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었고 얼마후 전화하니 친구가 우산 씌워줘서 집에 잘 왔다고...
집에와서 저녁 잘 먹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각자 방에 들어갔는데...
밤 10시쯤 갑자기 카톡이 오는거예요...
"어 집에 왔어 온지 한 5시간정도는 지난듯......."
ㅡㅡ;;;
답이 없었고 얼마후 전화하니 친구가 우산 씌워줘서 집에 잘 왔다고...
집에와서 저녁 잘 먹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각자 방에 들어갔는데...
밤 10시쯤 갑자기 카톡이 오는거예요...
"어 집에 왔어 온지 한 5시간정도는 지난듯......."
ㅡㅡ;;;
귀여워요 ㅎㅎㅎㅎ
ㅎㅎㅎ 귀염져요.
남자애들 이렇게 단순 엉뚱할 때 넘 귀여워요 ㅎ
넘 웃기네요.
아 귀여워요 ㅎㅎ
중2 ㅋㅋ 그맘때 아들치고 귀엽기가 전국 최상위권이에요.
그럼 어머니도 답장하셔야죠.
그래, 집에 왔구나. 비는 안 맞고 왔니?
뒤늦게 카톡을 봤나보네요
답장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애매했을듯 ㅋ
ㅋㅋㅋ 엄청나게 재밌어요
진짜 예의 바르네요
5시간이나 지나서 발견한 엄마 카톡을 읽씹하지 않았으니...ㅎㅎㅎ
반가워 잘자
이렇게 카톡보내면 재밌겠어요 ㅎㅎ
센스있는 댓글들 보니 저도 그렇게 받아쳐줄걸 싶네요 ㅋ...한번씩 지 농담에 같이 받아쳐주면..자긴 뒤로 빠지고 저만 이상한 상황 만드는게 부지기수라 요놈이랑 말장난칠때는 머리굴리게 되네요
이건 남자애들 키워봐야 알아요
뭥미?하는 느낌
제 아들과 비슷하여 넘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