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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전혀 과학쪽 관심없다가 나중에 그쪽전공한 경우 보셨나요

조회수 : 1,113
작성일 : 2019-03-29 19:35:50

중등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지만

과학은 그냥 어려워하지 않을뿐 엄청 흥미있어하거나 하진 않아요

좀 생소해한다고나 할까..

중학때까지 그 흔한 과학 실험 교구 이런거 한번 시키지 않았고

온 집안이 다 문과...


그런데 중등 통합과학 하면서 의외로 너무 쉽다면서.. 그런데 뭐가 뭔지

분야의 생소함이 있어서 아주 흥미가 생기거나 이렇진 않는다네요


원래 꾸준히 성실히 골고루 잘하는 편이지

다른 누구애처럼 인지과학이니, 바이오니 뇌과학이니 생체 물리학이니.. 이런걸 신기하다

해보고 싶다거나 창의적인 실험.. 이런쪽은 완전 관심없어해요


이런 경우인데도 나중에 과학이나 바이오 쪽 전공하는 경우도 가능할까요?




IP : 58.127.xxx.1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도
    '19.3.29 7:41 PM (125.176.xxx.243)

    모릅니다

  • 2. ....
    '19.3.29 7:42 PM (61.79.xxx.165)

    둘째가 중학교때 수학이 그냥저냥 했는데 고등올라가며 그럭저럭 따라가더니 물리가 더 쉽다고하더라구요. 그러다 기계공학 갔어요. 중학교때 중간정도 하던 아이라 문과이과 따질 형편이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주변에 보면 어렸을때 문과 갈 줄 알았던 아이는 이과가고 이과갈 줄 알았던아이는 문과로 가더라구요. 중학교때는 전공을 미리 생각한거 아니면 바뀌더라구요.

  • 3. ....
    '19.3.29 7:43 PM (61.79.xxx.165)

    과학 흥미보다 결국 수학에서 문이과 판가름 나더라구요.

  • 4. ....
    '19.3.29 8:51 PM (147.47.xxx.139)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해도,
    님의 경우라고 할 수는 없을텐데요.

  • 5. 원글
    '19.3.29 9:35 PM (58.127.xxx.156)

    수학만 우수하고 다른건 완전 문과였던 친구 아이가 의대를 가더라구요

    그런데 문과 이과 계통이 뚜렷하지 않은 아이라... 사실 문과야말로 진짜 문과적인 걸 좋아해야 되지 않나
    걱정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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