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어떤 사람일까요?
어디건 같이 가고 싶은 사람
은 어떤 사람일까요?
어디건 같이 가고 싶은 사람
일단 재밌고 위트있는 사람
적당히 의견도 제시 하지만 고집세지 않은 사람
자기주장 강한사람 노노
편하게 받아주고 얘기가 잘 통하는 사람
투덜투덜 징징이 스타일 제일 싫음
(예- 무슨 맛집 가면 사람많다 시스템이 엉망이디 짜다 더럽다 비위생적이다...)
무난한 사람요 , 진짜 여행가서 틀어지는 경우 많이 봤어요 .
별로였다가 여행 다녀오고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 친해진 경우도 있고 , —> 진가를 몰라본 막눈이죠 ㅠㅠ
무난한 사람이 제일 좋아요.
자기 하고싶은거만 하려고 고집부리는 사람히고는 같이 못다녀요.
고집 쎄지않고 의견조율이 되는 사람이죠.
여행 스타일 안 맞는 거만큼 고역이 없어요.
자유여행일 경우 운전 잘하고, 사진 잘 찍고, 정보에 밝고, 성격 좋은 사람.
성격만 좋고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도 완전 피곤.
자기고집 안부리고 유한 사람이죠. 그리고 남한테 피해안주는게 습관화 된 사람이요
제 경우엔 언제나 같이 다니고 싶은 사람이라기 보다 같이 가도 무리 없는 사람, 트러블이 있는 건 아니지만 피하게 되는 사람 둘로 구분하는데요
제 유일한 기준은 서로 양보하고 타협, 조정이 가능한 사람인가 그거 하나예요
어차피 여행은 취향이 다른 각자가 각자의 시간, 노동, 비용을 투자해서 오는 거라 각자의 이기심이 생겨요
같이 다니면 이제 적절히 조정되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많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양보하고 타협해서 적절한 합의에 이를 수 있는 사람들이 문제가 안 생겨요
전 그래서 지금 여행 같이 갈 수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추려졌어요
우선 내가 좋아해하구요
나랑 취향이나코드 원하는게비슷해야되요 그럼 둘이 자동으로 의기투합이되죠
까탈스럽지 않은 사람이요ㆍ
지혜롭게 합리적인 사람(소통 잘 되고 의견수렴도 잘 되었음)
결정장애자는 사절(뒷끝 있음)..ㅋ
성격이 맞아야 돼요.
성격 좋다고 너무 상대에게 일임하고 아무것도 안하거나
자기 주장 강하거나
성격 급해서 정신 못차리게 하고
성격 너무 느긋해서 항상 기다리게 하고
입맛 까다롭지 않고 융통성 있는 사람이요
겨우 며칠 나가 있는건데 계속 한식 찾고
현지식에 대한 불평불평
그리고 음식점이나 쇼핑하는 곳
못 찾으면 다른 곳 가고 걍 좀 상황에 맞추면 되는데
거기 꼭 가야겠다고 우기면 곤란
날도 더운데 길 못찾아서 엄청 고생한 기억납니다
그 분하곤 여행 안 가요
유해진 같은 사람이요.
그냥 같이 있는 듯 없는 듯 편한 사람
가족이죠 머
여행 오래하다 보면
힘들고 스트레스 차이고
트러블 안일어 나는게 이상하죠
가족하고 같이가도
부모자식사이엔 트러블 일어나지만
부모자식이라 이건 트러블이 오래 지속되진 않으니까 괜찮구요
부부가 가장 좋은 여행메이트 같아요
눈만 봐도 뭐를 원하는지 알고
어떤 대목에서 참아야 하는지를 잘 아는 상대잖아요
내가 같이 가고 싶은 상대방이 과연
나랑 같이 가고 싶다고 할지가 의문이네요
여행 다녀오면 꼭 앨범을 만들어요.
그래서 친구나 가족 사이에서 여행갈때 자주 초대받는 편입니다.
2명이나 4명이 좋고, 그 이상은 제가 피하는 편이예요.
길 잘 찾는 사람!
그리고 감탄 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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