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청나게 예의바른 우리아들

중2 조회수 : 3,339
작성일 : 2019-04-08 09:57:18
어제 남편이랑 외출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학원 가있는 아들 걱정에 5시쯤 카톡으로 집에 왔어? 하고 보냈어요

답이 없었고 얼마후 전화하니 친구가 우산 씌워줘서 집에 잘 왔다고...

집에와서 저녁 잘 먹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각자 방에 들어갔는데...

밤 10시쯤 갑자기 카톡이 오는거예요...


"어 집에 왔어 온지 한 5시간정도는 지난듯......."


ㅡㅡ;;;

IP : 115.22.xxx.1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4.8 9:59 AM (112.220.xxx.102)

    귀여워요 ㅎㅎㅎㅎ

  • 2. ..
    '19.4.8 9:59 AM (222.237.xxx.88)

    ㅎㅎㅎ 귀염져요.

  • 3. ㅎㅎ
    '19.4.8 10:02 AM (210.180.xxx.194)

    남자애들 이렇게 단순 엉뚱할 때 넘 귀여워요 ㅎ

  • 4. 귀여워요.
    '19.4.8 10:08 AM (182.224.xxx.73)

    넘 웃기네요.

  • 5. ㅎㅎ
    '19.4.8 10:08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아 귀여워요 ㅎㅎ

  • 6. ...
    '19.4.8 10:17 AM (210.57.xxx.176)

    중2 ㅋㅋ 그맘때 아들치고 귀엽기가 전국 최상위권이에요.

  • 7. 아 ㅋㅋ
    '19.4.8 10:21 AM (210.183.xxx.241)

    그럼 어머니도 답장하셔야죠.

    그래, 집에 왔구나. 비는 안 맞고 왔니?

  • 8. 예의바르네요 ㅎ
    '19.4.8 10:29 AM (59.24.xxx.154)

    뒤늦게 카톡을 봤나보네요
    답장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애매했을듯 ㅋ

  • 9. 아침부터
    '19.4.8 10:38 AM (118.47.xxx.76) - 삭제된댓글

    ㅋㅋㅋ 엄청나게 재밌어요

  • 10. ...
    '19.4.8 10:55 AM (39.7.xxx.31)

    진짜 예의 바르네요
    5시간이나 지나서 발견한 엄마 카톡을 읽씹하지 않았으니...ㅎㅎㅎ

  • 11. 어 아들
    '19.4.8 11:18 A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반가워 잘자
    이렇게 카톡보내면 재밌겠어요 ㅎㅎ

  • 12. ,,
    '19.4.8 11:22 AM (115.22.xxx.148) - 삭제된댓글

    센스있는 댓글들 보니 저도 그렇게 받아쳐줄걸 싶네요 ㅋ...한번씩 지 농담에 같이 받아쳐주면..자긴 뒤로 빠지고 저만 이상한 상황 만드는게 부지기수라 요놈이랑 말장난칠때는 머리굴리게 되네요

  • 13. ㄱㄱㄹㅅㅇ
    '19.4.8 11:49 AM (116.33.xxx.68)

    이건 남자애들 키워봐야 알아요
    뭥미?하는 느낌
    제 아들과 비슷하여 넘 웃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053 집안일이 보이니 운동가기 망설여지네요.. 8 2019/04/08 2,374
921052 나경원또 거짓말한건가요? 44 ㄴㄷ 2019/04/08 5,260
921051 열무물김치할건데 찹쌀가루 없고 현미가루만 있어요 8 ... 2019/04/08 1,118
921050 지금 이순간 뭘 제일 갖고 싶으세요? 5 2019/04/08 1,466
921049 올해 장마기간이 언제일까요? 2 .... 2019/04/08 4,056
921048 중1 아들, 병원가서 상담 받아야할까요? 38 ... 2019/04/08 6,909
921047 40대 중반 여자 혼자 여행하기 좋은 나라 어디일까요? 8 추천 2019/04/08 4,287
921046 신장이 안좋은데 오리고기 먹어도 되나요? 7 오리 2019/04/08 10,967
921045 연예인들에게 감정몰입하는건 외로워서 그런걸까요? 8 .. 2019/04/08 2,137
921044 타이베이역과 가까운 호텔 추천 좀 해주세요 5 대만 2019/04/08 857
921043 자신의 힘든 처지를 하소연하는 친구 점점 들어주는게 힘들어요 8 .. 2019/04/08 3,652
921042 운동화 한쪽만 닳는데 제 걸음걸이 뭐가 문제일까요? 1 ... 2019/04/08 637
921041 30대후반~40대 연애하는 분들 계신가요 6 ㄷㄷ 2019/04/08 4,221
921040 노트4에서 화면캡쳐 5 서하 2019/04/08 1,396
921039 몸에 편평사마귀 제거해야하나요 3 사마귀 2019/04/08 6,215
921038 틀어진 골반 고친 분 계세요? 21 happ 2019/04/08 4,834
921037 전세를 아내 명의에서 부부공동 명의로 바꾸려면 3 부부공동 2019/04/08 1,392
921036 데쳐서 양념해놓은 동부묵 1 퓨러티 2019/04/08 695
921035 소화가 안되고 체해도 혈압이 올라갈까요? 2 혈압 2019/04/08 3,795
921034 골목식당 보시나요 3 요리사 2019/04/08 1,740
921033 배우 에밀리블런트 좋아하는 분~ 6 sstt 2019/04/08 1,319
921032 엄청나게 예의바른 우리아들 10 중2 2019/04/08 3,339
921031 절운동 한 달 후기 12 비타민 2019/04/08 6,937
921030 조양호 회장 사망을 문 정부 탓으로 돌리네요 25 ㅇㅇ 2019/04/08 5,522
921029 이젠 건조대 베란다로 빼도 되겠죠.? 2 .. 2019/04/08 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