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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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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때문에 속상합니다.

인테리어 조회수 : 7,254
작성일 : 2019-04-08 16:03:52
새 아파트 입주 하면서 부분 인테리어 진행했습니다.
코너 책장: 벽공사랑 문공사까지 진행
중문
월플렉스 

코너책장은 아주 마음에 들게 잘 시공이 되었고, 중문은 그냥 중문
월플렉스는 제가 받았던 시안과 디자인, 색상 모두 다르게 나왔어요.
사장님도 인정은 하는데, 이게 다시 작업하려면 인테리어 회사도 목공소에 맡겨 제작을 한 거라 돈이 많이 들고
부분만 수정이 안되니 제게 자꾸 다른 시공을 더 해주고 이걸 그냥 쓰면 안되냐고 하는데

붙박이 장이나 하루에 잠깐 보는 방에 넣는 가구도 싫을텐데
거실 중앙에 떡하니 가장 많이 보이는 자리이니 생각할 수록 화가 납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철거하고 이 부분 환불 받고  다른 업체에 진행하고 싶지만, 워낙 그간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매몰차게 환불 받긴 어렵고,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라도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는게 그것도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남들처럼 몇천 들진 않았지만 그래도 비용 들여 특별히 비용 깍아 달라고 하지도 않고 진행하고 있는데
업체야 비용 손해 안나고 싶겠지만 몇년을 볼 생각하면 화가 나네요 ㅜㅜ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해야할까요. 도움좀 주세요~
IP : 121.138.xxx.3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
    '19.4.8 4:05 PM (175.223.xxx.63)

    하셔야.

  • 2. ....
    '19.4.8 4:06 PM (203.196.xxx.61)

    색상이 많이 다른가요.
    어쨌든 빠른 시간내에 빨리 결정하셔야 할 듯.
    다시하거나 아니면 잊던가요.
    할 수 없다면....의외로 금방 익숙해질수 있어요. 조금만 마음을 누그러뜨리면요.

  • 3. ???
    '19.4.8 4:07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어느 정도 실수한거라 그냥 내 기분이 찝찝한거고 인테리어에는 영향이 크지않다면 모를까
    완전 다른거고 내가 그게 싫다면 철거하고 다시 해달라고해야죠
    그거 잘해서 남겨먹으면 그거 못하면 그걸로 손해도 보는거죠

    일단 감정 가라앉히고 차분히 생각해본 뒤에
    원래 내 눈이 아니고 다른 눈을 뜬다~ 이 눈은 오늘 이걸 처음보는 다른 사람 눈이다~생각하시고
    다시한번 봐보세요.
    그리고나서 괜찮은거 같으면 차라리 다른 시공을 하나 더 받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기는 하죠

  • 4. 니마
    '19.4.8 4:08 PM (121.138.xxx.35)

    색상은 포기를 했어요. 그런데 월플렉스 tV장과 옆쪽 책장쪽이 아예 균형이 맞지 않게 제작이 되어 인테리어 사장님도 자기 맘에 안든다고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이게 일이 커지니 다른 걸 좀 더 해 주시면서 그냥 쓰면 안되겠냐고 하는 상황이에요... 제가 요청한 것은 다 어렵거나 뭐 완전 새로 짜는거라 아무래도 수익이 적어지는거겠지요.....

  • 5. ...
    '19.4.8 4:1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괜찮으면 여기에 사진 잠깐 올려보시는건 어때요?
    남의 눈으로 한번 보고 어떤지 들어봐도 좋을거같은데

  • 6. 그래도
    '19.4.8 4:15 PM (1.237.xxx.64)

    볼때마다 거슬리고 속상할텐데요
    사장님께서 알아서 다시 해줘야죠
    저는 그래도 다시 해달라고
    말할듯해요
    숨겨져있는 공간도 아니고
    거실 이면 어휴

  • 7. ....
    '19.4.8 4:17 PM (1.237.xxx.189)

    볼때마다 걸려요
    소파 색상도 계속 신경쓰여 거금들여 커버 다시 할까 싶어요
    진작에 했음 좀 더 저렴했지 이제 가격도 해마다 십얼마씩 올려 두배값 줘야하고

  • 8. 니마
    '19.4.8 4:19 PM (121.138.xxx.35)

    사진은 어떻게 올려야 할까요?

  • 9.
    '19.4.8 4:19 PM (222.110.xxx.86)

    사진 한번 올려보세요....

  • 10.
    '19.4.8 4:24 PM (222.110.xxx.86)

    줌인줌아웃에 올릴수있어요

  • 11. ....
    '19.4.8 4:29 PM (211.51.xxx.68)

    시안하고 다르고 마음에 안들면 다시 해줘야죠. 업체에서

    좋은게 좋은거 아니에요. 두고두고 마음에 안들거에요.

  • 12. ....
    '19.4.8 4:29 PM (223.62.xxx.141)

    인테리어 하면서 디자인 바뀌는거 돈땜에 그래요.
    단순히 착각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단가가 엄청 싼거에요.
    인테리어 하는 사람들 실수 없어요. 돈이 얼마가 오가고 얼마나 약았는데요.
    좋은걸로 해준다고 계약해놓고 한두개씩 실수한척해서 많이 남겨요.
    나중에 알고 열불올르느니 지금 재시공 받으세요.

  • 13. 니마
    '19.4.8 4:36 PM (121.138.xxx.3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6&num=2749793&page=0

    줌인아웃에는 올려지지 않아 이런글 저런질문에 올렸습니다. 한번 비교해 주세요.

  • 14. ...
    '19.4.8 4:39 PM (211.51.xxx.68)

    보고 왔어요. 차이가 넘 심하고 남들이 쓸거 아니니 원글님 마음에 들어야죠

  • 15. 니마
    '19.4.8 4:42 PM (121.138.xxx.35)

    네 색상이나 색감이야 시안과 차이가 있다고 봐도 구조 자체가 완전 바뀌었지요 ? ㅜㅜ
    제맘이 가장 중요한데 막상 확 빼라고도 못하고 있습니다.

  • 16. ㅇㅇ
    '19.4.8 4:45 PM (175.120.xxx.157)

    다르네요 근데 요즘 저런 거 자체를 안하는 추센데요 원 시안도 촌스러워요

  • 17. 저기...
    '19.4.8 4:45 PM (122.36.xxx.56)

    제가 최근에 인테리어 하신분
    가정집은 아니고 친구랑 같이 업장하시는 분인데

    이것도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거라더군요

    자기는 네에 네어 어쩔수 없지요 하니 물로 보고 그냥 진행하고

    친구는 화내고 항의하고 하니 다 재대로 고쳐주더라고 하더군요.

    공짜로 하는것도 아니고 돈주고 시공하는건데 왜 미안해 해야하나요?

    정 못하시겠으면 남편이 항의하거나 친지 분과 같이 항의 하세요.

    사람보고 그러는거에요.
    이명희네 집이었어봐요. 혹시 집주인이 알까 최대한 빨리 필사적으로 시안대로 하려고 혈안이었을걸요?

  • 18. 저도
    '19.4.8 4:45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보고 왔는데
    저걸 그냥 써달라는 말이 나오나요?
    완전 다른 느낌인데요?

    사장이 목공소에 엉뚱한 시안 준거 아니라면
    저정도는 목공소가 책임질 수준인데요.

  • 19. 니마
    '19.4.8 4:46 PM (121.138.xxx.35)

    ㅜㅜ 괜히 했어요 .... 애가 TV를 너무 좋아해서 이사가는 김에 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 20. ㅇㅇ
    '19.4.8 4:47 PM (175.120.xxx.157)

    남편이 나서야 해요 동네 인테리어 업자들 꼰대가 많아서 여자가 인테리어 빠삭하고 하나하나 다 따지고 옆에서 감시 하지 않는 이상 대충 넘어가요
    남자가 생지랄 떨어 보세요 다 뜯고 다시 합니다

  • 21. 둥둥
    '19.4.8 4:50 PM (203.142.xxx.241)

    님.........환불 받거나 다시 해달라고 하세요.
    두고두고 후회하고 열불날 듯

  • 22. 니마
    '19.4.8 4:51 PM (121.138.xxx.35)

    아... 차라리 꼰대처럼 될대로 되라는 식이면 제가 고민안하고 강하게 나가요 ^^ 죄송하다고 엄청 미안해 하시면서 이것저것 알아 보시긴 하는데 결국 제가 원하는대로는 나오지 않아서 미안해지는 상황인데 또 다시 생각하면 제가 왜 미안해하나 싶어요 ㅎㅎㅎ

  • 23. 보통사람
    '19.4.8 4:51 PM (118.223.xxx.219)

    원래 시안보다 실용적일 것 같기는 해요
    지지대들어간 것도 나중에 쳐질 것을
    대비한 거 같고, 애들책은 무거워서
    쳐질거같거든요
    어느 것이 더 이쁜지는 사실 애매한 거 같아요
    티비 위가 좀 답답해보이긴 하는데
    애초에 닫아두는걸 염두에 두고 만드신 거라
    크게 거슬릴 거 같진 않은데
    저라면 그냥 넘어갈거같기도 하구요

  • 24. 위에
    '19.4.8 4:53 PM (122.36.xxx.56)

    누울자리 보고 다리뻗는 다는 사람인데
    오타가 많네요. 핸드폰이라서.

    제가 어릴적 패밀리래스토랑에서 일할때 목격한건데요.

    실수를 다알아요. 잘못된것도 알아요.
    그래도 일단 내보내고 홀에다 동시에 연락해요.

    지금 나가는거 문제가 있는데, 가만히 있으면 그냥 너도 가만히 있고 항의하면 다시 하던지 할테니 연락하라구요.

    이미 인테리어 업체측에 다루기 쉬운사람으로 보이신거 같아요...

  • 25. ㅇㅇ
    '19.4.8 4:54 PM (175.120.xxx.157)

    뜯을 수 있으면 뜯고 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올드해요 아이가 어린집이면 더욱이요
    요즘은 화이트 빈벽에 깔끔하게 티비만 벽걸이로 셋톱박스도 다 숨김 스탈로 해서 하거든요
    인스타에서 거실인테리어 검색해 보셨으면 해요
    아이들 어릴때 저렇게 해서 나중에 다시 뜯어 내는 집 많이 봤거든요
    시간 지나면 먼지 쌓이고 유행타고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 26. 당연히
    '19.4.8 4:55 PM (211.49.xxx.206) - 삭제된댓글

    사안과 차이가 너무 커요.
    내돈내고 이걸 그냥 사용할 수는 없어요.
    다시 해달라고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냥 넘어가시면 안될 듯 해요. 계약한 금액 50%줘도 이런 결과물은 싫네요.

  • 27. 니마
    '19.4.8 4:56 PM (121.138.xxx.35)

    맞아요. TV를 작은방에 아주 넣고 잠궈 버릴까 하다가 너무 보고싶으면 또 보여줘야지 절충한게 월플렉스에요 ^^ 실제 시공 사진 보니 이걸 왜했나 싶더라구요. 그냥 있는 거실장이나 쓰면 다른 가전을 더 살 수 있는데요 ^^

  • 28. 시안과
    '19.4.8 4:56 PM (222.234.xxx.239)

    완전 다른데 알아서 다시 해 달라고 하세요.
    인테리어 업자가 제작업체에 시안 바로 넣었으면 제작업체에 알아서 할거구요. 인테리어 업자가 시안 잘못 전달한거면 본인이 책임지겠죠.
    남편분 퇴근후 저녁시간에 인테리어 업자와 만나서 강경하게 대응하세요. 본인들 인테리어 시공 후 이윤 남기는건 당연하고 본인 실수는 얼렁뚱땅 넘겨 소비자 더러 전가하려는거 진짜 나쁜거예요.
    질질 끌면 웟글님이 불리해져요. 시안대로 해달라고 하시고 색도 맞춰 달라고 하세요.

  • 29. 당연히
    '19.4.8 4:57 PM (211.49.xxx.206)

    사안과 차이가 너무 커요.
    내돈내고 이걸 그냥 사용할 수는 없어요.
    다시 해달라고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냥 넘어가시면 안될 듯 해요.
    그냥 넘어가실꺼면 계약한 금액 다주지 마세요.

  • 30. 인테리어업자들
    '19.4.8 4:57 PM (58.234.xxx.173)

    완전 여우들이에요
    순둥순둥한 고객이다 싶으면 완전 물로 보고 대충대충 해놓고 뒤로 빠져요
    올리신 사진 보니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저렇게 해놓을거면 시안 사진은 왜 필요한 건지
    원글님이 성격상 강하게 못하신다면
    남편분이나 형제자매 중에 말빨 센 사람 대동해서 다시 해놓으라 요구하세요
    방 한쪽도 아니고 집안에서 제일 눈에 띄는 부분을 저렇게 망쳐놓으면
    사는 내내 화통터집니다

  • 31. Pinga
    '19.4.8 5:02 PM (121.166.xxx.45)

    월플렉스 예쁜집 못봤어요. 그게 좀 안예쁜 인테리어인듯요. 색상 걸리시면 시트지시공이라도 해달라면 안되나요?

  • 32. ㅇㅇ
    '19.4.8 5:12 PM (125.133.xxx.232)

    제가 위의업체에서 제작해봐서 아는데 그곳 사장님은 인테리어업체랑은 거래를 안하시고 소비자와 직거래만 하십니다.

  • 33. 니마
    '19.4.8 5:13 PM (121.138.xxx.35)

    잘 해결 했어요 ^^ 감사합니다.
    업체 사장님도 제게 계속 죄송하다고 하면서 저를 어떻게든 설득하려고 했는데, 전화로 말하기 어려워서 카톡으로 아무래도 월플렉스 시공은 취소하고 환불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정말 죄송하다고 하면서 바로 환불해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잔금을 어제 다 보내버려서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엄마한테 엄청 혼났는데 그래도 양심적인 업체라 다행이에요.

  • 34. ㅇㅇ
    '19.4.8 5:15 PM (125.133.xxx.232)

    인테리어업체는 똑같이 못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 인테리어 사장님은 못한다고 처음부터 얘기해줘서 제가 따로 알아보고 했어요.

  • 35. 다시
    '19.4.8 5:18 PM (39.7.xxx.173)

    다시하세요. 가능하다면 월플렉스 안하는걸 추천합니다. 업자들 소비자봐가면서 일하더라구요. 살면서 두고두고 후회해요. 업자는 돈받고 끝이에요. 아이들 책은 아이들 책방에가 젤 좋아요. 거실 곳곳에 몇권씩 놓아두어도 괜찮아요,

  • 36. ....
    '19.4.8 5:19 PM (223.62.xxx.141)

    역시나 잔금을 다 보낸 상태였군요. 그래도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에요

  • 37. ㅌㅌ
    '19.4.8 5:32 PM (175.120.xxx.157)

    잘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나중에는 얘기해도 이미 끝났더라고요
    인테리어는 순간순간 꼼꼼하게 보고 닥달해야 되요 돈 받으면 끝이더라고요

  • 38.
    '19.4.8 5:50 PM (222.110.xxx.86)

    다행이네요
    너무 별로였거든요
    월플렉스 자체를 하지 마시길~~~

  • 39. 재질 차이
    '19.4.8 5:58 PM (119.196.xxx.125)

    뜯어내시고 다시 하세요. 완전 싼 재질이고 나무는 어디 있나요? 나무 재질, 색감이 관건인 디자인입니다.
    다시 할 때는 재질도 같이 보고 하세요. 해보셨으니 알잖아요. 집이 완전 싸구려처럼 됐네요. 사진에도 나타나는 수준

  • 40. 원글님
    '19.4.8 7:29 PM (211.198.xxx.223)

    뜯고 설치하지마세요
    정말 너무너무 답답해요...
    문짝있다고 안보는거 아니니 작은방에
    넣던지 없애시던지 하시고요...

  • 41. ..
    '19.4.8 7:46 P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

    색상 재질 확인을 왜 안했나요?

  • 42. ..
    '19.4.8 7:50 PM (175.116.xxx.93)

    정말 보기싫네요... 허접...

  • 43. 사기네
    '19.4.8 10:1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실용이고 나발이고 아름다워야지
    저람 거져줘도 않해요
    철거해버리지
    저걸 돈주고 한다고요?
    님거는 색상도 우중충 구조도 조잡
    열어도 닫아도 난감
    다시 해달라고 하거나 안된다면 돈 버리는 셈치고 철거해버리든지요

  • 44. ...
    '19.4.9 2:31 PM (106.241.xxx.69)

    저도 월플렉스 하고 싶어서 엄청 알아봤는데...조금이라도 괜찮은곳은 가격이 꽤 비싸더라구요...전문 월플렉스 업체에 맡기는게 낫겠다 싶어요...환불되셔서 다행이예요. 시공된 하이그로시는 너무 싸구려 재질에 무슨 주방용가구 싸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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