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5년된 한복 입을까요?(후기)

한복 조회수 : 3,269
작성일 : 2019-03-26 19:44:35

시동생 결혼식에 15년된 한복 입을지 고민했던 글에 많은 분들이 한복도 유행이 있으니 빌려입으라고 하셨죠

결론은 빌려입었습니다.

새벽별 보면서 정신없이 운전해서 지방에 내려가 대여점 문여는 시간에 맞춰서 5분만에 결정하고 한 번 입어보고 미용실에서 올림머리 하고 갔어요.

사돈네는  한복 많이 입고 오셨더라구요.

저희쪽에서 입을 사람이 많지 않아서 입고가길 잘 했어요.


아침에 가서 다 하느라 결혼식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것은 조금 아쉬움으로....


여러분의 조언으로 잘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참, 한복을 빌려입으니 세탁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좋네요.


다음에 또 한복 입을 일이 있으면 무조건 빌려입어야겠어요.

돈은 좀 들어서 안타깝지만.

혹시 궁금해하실까봐 한복은 15만원 올림머리 4만원 들었습니다. ㅜㅜ


IP : 125.131.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6 8:01 PM (211.207.xxx.6)

    잘하셨어요.
    저도 이맘때 결혼식이라 제 결혼때 맞춘 한복이랑 두루마기 입었어요
    두루마기 입으니 치마만 나와서 괜찮더라구요.
    한복 맞추고 5번도 안 입어서 아까우니 억지로 입었어요.

  • 2. ... ...
    '19.3.26 8:25 PM (125.132.xxx.105)

    저도 윗님 생각과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날씨도 쌀쌀한데 옛날 한복에 정말 예쁜 숄을 두루셨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 3. 스냅포유
    '19.3.26 8:30 PM (180.230.xxx.46)

    잘 하셨어요

    한복에 숄 요즘은 그렇게 입는 분들 없으세요..ㅠㅠ

  • 4. 동대문
    '19.3.26 9:06 PM (1.240.xxx.7)

    35에 맞췃어요 지인이 혼주로...
    빌리는거보다 내꺼 맞추는거 강추

  • 5. 원글
    '19.3.26 10:53 PM (14.32.xxx.177)

    속치마부터 신발까지 빌려주니 굳이 한복을 보관할 필요도 없어서 좋았어요
    결혼 때 해입은 한복은 버릴까 고민 중입니다
    나중에 조카들 결혼식이 연이어 있게되면 그때는 동대문시장에서 맞춰입는 것을 고려해봐야죠
    한동안은 한복 입을 일이 없어서...

  • 6. 35만원에
    '19.3.26 11:55 PM (1.240.xxx.7)

    부속품 모두 포함요
    백 구두 속치마 노리개...

  • 7. 나중이 되더라도
    '19.3.27 12:50 AM (61.81.xxx.191)

    그냥 빌려 입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친인척 결혼식에 입어야 해서, 십여년 지난 건 유행지나 못 입겠어서, 그 시기에 제일 예쁜 디자인 색감으로 입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저희 아이들 결혼식에도 한복,,,대여할 것 같아요. 보관할 곳도 없어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871 정태춘 박은옥 콘써트 전회매진 ㅠㅠ 4 2019/04/08 2,601
918870 게시판 분리 투표합시다. 166 ... 2019/04/08 3,869
918869 방송인 로버트 할리 마약 혐의로 체포 34 맙소사 2019/04/08 17,263
918868 애봐주는 글 올리는 (시/친정) 어머니들은... 56 ㅡㅡ 2019/04/08 5,444
918867 항상 이쁘게 하고 다니면 31 40대 2019/04/08 20,233
918866 40후반 각질 주름 피부 화장법 5 내얼굴 2019/04/08 5,002
918865 맞춤법 니은 2019/04/08 582
918864 저는 남편이랑 손깍지를 해본적이 없어요 7 재수없어 2019/04/08 3,080
918863 봄나물 끝났나요? 8 봄봄 2019/04/08 2,307
918862 시아버지때문에 빵터졌어여 ㅋㅋㅋ 15 궁금하다 2019/04/08 9,931
918861 만17개월인데 못 걸어요 27 아기엄마 2019/04/08 9,518
918860 동그란 펌프 누르면 말이 다가닥 다가닥 움직이던 장난감요 2 추억 2019/04/08 1,012
918859 이정도면 먹는양이 적은가요? 8 바나나 2019/04/08 1,805
918858 PANTONE은 어떤 회사인가요? 궁금 1 마미 2019/04/08 1,391
918857 마스크끼고 있었는데 아파보인다고 소리 들었어요 8 체리 2019/04/08 1,095
918856 곱게 늙기는 쉽지 않은가봐요 그누구도 13 ㄱㄱㄱ 2019/04/08 6,908
918855 도배 비용 너무 황당해요 8 궁금하다 2019/04/08 6,222
918854 결혼식이 생리예정일인데, 피임약 먹을까요? 4 해피엔딩1 2019/04/08 4,042
918853 학교 보건실에서 해열제 안주시는건가요? 8 해열제 2019/04/08 2,539
918852 짭짤한거 먹고 싶은데 7 2019/04/08 1,753
918851 고2아들에게 폭발했어요 9 ... 2019/04/08 5,801
918850 장염은 며칠 쉬면 좋아지나요? 5 ... 2019/04/08 2,411
918849 한국인이 잘 틀리는 영어발음..일리트 아셨어요?ㅋㅋ 36 .. 2019/04/08 7,289
918848 소갈증이 나요..공복혈당 102 ..때문? 13 ㅇㅇㅇㅇ 2019/04/08 5,348
918847 나의아저씨, 뒷북입니다만 박동훈. . . 12 햐아 2019/04/08 5,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