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쓴 민족시인 이육사(이원록)은
왕산 허위 선생의 사촌 허형의 딸인 허길의 아들이다.
이육사의 외갓집이 바로 경북 구미며
그의 외삼촌들도 독립운동에 투신했는데
특히 대한광복회의 군자금 운반책이었던
허규(許珪)가 이육사에게 미친 영향이 매우 컸으며
또 다른 외삼촌인 허은의 아버지 일창 허발도
이육사에게 항일 역사의식을 많이 키쳤다고 한다.
이육사의 외사촌 허은(許銀)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 국무령을 지낸
이상룡(李相龍)의 손자 며느리가 되어
석주 이상룡 집안과 왕산가는 겹 사돈이 되었다.
출처: https://wjsfree.tistory.com/1752?category=6875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