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욕에서 사면 좋은 쇼핑 추천 좀 부탁~~
총알도 단단히 장전하고 캐리어에 가득 담아 오리라 생각하고 왔건만...
오자마자 우드버리 갔는데 너무 허접해서 살 게 없고 싸지도 않아요 ㅠㅠㅠㅠ
더구나 유럽산 브랜드는 유럽 아울렛 비교하니 싼 맛도 아니요, 신상도 아니요...
지금 맨하튼에 있는데 이건 그래두 누욕에서 사면 싸다는 품목이 있을까요? 기념비적으로다가 티파니에 가볼까요? 볼때마다 기억나게?
업청 돈이 많으면 뭐 명품으로만 쇼핑할 수도 있겠지만, 뉴욕은 택스도 비싸고 텍스 리턴도 안되고..
경험많은 82 유저님들께 급 조언을 구합니다.
(참고로 네이버에 나오는 정보는 애들용이라... )
1. uncanny
'19.4.9 6:43 AM (125.191.xxx.99) - 삭제된댓글Century 21가셔서 잘 고르시면 한국이나 우드베리보다 저렴해요. 저는 주방용품도 많이 구입하고 영양제는 한국보다 저렴하니까 사옵니다.
2. ㅎㅎ
'19.4.9 7:18 AM (222.118.xxx.71)전투적으로 하세요
한국오면 백퍼후회해요
여름에 언니랑 여행가서 30인치 캐리어 4개 꽉꽉 채워온 녀자입니다. 우드버리 센츄리21 티제이 마샬 홀푸즈 트죠 매일 출근요망3. mm
'19.4.9 8:13 AM (175.223.xxx.217)얼마전에 살거 없어서 캐리어 빈 채로 왔어요
4. 원래
'19.4.9 9:12 AM (223.62.xxx.68)유럽산 일부 브랜드는 왕창 싸지 않아요.
국경일이나 추가 추추가 할인 많이 들어간 거나 싸지요.
우리나라보다 관세적용이 달라 조금 싸다가 느껴지는것 뿐이고요.
최신 미국브랜드를 한국보다 싸게 사시거나, 유럽브랜드중 우리나라보다 가격이 좋은걸 사시는게 더 낫지 않을지요.5. 추가
'19.4.9 9:16 AM (223.62.xxx.68)바나나 리퍼블릭.띠어리.랄프로렌계열은 할인도 많고.
젊으신분이면 빈스.밀리.앨리스앤 올리비아등 한국보다 가격도 좋고 예쁜거 많던데요.6. wii
'19.4.9 9:48 AM (175.194.xxx.176) - 삭제된댓글센추리21 좋아해요, 근데 물건이 늘 있는게 아니라 일주일에 4번은 간거 같아요. 그러면 30인치 캐리어 하나 채웁니다. 우드버리에서는 청바지 하나 산게 다였던 거 같아요.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우리 나라 스타필드 같은 곳이 있는데 이름 잊어 버렸는데, 거기는 가족들이나 남자아이들 많으면 스포츠 브랜드 싸게 가능해요. 고급스러운 물건이나 젊은 여자 취향은 아니고요.7. wii
'19.4.9 9:52 AM (175.194.xxx.176) - 삭제된댓글센추리21 좋아해요, 근데 물건이 늘 있는게 아니라 일주일에 4번은 간거 같아요. 그러면 30인치 캐리어 하나 채웁니다. 우드버리에서는 청바지 하나 산게 다였던 거 같아요.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우리 나라 스타필드 같은 곳이 있는데 이름 잊어 버렸는데, 거기는 가족들이나 남자아이들 많으면 스포츠 브랜드 싸게 가능해요. 고급스러운 물건이나 젊은 여자 취향은 아니고요.
신발 많이 파는 쇼핑몰도 있었는데 오래되서 이름이 가물가물하네요. 유니온 어쩌구 근처에 있었는데,
큰 쇼핑몰 보면 일단 들어가보세요. 매장마다 특징있는 물건들이 좀 달라요. 어디는 할인하는 신발이 많다든지. 우리나라처럼 모든 매장마다 물품 구색이 비슷하지 않아서 쇼핑하는 재미가 있어요.
(이름들은 열의가 생기면 검색해서 떠올려볼께요)8. 미국은
'19.4.9 9:57 AM (211.248.xxx.102) - 삭제된댓글그나마 티파니 사세요
텍스 붙여도 한국 보다는 좀 싸요
텍스환급이 안되서 가격 메리트 없어요
라스베가스 갔을때 가격메리트는 전혀 없는데
우리나라서 구할수 없던 샤넬 귀걸이랑
에르에스 스카프는 구했어요9. 블루밍데일
'19.4.9 10:52 AM (172.58.xxx.124)59가 가세요. 뉴욕에선 물건이 제일 많아요
특별히 사야할 품목사시구요. 우드버리는 중국 보따리 장사나 온라인 샵 운영하는 사람들 외엔 글쎄요. 할인시점 잘 맞춰 오신건지 모르겠네요. 요샌 정원제 품들 세일할때라 얼마전 그나마 있던 할인은 끝난듯 보여요. 모처럼 쉬러와서 쇼핑만 하기엔 뉴욕날씨가 너무 좋네요
캐리어만 채우지마시고 풍성한 봄을 마음하나 가득 담아 보세요. 지난금요일까지 롱패딩 입고 다녔어요.
보타닉가든에 목련 만개했을거예요 튤립도 한창
크로넛 줄서기전에 미리가서 드셔보세요
고기 좋아하시면 katz 패슈트라미 샌드위치 피클과함께
모모후쿠 누들바 포크번
구겐하임도 걸어보시구요
다행이도 작년올해 공사끝나서 새로 개장하거낲새로 오픈한 곳들이 많을거예요
더웡이나 Occulus 구경도 나쁘지 않아요.
배타고 맨하탄에서 다른쪽으로 건너도 보시구요
베트남 달달구리 아이스커피하나갖고 브루클린 다리도 건너보시구요10. 그게
'19.4.9 11:10 AM (223.62.xxx.46) - 삭제된댓글우드버리 살거 없다 하시니 님도 고급 취향이신데 그럴때는 아예 똘똘한 물건을 사세요 그게 나아요
가령 루이비똥이나 샤넬만 가도 한국에는 없는 라인, 같은 라인이라도 미묘하게 퀄리티가 좀 다르거든요. 애플도요 미국 현지 제품과 한국들어온건 퀄리티 달라요. 자기네들이야 같다고 하지 액정부터가 다른데요. 저도 우드버리 가서 몽클 점퍼 떡 하나사고 다른건 후줄근해서 금방 돌아왔어요 돌아오는 길이 숲이 우거져 너무 좋긴하더군요 드라이브하는 맛이 있죠. 결론은 그정도 눈높이 이시면 괜히 시간낭비 하지마시고 똘똘한 브랜드 가셔서 장만하세요.11. 그게
'19.4.9 11:14 AM (223.62.xxx.46)우드버리 살거 없다 하시니 님도 고급 취향이신데 그럴때는 아예 똘똘한 물건을 사세요 그게 나아요
가령 루이비똥이나 샤넬만 가도 한국에는 없는 라인, 같은 라인이라도 미묘하게 퀄리티가 좀 다르거든요. 애플도요 미국 현지 제품과 한국들어온건 퀄리티 달라요. 자기네들이야 같다고 하지 액정부터가 다른데요. 전세계에서 최신상이 가장 먼저 들오오는곳이 뉴욕매장입니다. 저도 우드버리 가서 몽클 점퍼 하나사고 다른건 후줄근해서 금방 돌아왔어요 돌아오는 길이 숲이 우거져 너무 좋긴하더군요 드라이브하는 맛이 있죠. 결론은 그정도 눈높이 이시면 괜히 시간낭비 하지마시고 똘똘한 브랜드 가셔서 장만하세요. 괜히 저렴하네 모네 이런 쇼핑몰 돌아다니다가 시간만 들고 힘만들고 님 맘에 안들확률 100프로거든요12. 지름신! 내게로..
'19.4.9 11:37 AM (206.71.xxx.67)어우 쇼핑도 어렵네요... 지난주까지 넘 추워 덜덜 떨면서 다녔는데 이번주는 따뜻하네요...
그 똘똘한 녀석이 뭘지가 제일 고민이에요... 이러다 그냥 가는거는 아닐지...
우선 애플 이어팟 2를 사갈 예정이에요~~
빅토리아에서 속옷은 좀 장만했구요...사실 백을 하나 사고 싶은데 여의치 않네요.
가브리엘라허스트는 내일 가보려하는데 주문해야한다고 하니 살수있을까 싶구..
아직 꽃이 활짝 안펴서 보타닉 가든은 어떨지요? 이제서야 꽃망울이 맺히던데요. 센트럴파크가 정면에 뙇 보이는 곳에 호텔 잡았는데 초록이 아닌 갈색... 돈만 날림...
삭스에서는 부분적으로 25%세일하네요. 그중에서 좀 골라볼까요?
백 뭐 사면 좋을지 혹시 추천가능할까요?
우리나라랑 비교할정도로 아는것도 없우면서 뭔가 특별한거 사고 싶은 이 소망은 뭔지...13. wii
'19.4.9 2:42 PM (175.194.xxx.176) - 삭제된댓글삭스에서 샤넬 시즌백 사 왔어요. 뉴욕에 한달이상 있었기 때문에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는데 뉴욕에서도 삭스에만 있던 물건이에요. 바니스에서도 알렉산더 왕 총알백 새로운 색상 하나 봤었는데 이건 안 샀구요.
백화점마다 입점 물건이 달라서 다 가보시면 좋아요. 블루밍 데일은 저는 취향에 맞는 게 별로 없었구요.
그리고 또 샀던 것이 디자이너 브랜드 옷이었어요. 데릭램 코트 백화점 편집샵에서 430만원. 할인해서 385만원까지 해준다는데 뉴욕에 가니 그 정도 가격 받을만 하더라구요. 거기서토 3300인가 3700불인가 했어요. 근데 곧 세일 시작했고. 좀 지나서 추가 세일 해서 120만원대에 샀던거 같아요.
필립림이나 데렉램 같은 신진디자이너 옷이 맘에 들면 그런 것도 세일 기간 끼면 살만해요
겨울에 몽클레어 지금 우행하는 몇년 전에 모델 한발 앞서서 요즘은 안 나오는 색으로 샀었구요. 할인 안 받아서 싸게 샀다기 보단 마음에 드는 신상을 샀다는데 의의가 있었죠.
그리고 똘똘한 하나 말고 이것 저것 소소한 백들도 필요하잖아요. 그런 10 -20만원대에 사와서 잘 들었어요.
미니백 유행하기 전에 어 이쁜데? 특이한데? 해서 들어보면 가격은 합리적이고 색상이나 디자인은 특이하고 브랜드는 알만하고 한국에는 잘 없고 그런 것들을 건지기가 쉬웠어요.
예를 들면 다이안본퍼스텐버그에서 나온 러플이 가득한 파우치백.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그 백 이쁘다 뭐야? 하는) 엘본 뭐 였더라. 브랜드명이 잘 기억 안나는데, 블루색 멋진 가죽 미니백이었는데, 거기서 17만원 정도면 한국에선 최저 34만원. 곧 정상가로 올라 60만원 넘었었거든요. 그런 것들 두어개 건져오면 몇년은 잘 써요. 마크제이콥스 서브라인에서 나오는 색상이 정말 특이하게 예쁜 복조리 가방. 이런 것도 10만원대에 사서 여름마다 잘 들었어요. 포인트 딱 되고 메고 나가면 그 가방 색상에 대해서는 꼭 칭찬 들었던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제가 가방 쇼핑은 늘 성공하는 편이긴 해요. 갯수가 많지 않은데 충분한 느낌이 들고요)
옷도 그냥 어느날 아울렛에서 아 이 셔츠 뭔가 나한테 굉장히 잘 어울리는데? 하면서 샀거든요. 숙소에서 검색해보니 랙앤본인데 당시 한국에는 갤러리아 딱 한군데 있었나? 안 들어왔나 막 가쉽걸에서 유명한 옷이었더라구요. 그러면서 유행하는 것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요.
근데 우리 나라는 커녕 뉴욕의 모든 매장에 그런 것이 깔려 있는게 아니란 거죠. 신발이나 샌들도 지금이야 육스 같은데서 직구가 가능하지만 그땐 한국에선 그런거 흔하지 않을 때라 잘 사다 놓으면 가끔 요긴하게 신고요.
뉴욕에 두번 다 장기로 머물렀고 그때 저런 쇼핑을 실컷 해서 그런 소소한 충족감이 무척 좋았어요. 한국에선 아무리 까탈부려도 취향을 못 채워주는 느낌인데 거기선 고급품과 합리적인 물건 둘 다 채워진 느낌이었어요. 캐리어도 거기서 다 사왔었고요.
뭐가 유명해. 조금 부지런히 다시면 어 여긴 내 스타일인데? 그런 곳이 있고 정상가 비싼 제품 말고도 고를 게 많았어요. 그런 득템이 꽤 오랫동안 행복하니까 큰 쇼핑몰마다 다녀보시는 걸 추천할께요.14. 봄밤
'19.4.10 4:53 AM (109.91.xxx.127)요즘 보테가 만두백(만두처럼 생긴 큰 클러치) 이뻐요.
크리스찬 디올 자가드 쇼퍼백이나 새들백,
로에베 해먹백도 핫한데 전 퍼즐백(칼라블럭)이 더 이뻐보여요.
아니면 스니커즈는 어떠세요?
생로랑, 골든구스, 발렌시아가...
요즘 물건이 없어서 못사잖아요~^^
뉴욕쇼핑 부러워요~
꼭 득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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