • 107. ..
    '19.4.10 9:18 PM (1.227.xxx.232)

    윗님 맞아요 동창중에 부잣집 시집가서 제일잘사는친구가 아이도서울대보내서 자랑이ㅡ지나치니 (나랑은안친함 들어서알음)그 친한친구들이 속상해서 다들 관계끊다시피 사이안좋아진걸로 알아요 다른 동창들도 고3들있는데 학교 못갔거든요 다른사람 심정도 생각을좀해야지 자랑질하다가 소외됐어요

  • 108. ....
    '19.4.10 9:34 PM (58.148.xxx.199) - 삭제된댓글

    저 연대 나왔는데(허언 아님. 인증 가능.근데 원글님하고 비슷한 나이일 듯)

    울 엄마가 이랬으면 정말 쪽팔릴 듯

    서울대 아니라서 아닌가.

  • 109. 위로를...
    '19.4.10 9:35 PM (82.217.xxx.46)

    와... 우리나라 사람들 자식일에 얼마나 속좁은지 댓글보니 알겠네요.
    돈많은거 이쁜거 자랑은 들어줘도
    자기 자식보다 잘난 자식둔 사람한테 달려들어 비꼬는걸 보니...
    ㅎㅎㅎㅎ
    원글님 부러워요.
    글 지우지마시고요~

  • 110. ....
    '19.4.10 9:36 PM (58.148.xxx.199) - 삭제된댓글

    명문대 얘기를 빼셨으면 별 문제 없었을 것 같은데...
    댓글 보니 명문대 부심이 느껴져요

  • 111. ....
    '19.4.10 9:37 PM (58.148.xxx.199) - 삭제된댓글

    그까이거 뭐라고....

  • 112. ..
    '19.4.10 10:29 PM (220.120.xxx.207)

    울딸 명문대아니고 인서울도 아니지만 과잠 잘입고다녀요.
    과잠입으니 옷값 아끼고 편한건 맞는데 굳이 제목에 명문대간걸 쓰셔서 여러 사람 공분을 사네요.
    자랑을 이렇게도 하는구나 싶긴하네요..ㅠ

  • 113. 원글님
    '19.4.10 11:41 PM (64.231.xxx.14)

    굳이 명문대 안써도 될 내용이였기는 하지만
    요새 우리나라 분위기도 요상해요.
    명문대 보낸 걸 보냈다 하지 그럼 뭐라해야 하나요?
    지방대 과잠 안입는 거 본인 자격지심에 안입는거지
    왜 못입어요? 명문대 엄마들이 입지마라한 것도 아니고..
    요새 애 명문대 보낸 엄마들은 다 죄인 모드로 살아야 하죠.
    어디 갔다는 말만 해도 자랑이다. 티 절대 내지마라.
    니가 한게 뭐냐? 아주 난리도 아니예요.
    애 명문대 보낸게 아주 큰 죄예요. 다른 애들 다
    못갔으니 네 애도 안갔어야 하는데 보내서 그런가.
    사람이 겸손해야 하는거 맞지만 벌떼처럼 강요하고
    남 잘난 꼴은 죽어도 보기싫어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816 자동차 밧데리 교체 5 궁금 2019/04/09 1,218
920815 이중국적에 대한 의문점 6 2019/04/09 1,833
920814 Pd수첩 자한당 저 미친것들 9 나무안녕 2019/04/09 2,594
920813 이룬거 하나 없는 오십 11 .... 2019/04/09 5,075
920812 불타는 청춘보세요 콘서트해요 7 .. 2019/04/09 2,066
920811 진짜 공감해요. 마음이 젤 늙게 늙는다는 거 3 불타는청춘 2019/04/09 2,561
920810 집이 안구해져 속상한데 위로 좀 해주세요 ㅠㅠ 7 ... 2019/04/09 2,367
920809 자원봉사의 기쁨 5 봄이온다 2019/04/09 1,452
920808 우울도 전염이 되나봐요 8 ㅡㅡ 2019/04/09 3,019
920807 손 더 게스트랑 프리스트랑 뭐가 더 잼잇나요 14 둘중 2019/04/09 2,352
920806 MB 영포빌딩서 찾은 '경찰 불법사찰'..박 정부도 불법 정황 3 뉴스 2019/04/09 943
920805 내일 5 초등맘 2019/04/09 879
920804 샤넬 선크림 3 0.0 2019/04/09 2,537
920803 딸이 없는 인생이 아쉬워요 32 .. 2019/04/09 10,082
920802 4월에 에어컨 살려고 했는데 살생각이 안들어요..추워서 3 .. 2019/04/09 1,504
920801 비 내리는 밤 냥이 안고 5 ㅎㅎ 2019/04/09 2,132
920800 새 티브이가 자꾸 꺼졌다 켜져요 16 아놔 2019/04/09 5,169
920799 체포된 '마닷' 부모..'IMF라 어쩔 수 없었다' 11 ... 2019/04/09 3,505
920798 김치 담그는 방법 알려달라는데 12 82최고 2019/04/09 2,780
920797 봄비 오는 밤 17 4월 2019/04/09 2,337
920796 에어컨이 이렇게 비싼가요? 9 에효 2019/04/09 3,416
920795 [패딩요정] 하하하하하하하하하 66 패딩요정 2019/04/09 19,460
920794 60이 넘어도 멋있는 사람은 멋있군요 6 ... 2019/04/09 5,411
920793 엘피판 소장 가치 있을까요 6 ㅇㅇ 2019/04/09 1,151
920792 글 지워졌나요? 3 해피 2019/04/09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