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딸아이. 오늘 자율동아리 5명이서 하는거 첫날이라고 8시까지 가야하는데 제가 8시에 깨웠어요.
밤늦게까지 공부하닌까좀만 더재워지하는 맘으로...
일찍 가야한다는건 어제 저에게 말한적없고 며칠전에 애기했었구요. 아침잠많고 혼자 못일어납니다. 알람해놨지만 의미 없죠.학교선 성실하고 잘하는 아이입니다.
저희집서 학교까지 사실5분도 안걸려요. 3분?..
빨리 옷만입고 뛰어가라했는데 어차피 늦어서 늦게가는게 더 묙먹는다고 20분간 머리감고 교복천천히 입고 아침은 하나도 안먹고 8시 50분에 가네요.
소리 질렀어요 마침 동생이 화장실에 둔게 있어서 찾아야하는데 화장도 안하는 아이가20분간 머리를 감아요.이럴경우 어찌되었건 최선을 다해 급히 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냥 늦을바엔 안간다 주의예요. 이런 아이의 태도가 너무 싫은데 어쩌죠?
동아리 만들자고 한친구는 베프인데 괜찮을까 모르겟어요.암튼 소리지르고 화나서 아침이 엉망이라 하소연합니다.학교서 돌아오는 아이에게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