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나이차가 있는 선배인데 작년부터 계속 아프십니다.
반찬도 해다나르고 같이 드라이브도 가고 했는데 올초에 심해져서 한동안 출입을 못하셨죠.
근래 많이 좋아지셨다길래 봄꽃보러 안가실래요? 몸은 어떠세요 라고 톡을 보냈더니
34-24-34 라고 답장을 ㅋㅋㅋㅋㅋ
아프실때도 몸을 쓰다듬으시며 나 병원서 몸매가 안좋대 그러셨는데
좋은분인데 얼른 떨치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어요.
웃겨서 얼른 글을 쓴 건데 쓰고 나니 왈칵 눈물이
참 어제 벚꽃 여행지 추천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