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면 안되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
진짜 자살이 큰 죄인가요?
삶이 고통스러워 벗어나려고 자살하는 건데
자살하면 더 고통스럽다고 하는데 진짜일까요?
자살하면
먼저 떠난, 보고 싶었던 그들을 만나보지도 못 하나요?
자살하면 그냥 영원히 우주를 떠돌아 다니나요?
왜 큰 죄를 짓게 되는 건가요?
자살하면 어디로 가게 되나요?
진짜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을까요?
제가 보고픈 그들은 천국에 있을 텐데
전 어차피 천국 못 갈 텐데, 그럼 그냥 자살해도 되는 거 아니에요??
1. ...
'19.4.1 8:17 PM (106.102.xxx.39) - 삭제된댓글원글님 질문에 대한 답은 아무도 몰라요
2. 10000원
'19.4.1 8:18 PM (125.130.xxx.24)아직 남은 인생 어디쯤에 천국이 펼쳐질지도 모르니까요 사는데까지는 살아봐야죠
3. ..
'19.4.1 8:18 PM (119.67.xxx.194)자살을 안 해봐서 모르겠네요.
4. ?
'19.4.1 8:18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죽은 경험을 가진 사람이 있나요?
5. ᆢ
'19.4.1 8:18 PM (223.62.xxx.88)죽어봤어야 알죠,,,,
저도 요즘 참,,,무기력증에 빠져 헤어나오기 힘든데
같이 이겨보도록해요
살아보면 또 살아지기도 해요6. 글쎄요.
'19.4.1 8:19 PM (222.101.xxx.249)저는 자살한 후의 모습을 보고 수습해야하는 사람들에게 죄짓는거라는 생각은 드네요.
7. ...
'19.4.1 8:20 PM (222.111.xxx.169)자살하면 하늘나라에서 더한 고통속에 삽니다.
죽어서 진짜 편하다면 아무말 안 하겠어요...
하지만... 사세요.
우리의 영혼을 마무리하시고 심판하실 분은 하나님이세요.
그걸 내 손으로 하는게 죄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생판 모르는 남이지만...
원글님이 다시 살 소망이 생기길 기도해요~~
제발 살아주세요8. ...
'19.4.1 8:20 PM (211.201.xxx.136)자살유가족이에요. 10년 힘들었네요.
9. 음
'19.4.1 8:20 PM (125.132.xxx.156)천국지옥은 없고요
따라서 원글님이 보고싶어하는 먼저 세상 떠난 그분들 못만납니다
죽으면 그대로 다 끝이에요
당연히 우주를 떠돌지도 않고요
사람은 어차피 죽습니다
어차피 죽을거 살아있는 동안은 삶을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겨우 티끌만큼 먼저 가자고 굳이 서두를 필요가 있을까요10. 우울증
'19.4.1 8:21 PM (211.32.xxx.88)자살하고싶은거 우울증이에요 정신질환이에요
병원가서 약 꾸준히 드세요
몸에 병이생기듯 우울증도 생길 수 있어요11. ㄹㄹ
'19.4.1 8:23 PM (61.76.xxx.71)천국이나 지옥같은게 있을리가 있을까요...죽으면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겠지요. 그 상태로 가고 싶네요.. 사는게 고행입니다...
12. **
'19.4.1 8:25 PM (110.10.xxx.113)먼저 떠나신분들도 원하지 않을꺼예요..
그분들이 님의 맘을 아신다면 하늘에서도 슬퍼하실듯..
굳게 맘 갖고 사세요.
사실.. 저도 맘이 ㅠㅠ
허나 전 아이들이 있어서 맘 다잡고 살아요..13. ㅇㅇ
'19.4.1 8:26 PM (39.7.xxx.28) - 삭제된댓글숨쉬고 있는 순간이 소중하잖아요.
언젠가 더 늙고 몸이 힘겨워지면 가기싫어도 떠나게되지 않겠어요?
그 전까지 즐거운 추억을 쌓고 보다 좋은경험을 하고,
원하던 일이라도 하며
여한이 없는 인생을 다시 한번 살아보면 좋겠어요.14. 어차피
'19.4.1 8:26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나하나 죽어도 아무도 신경 안쓸거라면 내맘대로 원없이 살다가 죽을때 되서 가면되지 않나요. 자살이 살인이래요. 어차피 죽을거 왜 내손에 피묻히고 먼저 죽어요. 지금 힘들지만 좋은날 올지 누가 알아요. 자식 있음 마지막 부모도리 끝까지 살아내는거 그거라도 해주고 가야죠. 자살할 각오로 살라는 말 그 용기 있으면 살 수 있어요. 나죽으면 이 세상도 끝입니다.
15. ...
'19.4.1 8:26 PM (175.113.xxx.252)죽는건 모르겠고 남은 가족들한테는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는거잖아요..ㅠㅠㅠ 솔직히 자살은 전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요... 남은 가족들은 어떻게 하라고..???ㅠㅠ
16. 맛있는거
'19.4.1 8:27 PM (61.82.xxx.207)맛있는거 먹고 싶어서 전 자살 못해요.
세상엔 맛난 음식이 얼마나 많은데요.
오늘 낮엔 해물탕, 저녁은 신전 치즈떡뽁이에 모듬튀김 먹었네요.
내일 점심은 뭘 먹을까 기대되네요.
외곽으로 빠져서 반찬 많이 나오는 한식 한상 먹을까요?
원글님 왜 죽지도 않을거면서 자살을 궁금해하나요?
걍~ 내일 맛난거 뭐 먹을까 고민이나 하세요!17. 어차피
'19.4.1 8:28 P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자살했다고 생각해보세요.
18. ..
'19.4.1 8:28 PM (1.253.xxx.54)100년전 한국이 일제강점기에 난리통일때 님은 어디에있었고 어떤기분이었나요? 그상태로 가게되겠지요.
19. ....
'19.4.1 8:29 PM (112.170.xxx.23)본인이 원하면 선택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힘든건 주변사람들 몫이겠죠20. ㅇㅇ
'19.4.1 8:29 PM (39.7.xxx.28)언제 어디에 있든지간에 내가 살아서 숨쉬고 있는 순간이 소중하잖아요.
언젠가 더 늙고 몸이 힘겨워지면 가기싫어도 떠나게되지 않겠어요?
그 전까지 즐거운 추억을 쌓고 보다 좋은경험을 하고,
원하던 일이라도 하며
여한이 없는 인생을 다시한번 살아보면 좋겠어요.
저도 자신있게 행복한 인생을 누리고 있지는 못하고
풍파도 자주 겪었지만..아직 죽고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어요. 생에 기대를 걸고, 언젠가는 좋은날이 올지도
모른다고사는데까지는 살아보고싶더라구요.21. .....
'19.4.1 8:29 PM (211.205.xxx.163) - 삭제된댓글전 자살 반대자는 아닌데요.
자살시도 했다가 실패한 사람들이 후회한다고 하잖아요,
저도 그거 못 믿었거든요.
깨끗하고 안전하고 확실하게 고통까지 없다면 산업화해도 되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죽을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사는게 별로 의미가 없으니 그랬죠.....
그런데 의도치않게 (제딴엔) 비슷한 경험을 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울해서 배도 안 고프니 잘 먹지도 않고 지내다가
매운 소스를 몇스푼 먹었어요. 아무 생각없이요......
약먹고 죽으면 이렇게 되는건가부다.... 하는 걸 느낄 정도로 고통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위세척해야 하는 줄 알았어요.
다행히 물을 많이 들이켜서 나아졌지만, 그 짧은 시간에 온 몸이 땀범벅에 소리를 얼마나 질렀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왜 자살시도를 하고 후회한다고 하는지 이해가 됐어요.
물론 행위에 대한 후회보다는 공포와 고통 때문에 그렇다는 걸 압니다.
그런데 동시에 경솔했다는 생각과 경건한 마음도 들었어요.
감사히 여겨야겠다는....
충격요법이긴 한데,
전 그래도 사는데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마나 경솔하게 죽고싶다고 생각했던건지 정말 빠르게 반성이 되었습니다.
그날 아침에도 주절주절 그랬거든요.....
해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삶과 죽음을 겪어보는 경험을 하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요.
그리고 생각이 바뀌면 삶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것 같긴 합니다.
(계속 그럴진 모르겠지만, 그 기억일 잊지 않으려고요..)22. ㆍ
'19.4.1 8:30 PM (122.35.xxx.170)지금은 자살하고 싶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바뀔 수 있는 거고, 나를 자살하고 싶게 만든 상황도 바뀔 수 있는 거에요. 돈 없어서 딱 죽어야겠다 싶었는데 한달 후에 큰돈이 생기면요. 죽은 사람만 억울한 거죠.
몇달 전에 죽으려고 한강에 뛰어든 처자가 죽어가는 순간에 살려달라고 119에 구조전화를 걸었죠. 결국 장난전화로 오인받아 구조를 못 받고 차가운 강물 속에서 죽어갔지만. 얼마나 살고 싶었겠어요23. 어느 종교
'19.4.1 8:31 PM (119.198.xxx.59)경전에
그런말이 있대요.
니 이웃을 니 몸처럼 사랑하라고
근데요
니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은 거기에 없어요.
왜 그런지 아세요?
자기 자신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사랑하는게 본능이라 그렇대요
ㅡ
내가 나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는건 차치하고요
자살하는거 내가 내 한 몸만 죽이는거 같죠?
아니에요.
내가 지금 보는 세상.
그리고 볼 수 있는 사람들을 다 죽이고 가는거랑 같아요.
ㅡ
누가 그러더군요
자살은 제정신이라면 절대 못한다고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선택을 하는 거라고
맞아요
저는 그게 어떤 이유든
악령에게 영혼을 사로잡혀서 그 영혼을 스스로가 못지킬 때 사람들이 그런 선택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우울증은 정상적 상태가 아닙니다.
세상을.비관하는것도
스스로를 부정하는것도 마찬가지에요.24. 사람이
'19.4.1 8:31 PM (175.209.xxx.48)죽으나
지렁이가 죽으나.
어차피 때되면 떠나지 않으려고 기를 써도 죽게 되는데.
사는 동안 미래에서 행복하기 위해 다시 온 사람처럼
최대한 즐겁게 살다 가세요.25. 그런데
'19.4.1 8:32 PM (118.218.xxx.164)특정 질병으로 희귀한 병으로 고통이 극심한 분들은 어째야 하나요?
갑자기 예전 행복전도사 그분 생각나네요
모텔에서 남편분이랑 같이 자살했는데
살아생전 행복전도사라 아이러니라 생각했는데
무슨 불치병으로 천개의 바늘로 몸을 찌르는 고통을 느낀다고...했던
제친구가 그분은 행복하기위해 자살을 택한것같다 그러더라구요26. ㅇ
'19.4.1 8:33 PM (61.102.xxx.157)내 자식이 젤 걸려서 못해요.
27. tta
'19.4.1 8:35 PM (1.228.xxx.214)저도 생에 아무런 애착이 없어요.
그냥 이렇게 생각해요.
어차피 죽는다, 인위적으로 당기지 않더라도 말이죠.
애쓰지 말자
버리자 마음도 욕망도
그럼 덜 고통스럽더라구요.
내게 남은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쓸까 그렇게
한번 생각을 바꾸어 보세요.
시한부 선고 받은 사람처럼요.28. 자살하면
'19.4.1 8:39 PM (211.117.xxx.60)안되는 이유는
남은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게 가장 큰 데...
다들 힘든 순간에 그래서 참죠..
아니면 당장 여기도 죽을 사람 많을 걸요....
그러다가 힘든 순간을 넘기면 또 살아가게 되구요...
그리고 119 구급대가 말하는데,
자살 하는 순간 90%가 후회한대요...
물론 죽은 사람은 그런 말을 할 기회도 없겠지만요...
그리고 죽은 후에 세계는 없어요.
끝!!!
인터넷에 아무리 많은 것이 있고,
그 안에 세상이 돌아가도,
전원을 끈 컴퓨터는 그냥 고철 덩어리죠...
우리도 그냥 전원을 끄면 그냥 몸덩어리예요.
컴퓨터처럼 다시 켜지도 못하죠...29. ᆢ
'19.4.1 8:42 PM (223.38.xxx.57)그런 마음 들면
일단 무조건 밖으로
시장을가던 ( 경동시장 같은곳)
집에서 벗어나야
나쁜 생각이 희석되요
그리고 햇빛을 많이 보고
걸으세요
걷다보면 기분전환되서
그런 생각이 멀리 도망갑니다30. 루디아
'19.4.1 8:44 PM (14.48.xxx.92) - 삭제된댓글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자살하면 절대 안되요 이 영상 꼭 처음부터 끝까지 보시기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JRXb6ecSIrc31. ...
'19.4.1 8:46 PM (175.113.xxx.252)223님 같은 방법도 괜찮을것같아요... 전 자살은 아니고 우울한 마음 들고 하면 그렇게 해결하거든요...그러면 진짜 훨씬 낫더라구요.. 자살하고 싶은 마음 들어도 그방법도 괜찮을것 같아요.. 재래시장 같은데... 사람많은데 돌아다니는것도...ㅠㅠ 마음은 힘들겠지만.... 좀 희석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32. 루디아
'19.4.1 8:46 PM (14.48.xxx.92)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자살하면 절대 안되요 이 영상 꼭 처음부터 끝까지 보시기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K70ljKjmXBs33. 생 목숨
'19.4.1 8:53 PM (211.218.xxx.43)끊는게 아니랍니다
자살 = 살자.
죽을 용기로 실자면 얼마든지 살 수 있다잖아요
죽는다고 변하는거는 아무것도 없어요
천당 지옥은 각자 자신들 맘에 있는거고요
내 맘이 좋으면 천당이요
내 맘이 부글부글 끓고 편치 못하면 지옥이죠34. 저
'19.4.1 8:56 PM (183.96.xxx.102)자살하면 지옥간다는 말은 함부로 못하겠지만
우연히 유튜브에서
미국에서 우울증으로 욕실에서
권총자살하려다가 살아난 20대 아가씨가 지옥을 체험하고 또 하나님을 만난
경험을 증언한 생생한 영상을 봤어요 그 여자는
다시는 자살 안한다고
하나님을 확실히 믿겠다고 했어요
저도 만약 신앙이 없었다면 52년 동안 살면서 여러 번 자살을 생각했을 겁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의 삶은 곧 지나가고
영원한 내세에 가게 됩니다. 나그네와 같은 이 세상에서 삶은
내세를 위한 준비기간이기도 해요
내 생명은 내 것이 아니라 신이 주신 것이기에
그분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내게 주어진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힘들어도 참고 잘 견뎌내려고 기도하며 살아요35. ..
'19.4.1 8:56 PM (118.35.xxx.9)예전에 병원 근무할 때, 응급실에 젊은 아가씨가 그야말로 온 몸의 뼈가 다 바스라진 채로 실려 들어왔었어요 뼈에 실금 간 정도로도 아파서 밤새 데굴데굴 굴렀던 저로서는 그 어마어마한 고통이 감히 상상도 가지 않았죠 우울증이었던가 하는 이유로 아파트 십몇 층에서 뛰어내렸는데 천운이 따라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고 하더군요
그 아가씨, 수술 후 몇 달을 누워지내다 병동에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재활운동하고 오랜 병원생활을 마치고 퇴원할 때는 천천히지만 자기 발로 병원문을 나갔어요 뛰어내리던 그 순간, 그 극단적인 선택을 후회했었고 제2의 삶을 열심히 살아보겠노라고 맘 먹었고 그래서 재활의 시간도 너무나 행복하다며 웃었습니다
소중한 하나뿐인 내 삶, 아깝게 버리고 후회할 일 하지마시고 누군가에게라도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병원 상담과 약물치료도 적극 권해보고 싶구요 모쪼록 좋은 것만 생각해봐요36. 이번
'19.4.1 9:01 PM (211.104.xxx.198)이번 한번만 버티고 이겨내보세요
백종원씨도 90년대에 수십억 빚지고
자살하러 홍콩 갔다가 음식 먹어보다가
생각바꾸고 다시 일하고 빚갚고 돈벌고 부인만나고
지금처럼 잘되셨답니다
자살한 이후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때 자살 안하걸 다행이라 하시는분들은 많아요
이번만 한번 다시 생각해보세요37. 반대로
'19.4.1 9:01 PM (39.7.xxx.145)왜 죽고 싶은지요?
어찌피 살아 있는 생명은 수명을 다하면 ,
자손을 남기고 흙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억지로 재촉안해도 그래요.
시간의 흐름은 매 년 점점 더 빨라져요.
그래서 세월이 화살과 같이 빠르다고 하지요.38. 나빠요
'19.4.1 9:08 PM (121.145.xxx.253) - 삭제된댓글당신을 알고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생 잊혀지지 않는 슬픔을 주는 거예요
그리고 살다보면 좋은 날 분명 와요
죽어버리면 당신이 가진 모든 기회를 다 놓치는 거잖아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옛말 모르세요
요즘 보통 정도만 살아도 조선시대 임금님보다 나아요
임금이래봤자 비행기타고 외국을 가봤겠어요?
임금도 자동차도 버스도 배도 한번 못타봤잖아요
누구랑도 비교하지말고 나자신만을 위해
열심히 살아요
지금 바닥이라면 올라갈일만 남은거예요39. 동영상 보세요.
'19.4.1 9:10 PM (42.147.xxx.246)40. 09
'19.4.1 9:19 PM (113.130.xxx.48)가족들 생각하면 그러면 안되지만...
가족들도 평생 사는 거 아니잖아여....
언젠간 다 떠나는데.. 먼저 좀 가면 안되나.
그냥 편하게 가고 싶다.41. ..
'19.4.1 9:44 PM (211.205.xxx.62)그래도 살아보자구요.
김혜자님 나오는 드라마 눈이 부시게 한번 보시구요.
순례길같은곳 걸어보세요.
다들 죽을이유들 차고 넘치지만 살아갑니다.42. ..
'19.4.1 9:58 PM (175.223.xxx.224)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좋을 날이 반드시 옵니다.
이 시간이 힘들지라도 조금만 힘내세요. 마음이 괴로울지라도 조금만 견디세요. 죽지마세요.43. ...
'19.4.1 10:47 PM (175.207.xxx.41)죽으면 뭐 좀 다를까요?
전 죽어도 지금이랑 똑같을걸 같아서
아직 못 죽고 있어요.
막상 죽고나면 후회할것 같아서...44. 왜냐면요
'19.4.1 10:59 PM (119.70.xxx.238)지금 삶보다 더 큰 고통이 있데요 자살도 죄라고 하던데요 저도 그얘기 듣고 못죽었어요
45. ...
'19.4.1 11:03 PM (183.98.xxx.5)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다만 지금은 내가 자살을 결정할수 있다해도
사후에는 내가 전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될수도 있구요.
아니면 아무것도 없을수 있구요.
아무튼 그래도 힘내세요.
저도 힘들고 죽고싶을때가 많답니다
그래도 철학책보고 종교활동도 하면서
나름 의미를 찾아보려고 노력은 합니다46. 두고보자
'19.4.1 11:32 PM (112.158.xxx.194)네이트 판에서 어떤 분이 어렸을때 아버지가 자살을 했어요. 행복하게 살아보고자 착한 남자랑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지만 엄마도 자살을 하고 시어머니도 자살을 했대요. 여자는 죄책감인지 괴로움 때문인지 현실감각이 사라지고 현실에서 본인을 묶어두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 선택을 하면 남은 사람은 어떤 심리가 되는건지 저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더라구요. 그 쓸쓸함이 너무너무 슬펐어요. 살으라는 말도 못하겠어요
47. 사는자체가
'19.4.1 11:39 PM (182.222.xxx.116)힘들고 고통인거에요. 그래서 광야생활이라고 하잖아요. 사는게요.
저도 요 몇주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딱 죽었으면 했는데 자살은 안되는거라는걸 아는데 자꾸만 힘에 부쳐서
자연사했음 간절히 통곡하며 기도할 정도였어요.
잠도 못자고 먹는것도 못 먹겠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서 꼭 해야하는 약속된 일만 겨우 해가며
또 일주일이 지났네요.
힘들어도 너무나 고통스러워도 무기력해져도 그냥 살자구요.
때가 되면 가야할 곳이 있으니까.....버티기 힘들어도 결국 버티는게 이기는거니깐요.
뭘 하면서 버티는게 아니라 그냥 가만히 있기만하더라도 버텨보자구요.48. ...
'19.4.2 3:56 AM (175.119.xxx.68)저도 여태 못 죽고 있는 예비 자살자 인데요
장덕의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라는 가사중에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죽을려는 순간에 스치는 얼굴들 ... 내 처지 떠올리며 듣다보니 눈물 났어요.
님도 남아있는 이들중에 스치는 얼굴들을 떠올려 보세요.49. 여기서
'19.4.2 5:45 AM (112.145.xxx.167)자살하면 지금 삶이 반복된대요
그렇다고 새로 태어나서 다시 시작한다는 말이 아니고
그냥 지금의 고통이 변함없이 재현된대요
정말 지금 삶이 고통스럽다면 굳이 재현된 고통을 느낄 필요는 없겠죠
어린시절부터 주욱 이어진 고통과 우울증이 중년이 되서까지 저를 괴롭혀 어린 아이들 두고도 행복인지를 몰라 베란다 앞에 서있기를 여러차례 였는데..
82에서 이 얘기 듣고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이번생은 살아내서 늙어죽어 끝내야겠다 결심한지가 어느덧 7년정도 되나봐요
지금껏 참고 살아온게 아까워서 살아내야 되겠더라구요
그렇게 살다보니 간간히 행복한 마음도 느껴져요
간간히 또 우울하고 겁나서 발목잡힐때도 있지만..
살아내서 끝내버리세요
힘내요50. ...
'19.4.2 6:28 AM (5.252.xxx.17) - 삭제된댓글냉정하게 말해서 살 이유, 살지 않을 이유는 님에게 달렸어요. 삶이 더 나으면 살고, 삶이 지옥 같아도 죽을 수 없으면 사는 겁니다. 그게 아니면 그땐 죽는 거고요.
목숨 달린 사람이 스스로 죽는 거? 쉽지 않습니다. "자살했으니 벌 받을 거(자살자는 죽어서도 고통스럽대~!)" 라는 건
그 사람들이 어떤 정신적 고통에 의해 그런 선택을 했는지는
관심 없으니까 얕잡으며 하는 말인 거죠.
암만 병만 병입니까? 뇌속에서 일어나는 고통은 병이 아닙니까? 정신이 아플때 몸으로 나타는 고통은 뭡니까?
육체도 정신도 모두 '나'라는 육신인 겁니다
여튼.. 생명체는 본능상 아무리 괴로워도 생목숨 끊기 힘들고, 이왕 끊기 힘든거라면 내려 놓을 건 내려 놓고 조금이라도 덜 고통스럽게 사는 게 낫죠. 왜냐면 앞서 말했듯이
정말 최후의 순간이 닥치기 전엔 어차피 우린 사니까.51. ...
'19.4.2 6:31 AM (5.252.xxx.17) - 삭제된댓글냉정하게 말해서 살 이유, 살지 않을 이유는 님에게 달렸어요. 삶이 더 나으면 살고, 삶이 지옥 같아도 죽을 수 없으면 사는 겁니다. 그게 아니면 그땐 죽는 거고요.
목숨 달린 사람이 스스로 죽는 거? 쉽지 않습니다. "자살했으니 벌 받을 거(자살자는 죽어서도 고통스럽대~!)" 라는 건
그 사람들이 어떤 정신적 고통에 의해 그런 선택을 했는지는
관심 없으니까 얕잡으며 하는 말인 거죠.
암만 병입니까? 뇌속에서 일어나는 고통은 병이 아닙니까? 정신이 아플때 몸으로 나타는 고통은 뭡니까?
육체도 정신도 모두 '나'라는 육신인 겁니다
여튼.. 생명체는 본능상 아무리 괴로워도 생목숨 끊기 힘들고, 이왕 끊기 힘든거라면 내려 놓을 건 내려 놓고 조금이라도 덜 고통스럽게 사는 게 낫죠. 왜냐면 앞서 말했듯이
정말 최후의 순간이 닥치기 전엔 어차피 우린 사니까.52. 차니맘
'19.4.2 9:48 AM (124.58.xxx.66)살다보면 좋은날 온다.이말 진짜 맞는말같아요.
제가 20대 초반만해도 진짜 삶의 의욕이 없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자다가 낼 아침 눈 안뜨면 좋겠다. 그러고 살았거든요..
차마 죽을용기까지는 내지 못해서.. 살았던거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지금 생각하면.. 그떄 죽었으면 지금 이런행복 못 누렸을텐데.. 살길 잘했다 그런생각들더라구요.
그때 그 순간 너무 힘들어도 행복한 날이 또 오고 그래요..~~53. ㅇㅇ
'19.4.2 2:31 PM (211.116.xxx.194)죽으면 더한고통이 따라온 다는것을 알면... 죽지는 못할겁니다....
한이 맺혀서 귀신이 되어 구천을 떠돌게 되죠...
신빙성있는말입니다. 흘려듣지 마시고 자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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