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지 몇년됐는데 취업하려고했는데 몸이아프니 아무일도못하고있어요
다리는 아파서 병원갓는데 뼈도 신경도 아무이상이 없다고해요 고관절 아래로 다 아파요
정형외과 신경외과 허리까지 따 찍어봤어요
의사도 다른병원가라는 말만해요 신경통일거라 생각은하는데 못고치는 신경통은 마취의학과로 가는게낫다고해요
아무이상이 없는데 나는 아픈데 ...
서울병원에 가려고 보니깐 과도 아무이상이 없으니 어딜가야할지모르겠어요
마치의학과로 갈바에는 부산에 있는 병원 다니는게 맞구요
의사도 모르는 내병을 어찌할지...오늘은 너무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고 눈물만 나네요
아대로 죽고싶다는생각만들어요
부모님은 내 모습보고 챙피하다고 하고 ..원룸에 살면서 그동안 번돈은 그냥 까먹고있고
10키로가 바졌는데 외모도 초라하고 볼품없고 아프리카 난민같아요
원인을 알수없는 통증을 어찌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