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서 뭔가 더 더 쎄게
더 자극적인 뭔가 한 방을 찾아 궁리하는 여자같아요.
그렇게라도해서 누군가의 시선을 붙잡아매고 싶나봐요.
말 갖다 붙이는 거 참 기발하고도 자극적이네요
반문특위, 좌파 독버섯 ㅋㅋㅋ
요즘 국민들.... 정치를 바라보는 인식이 상향평준화되서
저런 네거티브 안통하는데(태극기 부대 제외)
그 머릿속은 아직도 쌍팔년도 적을 사는 여자인가봐요
저질정치의 표본을 보여주는 여자
머릿속에서 뭔가 더 더 쎄게
더 자극적인 뭔가 한 방을 찾아 궁리하는 여자같아요.
그렇게라도해서 누군가의 시선을 붙잡아매고 싶나봐요.
말 갖다 붙이는 거 참 기발하고도 자극적이네요
반문특위, 좌파 독버섯 ㅋㅋㅋ
요즘 국민들.... 정치를 바라보는 인식이 상향평준화되서
저런 네거티브 안통하는데(태극기 부대 제외)
그 머릿속은 아직도 쌍팔년도 적을 사는 여자인가봐요
저질정치의 표본을 보여주는 여자
지들은 친일토착왜구극우냐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촌스러운 느낌의 단어네요
시대의 흐름을 읽지못하고 과거에 머물러있는 정치. 고여있는 물같은 자한당. 그속의 최고봉이죠. 나베에 비하면 성태나 준표는 증말 아무것도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절로나요.
그러게요 윗님
그 둘은 그나마 가끔 웃기기라도했어요.
그리고 얼굴을 봐도 그리 독한 기운이나 기분나쁨은 안 느껴졌어요.
그런데 나경원은 얼굴을 보면 기분이 나쁘데요.. 주위에서 다들 그래요
나경원은 진보 보수를 떠나서 우리 또래의 사람들은 다 재수없다고 싫어해요. 제주변에 극보수 있는데 나경원은 싫다고 험한 욕 하더라고요.
너는 왜구 방사능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