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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벌레인가요?

.. 조회수 : 7,052
작성일 : 2019-04-03 08:46:48
1센치 정도에 길쭉한 실처럼 가늘고 은색(흰색?)빛이에요.
이사온 후로 가끔 한두 마리 보이는데 아이 방에서만 보여요.
자주는 아니고 아주 가끔인데 신경쓰이네요.
어제 아이가 옷을 벗어 바닥에 놔서 치우려고 들었는데 두 마리가 보여서 바로 휴지로 눌렀어요.
제가 벌레를 무서워하는데 이건 작고 움직임도 느려서 보일 때마다 죽이고 있어요.
이건 뭘까요? 그리고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75.127.xxx.17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9.4.3 8:54 AM (182.216.xxx.244)

    드디어 영접하셨군요
    좀벌레입니다ㅎㅎ
    저희집도 간혹 출물해요ㅜㅜ
    은빛의 날씬하고 재빠른 녀석....
    좀벌레약 구입 고고

  • 2. ㅠㅠ
    '19.4.3 8:55 AM (223.62.xxx.196)

    미국 좀벌레일거예요

    정확하진 않지만 제가 코스트코에서 사온 박스를 집안에 보관한 이유로 그 벌레가 집에 번졌어요
    증거각 없어서 뭐라 하진 못하네요

    대형마트에서 박스 잘못가져오면 벌레도 같이 올수있는거 같아요

    어쨋든 그거 안없어지더라구오 ㅠㅠㅠ

    이사 온 집이 너무너무 너무 건조하니 없어졌어요

    이사한후 일년은 죽은 벌레가 보이더라구요

    ㅠㅠ

    검색해보심 아실거예요
    없애기 너무 어려워요

    세스코에서도 안된다고 하셨어요 ㅠㅠ

  • 3. ..
    '19.4.3 8:57 AM (175.127.xxx.171)

    이건 왜 생기는 걸까요?
    전에 살던 집에선 못 봤는데 이사온 후부터 보이네요.
    좀벌레약은 마트에서 파나요?
    이거면 해결되나요? 아이 방에서 나오니 신경쓰여요;;

  • 4.
    '19.4.3 8:57 AM (110.70.xxx.150) - 삭제된댓글

    좀벌레는 빠르던데.. 거의 제자리에서만 돌긴하는데. 빨라요..

  • 5.
    '19.4.3 8:58 AM (175.127.xxx.171)

    못 없앤다구요??? 안돼요!!!

  • 6. ..
    '19.4.3 8:59 AM (175.127.xxx.171)

    멈춰 있을 때 꾹 눌렀는데.. 못 잡을 정도로 빠르진 않더라구요.

  • 7. ㅠㅠ
    '19.4.3 9:00 AM (223.62.xxx.196)

    세스코에 연락해보세요
    제가 잘못기억하고 있을수도 ㅠㅠ

  • 8. 움직임이
    '19.4.3 9:02 AM (210.99.xxx.12)

    느리다면서요? 빠르던데~ 저도 이사오니 이집에 원래 있던벌레인지 보이더라구요. 없어지던데요. 마트에서 흔히 보이는 좀벌레약(브랜드 없는 저가형 샀다 냄새 지독해서 다 버렸어요. 브랜드로 사세요) 사서 옷들 있는 여기저기 놓으면 없어져요.

  • 9. 근데
    '19.4.3 9:02 AM (175.127.xxx.171)

    좀벌레 사진을 찾아보니 얜 엄청 징그럽게 생겼는데(몸이 약간 오동통?)
    저희집에 나오는 애는 그냥 길쭉한 실처럼 가늘기만 해요.

  • 10. ...
    '19.4.3 9:43 AM (59.15.xxx.10)

    어머...그렇게 생긴 벌레 우리집에도 있어요. 1센티 정도의 하얀 실처럼 생겼어요
    저도 새로 이사온집에서 처음 본 벌레인데요
    구석 어디에선가 가끔씩 나오네요
    전 주인이 인테리어를 새로 했던데 거기 나무에서 묻어있던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11. 이것도
    '19.4.3 9:44 AM (175.127.xxx.171)

    좀벌레인가요? 좀벌레약으로 될까요? 벌레 넘 싫어해서 빨리 없애고 싶어요ㅠㅠ

  • 12. 에스텔82
    '19.4.3 9:53 AM (122.43.xxx.74)

    약국 가시면 비오킬이라고 있어요. 그거 사셔서 구석구석에 뿌리세요. 그럼 시체들이 나올거에요. 주로 벽쪽 걸레받이 쪽이나 벽에 틈새 이런곳에 뿌리시면 다 잡혀요.

  • 13. ..
    '19.4.3 9:54 AM (180.71.xxx.170)

    저도 비오킬추천합니다. 그냥 구석구석틈새마다 뿌려두세요.

  • 14. ...
    '19.4.3 9:59 AM (175.223.xxx.9)

    걸레받이 틈새에서 나와요. 잡으려하면 틈새로 쏙 도망치구요. 비오킬 사서 틈새마다 뿌렸더니 뒤집어있는 사체 좀 보이고.. 생각보다 많이 나와 죽어있진 않아 걱정이었는데 이후로 살아있는 애들도 잘 안보여요

  • 15. 오래된 채
    '19.4.3 10:10 AM (1.11.xxx.12)

    나프탈렌을 출몰하는 곳에 두면 없어져요. 대신 나프탈렌 냄새는 견디셔야합니다

  • 16. 오호
    '19.4.3 10:10 AM (175.127.xxx.171)

    감사합니다~ 오늘 당장 사야겠어요. 이 약이 냄새가 많이 나진 않죠?
    아이가 자기 방에 벌레 나온다고 하면 엄청 무서워할 것 같아서 아이 없을 때 뿌려두려구요.

  • 17.
    '19.4.3 10:16 AM (175.127.xxx.171)

    검색해 보니 무색무취라고 나오네요^^
    해결책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18. 그거
    '19.4.3 11:29 AM (218.155.xxx.76)

    박멸안되구요 물어요 아이몸 잘 살펴보세요 피부 안쪽으로 점 두개가 피맺힌것처럼 있다면 그거 물린거예요ㅜ
    지금은 가늘죠 시간지남 오동통한것도 나와요
    얼핏보면 괜찮은데 잘보면 지네처럼 생긴게 엄청 징그러워요
    죽이면 몽통이랑 발은살아서 발발거리고 빨간피 흘리더라구요
    신문지냄새 싫어하니 옷장밑에 신문지 적극 활용하세요~

  • 19. ^^
    '19.4.3 12:30 PM (1.226.xxx.51)

    혹시 래미ㅇ 아파트에 사시나요?
    저는 래미ㅇ 아파트에 이사 들어가고 며칠 후 좀벌레 발견 시작 해서 10년동안 이사 두번에 각종 약품으로 공격해도 계속 이사가는 곳 마다 따라오고 박멸이 안되서 정말 몸서리 쳤는데
    결국 지금 집 이사 들어오기전에 바닥을 대리석으로 싹 바꾸니까 없어요
    괜히 이약 저약 해보셔도 곧 다시 발견되는게 좀벌레!

  • 20. 으악
    '19.4.3 1:32 PM (175.127.xxx.171)

    물기도 한다구요??
    래미ㅇ 은 아니에요. 푸르지@인데 제가 동에서 동으로 이사했는데 전에 살던 곳은 없었어요;;
    잘 안 없어진다니 걱정되네요;

  • 21. 저도
    '19.4.3 6:30 PM (74.75.xxx.126)

    으악, 정말 물어요?
    저는 그냥 좀벌레는 포기하고 앞으로도 쭉, 같이 가야겠다 생각했는데요. 저희 집 좀벌레들은 무지하게 빠르거든요. 개미랑은 차원이 달라요. 그리고 지능이 다른 벌레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 것 같아요. 일단 발견됐다 싶으면 죽은 척 해요. 그러다가 갑자기 도망을 치는데 빠르기도 하지만 방향을 유연하게 휙휙 틀어서 잡거나 죽이기도 힘들거든요. 의외로 감정 싸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모른 척 하고 살려고 했는데 아이를 물기도 한다면 이건 좀 다른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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