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 그렇게 이쁘다고 했던
고소영이니 이승연이니
지금도 물론 비연예인(저는 연예인 vs 일반인_이 호칭이 참 별로더라고요)에 비해서
무척 예쁘지만
단지 그냥 예쁜 얼굴 날씬한 몸매 그런거 말고
확 내면에서 풍겨나오는 성숙미 같은게 느껴지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이건 연예인 아닌 사람도 그렇고요.
아직 그정도 나이보다 어려서 그렇긴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효리..이런 사람들은
예전보다 훨씬 수수하게 나와도
참 매력있네..이런 느낌이 드는데,
더 미모인 다른 연예인들,,,그냥 화려하고 빡세게 꾸민 예쁜 아줌마라는 생각뿐.
아주 간혹, 주위 아는 어른들 중,
늘 자애로우시고, 젊은 사람 존중해주시고 온화하게 웃으시는 분들 보면
오히려 참 고우시구나, 지혜로우시구나..이런 느낌이 들거든요.
물론, 모니터로 뭐 내면까지 보긴 어렵겠지만요..
토크쇼 같은데 나와서 말하는 걸 보면 대충 느껴지는게 있는데
그렇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