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봉사단체에서 사람과 갈등 그만둬야하나요?

결정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19-04-05 08:51:11
종교단체에서 믿었던 사람의 행동으로 봉사하는 제 맘에 상처를 받았어요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은데 같이 하시는분이 다른건 차치하고 사람이 없으니 좀 도와달라 하시는데 제맘이 봉사의 의미를 잃어버렸어요 믿음이 나약한 저를 원망하면서도 그사람을 생각하면 너무 싫으네요 어찌해야할까요?
IP : 124.50.xxx.1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4.5 8:53 AM (110.70.xxx.250) - 삭제된댓글

    그 고통이 전해져 오네요
    싫은 사람이 곁에 있는건 정말 고통이예요
    저라면 그만 둘래요
    숨고르기하고 나중에 다시 봉사하겠어요
    나자신도 챙겨야지요

  • 2. ㅇㅇ
    '19.4.5 8:57 AM (211.215.xxx.83)

    쉬세요...
    에고....ㅜㅜ
    힘내세요.

  • 3. ...
    '19.4.5 9:01 AM (218.147.xxx.79)

    봉사할데 많아요.
    봉사자가 성인군자도 아니구요.
    그만두실때 행여 오해나 억측이 없도록 이유는 분명히 말씀하세요.

  • 4. 교회
    '19.4.5 9:02 AM (211.218.xxx.43)

    는 하나님 말씀이 중한거니 그러거나 말거나 해야해요
    그 사람 땀시 사는거 아니고 " 나 " 위해 사는거에요
    말로는 쉬우나 실천은 어렵지만 눈 찔끔감고 숨 크게 내쉬고
    개의치 마시고요

  • 5. ...
    '19.4.5 9:05 AM (116.36.xxx.197)

    봉사를 그사람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죠.
    원글이 그만둬야 그사람도 한번쯤 자기 행동을 생각해보죠.
    사실 사람 안바뀝니다.

  • 6. 내가 먼저죠
    '19.4.5 9:06 AM (119.198.xxx.59)

    내가 있고 나서
    남도 있는 겁니다

    내가 나를 잃어버리면
    남도 세상도 신도 없는거죠

    이용당하지 마시고
    나에게 먼저 봉사해주세요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고 잘 대해줘야 하는게 먼저에요

  • 7. 사실
    '19.4.5 9:11 AM (211.48.xxx.170)

    종교라는 게 내 마음의 평안을 위해 갖는 건데
    곁에 있는 사람을 미워하고 마음에 분노를 갖게 된다면 그만두는 게 낫죠.
    원글님 말리는 사람은 원글님 마음엔 관심 없고 봉사라는 명 분으로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거구요.

  • 8. .
    '19.4.5 9:23 A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미워하는것도죄라고 햇어요.
    쉬셔요

  • 9. 백만순이
    '19.4.5 9:35 AM (180.71.xxx.44)

    같은 이유로 억지로 이어가다가 정말 험한꼴 당했어요
    맘의 상처는 말할것도 없구요
    마음에서 신호보낼따. 더 일이 틀어지기전 쉬시는거 권하드립니다

  • 10. ???
    '19.4.5 9:4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봉사는 마음에서 우러나서 해야죠.
    그런 봉사는 그만.
    다른데 할 곳 많아요.

  • 11. ...
    '19.4.5 9:46 AM (175.113.xxx.252)

    봉사활동할떄는 많지 않나요..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뭐하러 하겠어요....

  • 12. ...
    '19.4.5 10:04 AM (223.62.xxx.198)

    당연히요. 똥은 똥끼리 모이게 놔두시고 나오세요.

  • 13. ..
    '19.4.5 12:07 PM (172.58.xxx.90) - 삭제된댓글

    사람 때문에 봉사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봉사 업무가 힘든게 아니라 이런 사람 저런사람 다 같이 일하면서 사랑하는 것이 힘들고, 가끔 봉사의 의미를 잃고 실망하는 영혼의 어두운 밤이 힘든것 같아요.
    지금 그곳을 그만두고 다른 기회에 다른 곳에서 봉사하더라도 나랑 안 맞는 사람, 나를 실망시키는 상황은 어느 곳에 있든 생기기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봉사하는 만큼 기도로 도움을 구해야 해요.
    정 힘들면 그만 두셔도 잘못은 아니지만, 아직도 간절히 부탁하는 분이 계시다면, 내게 그 자리를 맡겨주신 주님께 순명하고 버티시면 곧 신앙적으로 도약해있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하느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가시길 기도드려요!

  • 14. 내가
    '19.4.5 12:09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내가 제일 중요합니다.
    내가 상처받으면서, 남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은 아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1159 애교 떠는건,,, 4 ㅡㅡ 2019/04/16 1,328
921158 알타리담는데 파김치 섞어도 되나요? 6 모모 2019/04/16 1,271
921157 티* 통해 구입한 물건을 한달이 지났는데도 못받은 경우 ... 2019/04/16 851
921156 정신과 상담 받고 있어요 2 정신과 차료.. 2019/04/16 1,842
921155 방탄 팬만 - 이런 곡도 있었네요. 4 어머 2019/04/16 1,453
921154 이게 사실인가요? 3 .. 2019/04/16 1,896
921153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WTO 재판에서 일본에게 이긴 이유는요'.. 3 ㅇㅇㅇ 2019/04/16 1,663
921152 아는 사람에게는 차마 못하는 이야기 76 ㅠ.ㅠ 2019/04/16 26,763
921151 동상이몽 윤상현 6 .. 2019/04/16 5,423
921150 제주도 책방 찾아요 1 .. 2019/04/16 912
921149 반모임 했는데 엄청 공부 많이 시킨다고 소문났네요 14 초4 2019/04/16 5,834
921148 스타벅스 카드 선물할때요. 5 ㅡㅡ 2019/04/16 1,566
921147 부산 대연 남천 근방에 치과 좋은 곳 있을까요 1 헌이빨 2019/04/16 956
921146 탄천에서 으르렁거리는 풀어놓은개 1 kk 2019/04/16 926
921145 사주에서 궁합 보려면 어디를 봐야하나요 6 ㅇㅇ 2019/04/16 1,921
921144 도와주세요! 마음의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8 제발 2019/04/16 3,027
921143 그 날 ..언딘?. 2 잊지않는다 2019/04/16 942
921142 지금 케이블 드라마 나마야 2019/04/16 635
921141 발바닥을 찔려서 치료받았는데, 소독하고 항생제만 받았어요 2 어제 2019/04/16 1,092
921140 나들이나 야외나갈때 메는 크로스백 2 추천해주세요.. 2019/04/16 1,650
921139 홍가혜씨한테 미안하네요 18 더러운것들 2019/04/16 3,972
921138 아기동반 3대가족 해외여행 가보신분 어디가셨나요? 25 ㅇㅇ 2019/04/16 2,884
921137 정규수업은 결석하면서 보강은 오는 아이... 8 ... 2019/04/16 1,480
921136 노트북에 비번 거는 것 어떻게 하는 건가요? 2 알려주세여 .. 2019/04/16 1,072
921135 정진석도 막말 ㅜ 10 ㄱㄴㄷ 2019/04/16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