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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아이가 서대문형무소를 가보고 싶어해요

역사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19-04-02 14:38:54

3.1운동 100주년이라 매스컴에도 많이 나오고 유치원에서 유관순열사에 관한 내용을 배웠나봐요

어제 갑자기 서대문형무소를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 저도 가보질 않아서 늘 가보고 싶은 생각은 있었는데

혹시 7살 아이가 보기에 무섭거나 그렇진 않은지 ..

지방에서 갈껀데 숙소는 어디에 잡으면 제일 좋을지 동선 간략하게 나마 알려주실분 계신지요?

60대 어머니 저 7살 딸아이 기차로 갈까합니다.

 서대문 형무소 외에 세모녀 즐겁게 다녀올만한 서울 여행코스 추천도 필요해요 ~

미리 감사합니다 ^^

IP : 117.110.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19.4.2 2:54 PM (42.82.xxx.142)

    지하전시실 빼고는 보여줄만합니다
    지하는 솔직히 저도 좀 무서웠어요

  • 2. ...
    '19.4.2 4:03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지하 고문실은 음성 시스템을 설치해놔서 비명소리같은게 갑자기 확 나는데 정말 깜짝놀랬구요.
    제가 너무 몰입을하면서 봤는지.. 왜 이렇게 등골이 오싹하고 너무 무섭고 겁이나던지
    진짜 눈물이 절로난다는 말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감옥소건물은 무서운 것 없구요 그냥 공기나 이런것들이 그냥 너무 무서운데
    7살 아이가 그정도로 공감이나 몰입을 하는건 아닐테니.. 문제 없을거같아요~
    더구나 아이가 보고싶어서 가는 것이니 전혀 무서울것없을듯..
    저 갔던 날도 아이들 가족 견학 많이 왔더라구요.
    저도 지방사는데 저는 서울가면 꼭 궁 한군데는 들러서 보고오거든요
    서대문에서 경복궁 멀지않으니까 찾아보세요

  • 3. 아ㅇㅇ
    '19.4.2 4:06 PM (203.236.xxx.205)

    거기 무서워요. 초저도 무서워하는데...

  • 4. 그렇궁요
    '19.4.2 5:27 PM (117.111.xxx.135)

    안무서워하던데요. 우리애들 유치원 때 갔었고 좀 커서도 또 갔구요. 애들이 그렇게 공감능력 없어요 ㅡㅡ;;; 그냥 휙 둘러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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