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17개월인데 못 걸어요
손잡고 걷는건 나름 잘 걷는데 혼자서 한발자국도 못떼요 ㅠㅜ
벽잡고 걷거나 걸음마보조기 잡고는 잘 걸어다니는데 왜 걷지않는걸까요? 다리에 무슨 문제라도? 발달지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아요
재활의학과 같은 곳에 진료 받으러 가볼까요
1. ㅇㅇ
'19.4.8 10:40 PM (39.7.xxx.194)걸음 늦는 아이들 많아요. 손잡고는 잘 걷는다면서요. 괜찮아요. 불안해소겸 병원가보시던가요.
2. 이상 무
'19.4.8 10:40 PM (220.122.xxx.208)겁이 아주 많은 걸까요?
좀 더 기다려보심이...^^3. ..
'19.4.8 10:42 PM (125.177.xxx.43)손 잡고 걸으면 큰 이상 없어보이는데 ..
병원엔 가봐요4. ㅇ
'19.4.8 10:43 PM (27.120.xxx.194)다른건 다정상발달이면 기다려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재활의학과가보세요
5. ㅇㅇ
'19.4.8 10:43 PM (116.42.xxx.32)낼 소아과 가보세요
겁이 좀 많아서 그런 거 아닐런지요6. ....
'19.4.8 10:45 PM (1.237.xxx.189)우리앤 19개월만에 걸었어요
운동감각이 별루긴해요
겁도 좀 있고7. ㅇㅇ
'19.4.8 10:45 PM (119.149.xxx.228)울큰애 18개월에 혼자걸었어요. 겁이 무지많았구요
8. 새들처럼
'19.4.8 10:46 PM (125.186.xxx.152)우리애도 18개월에 걸었어요
너무 걱정마세요9. 음.
'19.4.8 10:46 PM (175.223.xxx.22)저희 아이 친구 2명이 18개월때 걸었어요.
겁이 많아서 그렇다네요. 둘 다 마른편인 아기였구요.
걷기 시작한 뒤로는 또래와 같이 잘 걷더라구요.10. 아기엄마
'19.4.8 10:49 PM (58.237.xxx.42)말은 엄마 아빠 할니(할머니) 형아 조심 붕~~ 이정도 할줄알구요
다른 발달은 제가 보기엔 정상인거같아요 눈치도 빠르고 성격도 아주 대단하구여
근데 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려도 걷지를 않으니 너무 걱정이 되요 기어가는건 아주 빨라요 몸무게도 13키로면 또래에 비해 좀 많이 나가는거 같기도 하구요11. ㅡㅡㅡ
'19.4.8 10:50 PM (220.95.xxx.85)8 개월에 걸었어요 .. 하 .. 정말 미치는 줄 .... 머리는 덜 큰애가 정신없이 걷고 10 개월부터는 드리블에 식탁에서 뛰어내료 화장대에서 뛰어내려 ... 어릴땐 조심성 많은 게 편한 거 같아요 .ㅡㅡ
12. 아기엄마
'19.4.8 10:50 PM (58.237.xxx.42)재활의학과는 그냥 예약하고 가면 되겠죠? 소견서나 이런거 필요없겠죠 전화해봐야겠네요
13. ...
'19.4.8 10:51 PM (59.15.xxx.61)두 돌 되어서 걸은 내 동생
지금 대덕단지 연구소 박사입니다.
울엄마도 세브란스 데려가고
엄청 걱정 많으셨지요.
심지어 동생은 기지도 않았대요.
그래도 병원가서 진단은 받아보세요.14. @@
'19.4.8 10:52 PM (175.205.xxx.199)병원에서 맥시멈 18개월을 걷는데 기다리는 시간으로 본대요.
그래도 모르니 병원진료 권해드려요.15. 문제는
'19.4.8 10:53 PM (222.98.xxx.159)없어보입니다만, 병원은 가보세요. 걱정 예방 차원에서요
16. Dd
'19.4.8 10:56 PM (107.77.xxx.213) - 삭제된댓글병원 가보세요. 하지만 별 문제 없어 보여요.
아기가 겁이 많고 혼자 걷는게 무섭다는 것과 손잡고 기대어 걸으면 편하다는 걸 다 알아버린 거예요.
그런거 깨닫기 전에 걸음마 했어야 하는데 ㅎ17. 앗
'19.4.8 11:13 PM (119.196.xxx.125)요 녀석이 잔머리 굴린 듯. 붙잡고 걸으니 디따 편한데에?
18. ..
'19.4.8 11:18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남 앞에서 넘어지는 등 실수를 보이고싶지 않은거죠.
어린애가 벌써? 싶겠지만 제 딸도 그랬어요.
남볼때는 절대 안걷고 말도 혼자 열심히 연습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입이 터지더군요.
성인인 지금도 자신의 실수를 스스로 용납 못하고
아주 완벽 추구파에요.19. ..
'19.4.8 11:28 PM (180.230.xxx.16)울딸 21개월에 걸었어요.. 서울대 병원까지 갔지만 별다른 이상증세는 없다고 해서 그냥 좀 기다리는데 갑자기 막 걷기 시작하더라구요. 울딸 지금은 중딩인데.. 운동감각 없고 머리 아주 좋아요
20. 17개월
'19.4.8 11:59 PM (39.7.xxx.154)이면 이전에 이상하다 생각하고 움직여야지
이제사 그래요?
애키우면 주변에 또래 애들이 언제 걷는지
보고 관심 갖게 되던데
지금이라도 의사한테 가보세요.
한군데 말고 여러곳에 가서 상담 받으세요.21. ..
'19.4.9 12:15 AM (119.197.xxx.108)울둘째 말이 넘 늦어 걱정되어 병원진단받았더니 이상 없고 좀더 기다려달라하더군요. 전문가에게 그말이 넘 듣고싶었어요. 속이 뻥 뚫리는.. 원글님도 속는셈치고 병원가보세요. 엄마맘이라도 편해지시길 바래요. 아마 훗날 내가 그때 병원도 갔었어~~ 지금생각하니 웃기다 하실거에요~
22. 보난자
'19.4.9 12:17 AM (118.221.xxx.59)손잡고 걷는거면 문제 없어요 99.9프롭니다
제딸이 17개월에야 손놓고 걸어서 알아요
동네 소아과는 다 돌아다녔는데
공통점이 잡고 걷는거면 전혀 문제없고
게으르거나 겁많거나 약았거나 등의 성격이랍니다
20개월 저희딸 이제 뛸줄도 아는데도
방바닥에 드러누워 있어요
공원가면 애들은 뛰어다니느라 바쁜데
돗자리위에 누워 있는 유아는 저희딸 뿐이에요 ㅠ
성격이 게으르단거죠 ㅠㅠ23. --
'19.4.9 12:22 AM (183.102.xxx.120)우리집 큰딸이 17개월 되도록 손잡고 걷고 혼자 못 걸어
시어머니가 보시고 애가 문제있다고 병원 가보라고 흑...
암튼 서울대 소아정형외과 갔었어요
선생님이 침대에 눕혀놓고 손으로 만져보시고 엄마 손 잡고 걸어보라고 하고선
아주 정상이니 걱정말고 집으로 가라고 해서 왔네요
혼자 서있지 못하거나 아파하면 몰라도 엄마 손잡고 걸을 수 있으면 문제 없어요
그 후로 잘 걷고 건강하게 자랐지만 움직이는 거 싫어하고
가만히 앉아서 책보고 조용조용 지냈어요
지금도 체육은 영 꽝이에요 ㅜㅜ24. 울딸
'19.4.9 4:56 AM (218.147.xxx.48)18개월까지 절대루 혼자서있지않음
엄마다리 가구등 잡고 한발도안걸음
배미리로 온집안을 다님
키는 상위 10프로
시댁 동네아줌들 병원이야기나옴
19개월 어느날 한발짝씩 걸음
2주후 뛰어다님ᆢ
동네엄마들 축하소리 많이들었네요25. 음
'19.4.9 6:38 AM (39.7.xxx.155) - 삭제된댓글걱정 마시고 그래도 병원은 보험 삼아 가보세요 저희딸은 12개월때 서지도 못했어요 몇달 지나고 혼자 서더니 바로 뛰어가던데요
26. 여기 있어요
'19.4.9 6:38 AM (180.230.xxx.46)20개월에 걸었어요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ㅠㅠ27. 예
'19.4.9 8:31 AM (119.198.xxx.247)우리쌍둥이들 2월생인데 우리나이로 5살때 말못하고 어린이집갔다가 일주일만에 말터졌어요
그전엔 옹알이 남이 못알아듣는 수준
걷는건 당연히 돌때 못걸었구요
잡고걷는게 15개월 둘째가 십칠개월 자유로이걷는건 두돌때나 그랬지 겨댕기든데요28. ..
'19.4.9 9:25 AM (180.71.xxx.170)17개월쯤 손 놓고 걸었어요.
전 대학병원진료 정기적으로 받았는데
손잡고 걷는모습 발모양 그런거 보시는것 같던데
암튼 전혀 문제 없으니 걱정말라고.
15개월에 화담숲가서도 할머니손잡고 막 올라가고 그랬어요. 유모차 안타고 밀고가고.
겁이많은 성격이 그렇대요.
5세 되었는데도 손잡고 걷는거 엄청좋아합니다.
혼자 뛰어갈땐 뒤도안돌아보면서..
그래도 걱정되면 진료한번 받아보세요.29. 아기엄마
'19.4.9 10:56 AM (58.237.xxx.42)네.모두들 감사합니다^^ 걸음이 느린 아이들이 많네요 조금 안심은 되지만 병원가서 속시원하게 여쭤보고 진료받아볼게요!
제가 이래서 82쿡 넘 사랑합니다 ㅎㅎ30. ..
'19.4.9 12:29 PM (211.194.xxx.28)저희딸도 18개월에 걸었어요
느린 애들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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