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CCTV 보자 온몸이 떨려왔다.."학대 넘어선 학대"
1. ...
'19.3.7 11:10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cctv에 찍힌다는 걸 분명 알면서도 저 GR 들이면
도대체 cctv없는 사각지대인
화장실이나 뭐.. 방 모퉁이나 이런데서는
아주 애들을 (멍 안들게) X패듯 패거나, 내팽개치거나, 밀거나, 자빠뜨리거나...
휘어잡거나, 누르거나.. 정말 (상상하기 싫지만) 막 이럴것 같습니다.
저 년들 돌로 때려 죽였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화 납니다.2. 들킨곳은
'19.3.7 11:21 PM (125.176.xxx.243)뉴스에 나오고
안들킨 곳은 안나옵니다
많이 있겠죠3. 도대체
'19.3.7 11:28 PM (121.128.xxx.226)이 나라 법은 왜 이모양인지.
저 어린것들은 어떻게 저렇게 무자비하게 대할 수 있는건지..4. ....
'19.3.7 11:39 PM (24.36.xxx.253) - 삭제된댓글우리 아이는 집으로 오는 베비시터에게 맡겼는데
어느날 아침 그 여자의 발소리를 듣고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를 보면서
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날 바로 그 여자를 못오게했었던 기억이....5. 친일 매국노들을
'19.3.7 11:43 PM (125.176.xxx.243)국회에서 몰아내기전에는 어렵습니다
이번에 유치원 사태 때 보셨죠
누가 엉망으로 만드려고 하는지6. 참..
'19.3.8 12:44 AM (58.239.xxx.29)아이가 6학년인데..
아이 어린이집 보낼쯤에도 이런 뉴스 나왔었는데...
10년이 다되어 가도 변화가 없네요
전 전업이고 아이가 너무 별나서.... 어린이집 안보냈어요
보내면 엄마인 나도 이런데.. 남이면 정말 두들겨 맞을거 같아서...
정부는 애는 자꾸 나으라고 하면서.... 왜 이런건 내버려 둘까요??
법을 좀 강력하게 만들어서.. 저런짓 좀 못하게 했음 좋겠어요7. .......
'19.3.8 12:45 AM (108.41.xxx.160)원장이 돈은 해먹고
보육교사는 돈을 조금 주고
인원을 조금 고용해
많은 아이를 보게 하고
썩을 것들8. ㅌㅌ
'19.3.8 1:28 AM (42.82.xxx.142)그러고보니 어린이집 학대도
원장책임이 절반이상일듯..
선생들 처우도 개선안하고 아이들에게 시달리게 만들면
참다참다 아이들에게 화살이 갈것 같아요9. ....
'19.3.8 1:51 AM (218.157.xxx.20) - 삭제된댓글영유아 어린이를 학대하는 범죄는 극형에 처해야 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유일한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저런 괴물들이 몇달 있다가, 또 다른 어린이집 취직하고, 또 다른 어린이집 차리고 한답니다.
그래서 우리의 아이, 우리의 손주, 우리의 조카들이 또 학대 당하는 것입니다.
솜방망이 처벌이 악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