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펑할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펑할께요.
직접 말하세요
오래 계신것같은데 언제가시냐구요
와이프가 생각이있으면 중간에서 잘말씀드리겠죠
어쩌다 오셨어도 일주일 계셨으면 오래계셨어요
시어머니 한달 부르세요
복수 가즈아 시어머니 한달 오시즈아~~~
시어머니는 며느리 불편할까봐.. 지금까지 하루밤 잔게 전분데.. 생각하니 좀 억울하군요..
답답하시겠네요. 집에 가도 쉬는 게 아닌.
원글님!!
방법은 어머님을 집으로 불러오세요
그것밖엔...
복수는 필요없고.. 얼른 가셨으면...
그아빠 아니세요
오늘 남자분들이 많이 들어오시네요
그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눈치없는 장모
집에 가도 뻘쭘해서.. 내가 뭘하는지를 모르겠어요ㅎㅎㅎ
술먹고 힘들다고 한소리하시고 뻑어서 자는척 하세요
이런게 장모질이죠
장모질 한다고 하면 장모가 무슨 장모질을 하냐고 발끈들 하더만
며칠 들어가지 마시죠
그래야 와이프가 눈치를 채려나.. ㅎㅎ
아내한테 장모님 그만 가시게 하라고
돌직구 날리세요 아내도 눈치 더럽게 없는건가
싫은 내색을 해야 아내도 눈치보여
중재를 하는겁니다
웃긴게 본인이 불편해서 어떻게 있는지 전 그게 더 신기하네요
결혼하면 딸이라도 남의 집 간거나 마찬가진데 불편해서 어떻게 있는지
자주 그러시는거 아님 저금한다는 생각으로 노력해야지 어쩌나요.
내엄마도 올 수있고 그때 역지사지 해야지 어쩌겠어요.
ㅋㅋㅋㅋ 보기엔 귀여움
그많은 며느리처럼 그냥 싫은티를 네세요. 점점 발길도 끊구요.
시어머니 와서 일주일 있어도 좋겠냐고
딱 한 마디 하세요
사위 출근하면
딸이랑 노느라 좋겠죠 뭐.. 눈치가 없네요 장모님이나 와이프나.
일주일 참았으면 많이 참았네요 이젠 싫은 티 내도 됩니다.
싫은티를 내도 와이프는 전혀 캐치를 못해요ㅎㅎㅎ
일주일이라니 많이 참으셨네요
말 안하면 몰라요 아내분께 직구로 말씀하세요
정석으로 싫은 티는 안 내신 듯 ㅋㅋ
촌철살인이 필요할 때,,,
아내 한테 성질부리고 싸우면 눈치보여서
가실거 같은데요. 둘이 쌩하니 말도 않고 있으면...
어른과 싸우셨나...넌즈시 물어보세요.
그리 오래 있는경우 거의 8~90%가 싸운거더라구요.
어머니 언제 가셔?
나 불편해서..
시어머니 오면 아내가 똑같이 말하겠지만요 ^^
장모 기실때까지 집근처에 숙소 구해서 밖에서 지내세요
그러던지 집에 가서 장모 듣게 부부싸움 크게 벌리세요
그냥 말을 하세요
눈치있는 아내면 벌써 친정엄마 보냈어요
싫은티 내지말고 아내한테 장모님
오래 계셔서 너무 불편하다
이제 가시라고 말을 좀 하라고 아내한테
이야기를 하세요
서운하니 어쩌니해서 싸우게 되더라도
그렇게해놔야 앞으로 조심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처가에 가는 횟수도 원글님 본가에
가는 횟수만큼으로 조절하시구요
양쪽 집 다 비슷하게 조율하는게 가장 좋아요
그냥
시어머니 오셔서 일주일 계시게 해보세요
그 장모도 참 눈치도 없고 좀 뻔뻔스럽기는 하네요
아들집에도 며느리 눈치 보여서 하룻밤도 못자는게 요즘 시어머니들인데 말이죠
그냥 님 엄마 불러요.
그거밖에 답이 없음
말 안하면 모른다는 게 말이 안돼요
성인이 그 정도 인지도 못할 정도면 문제 있는거 ㅋ
장모님..집에 가셔야죠...언제 가세요?
모임 몇개 있는데..
요즘 결혼한 자녀집 가서 잔다?
못들어봤어요
무슨 기념일도 외식후
집에선 다과정도로 끝내요
신경 쓰이고 피곤한거 서로 싫어해요
무슨 방법이 필요해 보이네요
원글님 엄마한테 전화해서 사정이야기 하면서...장모가 일주일째 자기집에 안가고 있어서 집에 들어가기 싫다면서
집에 와서 며칠 머물러달라고 부탁해보세요
싫은 티를 내지 마시고 말을 하세요.
싫다고요.
빨리 보내라 하세요 역지사지로 시어머니가 한달 있다고 하면 며느리 입장에서 어떻겠냐고,
제발 말을 하세요
일주일씩 뭐하며 계신대요??
남의 집에 며칠씩.. 정말 대단하네요. 안 답답한가??
그냥 솔직히 말하세요
불편하다고
당신도 시어머니 일주일 계시면 그러지 않겠냐고
어머니 부르세요
여헁까지 따라간후 사위집에 가는거보면 모녀가 이기적이고 눈치없는겁니다. 돌리지말고 대놓고 말하세요. "장모님 언제 집에가시나요??"
아내도 당해봐야 알겠죠
시어머니 부르세요
그렇게 상대를 배려 안하는 사람은 똑같이 당해봐야 해요
시어머니고 장모고 간에
자식집에 최대 3일 이상 있으면 안됨.
딱 3일 지나면 앉아있는 것도 꼴보기 싫고
내 배우자까지 싫어지기 시작함.
그러다가 눌러사는 장모 봤어요
어떡하나요?
언제 갈거라고 말도 안하면 하. . ..
그냥 두면 계속 오세요. 울집이 그래요. 저는 제가 싫다고 눈치줘도 오세요. 친정엄마 얘깁니다. 밥하기 귀찮으면 쉬러와요. 당신이 집 사준 며늘집은 눈치보인다고 돈 한푼 안 준 딸내로 와요. 생각보다 뻔뻔한 장모 많아요. 다행히 남편이 싫어하진 않는데(팔자라고 포기) 자기엄마 아닌게 다행이라고 농담해요. 제가 하두 싫어하니... 저도 이젠 딱 잘라서 오지말라 했어요.
딸이나 아들이나
결혼한 자식집 가서 머무는거
볼일있어서 가더라도
몇시간도 길더라구요
좋은 곳도 많은데 딸집에 가서 왜?!
윗분 말대로 3일 지나면 지겨워지기 시작해요.
이번에 볼일 있어 오셔서 3박 4일 계셨는데 삼시세끼 밥 차리고.. 정말 싫었어요;;; 주무셔야 한다면 하루가 딱 좋아요.
들어가면서 장모님 아직도 안가셨어요?
하고 큰소리로 인사해요.
장인은 안계시나요?
누가 집에서 기다리겠어요.
이렇게 오래 집 비워도 되시나요?
하고 해맑게 말해보세요.
좀 뻔뻔해야 인생이 편합니다.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사위들이 저리 눈치를 안주니
나몰랑~하는거죠
뻔뻔이 모녀들
댓글이 많아져 펑해야겠어요..ㅜㅜ
어머니 부르지도 알리지도 마세요
나중에 집안싸움됩니다
그냥 들어가서 인사만하고 한 숨 자주 쉬고 방에 들어가 나오지마세요
밥먹을때도 한마디도 말고 잠깐 나갔다온다고 하고
친구를 만나든 피시방에 가든지 하세요
아내가 뭐라고 하면 장모때문이라고 하지말고
답답해서 그런다고 한마디하고 입다물고 있으면
둘다 뭔가느낄겁니다
아니면 이기회에 친구들 만나고 노세요
저라면 아주 늦게까지 내 시간을 즐길겁니다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사위들이 저리 눈치를 안주니
나몰랑~하는거죠
뻔뻔이 모녀들
사위가 밥하는것도 아닌데 어려울게 뭐냐고 하던 여자들이 친정엄마 몇일씩 있게 하는거겠죠
술마시고 들어와 장모님 언제 가신대 큰소리로 물어보면 어때요.
일없이 남의 집에 왜 일주일이나 있어요.
싸우고 딸네 온거면 더 한심해요. 사위 부끄럽지도 않나.
캐치 못하는게 아니라 알고도 지들이 편하고 좋으니 버티는거고
서로가 민망한 상황을 만들지 않으면 해결안될거 같아요.
나중에 술취해 하나도 기억 안난다 하세요.
그거 습관돼요
옛날 울 시어머니
대접받는거 좋으셔서
오셨다하면 평균 보름...
삼일 지나면서부터 숨이 턱턱 막힙니다
자녀가 한계를 느낀다 싶을때 가시더라구요
아내분도 눈치 없기로는 장모를 닮은 것 같네요.
펑하지 마세요
사생활 드러날 글도 아닌데 굳이 펑할것 까지야..
남편이야 힘들어하건 말건 집에 친정엄마 데리고 와서 죽치고 잇는집 경각심도 줄 겸 그대로 두시길.
사위..
펑 한거 보니
소심쟁이네요
장모님 눈에 만만해 보였을거예요
윗님.ㅎㅎ.
그 사위 팩폭 당했을듯요.
대놓고 말하면 아내에게 두고두고 이야기 들어요.
늦게 들어가고 집에가면 방 안에만 있어요.
주말에는 혼자서 본가 방문하구요.
는 너무 잘해주면 안될 사람이네요.
거리 두세요.
사위를 물로 보는건지, 좀 뻔뻔하네요.
밖으로 돌아요 친구만나고 매일 술자리 만들고
말을 해요.
이혼하든지..
ㅉㄷ같이 굴지말고요.
원글은 펑됐지만 댓글보고 한수 거들자면 ^ ^
그냥 여태 한대로 꾹 참으시고 장모님 잘해드리세요.
아주 몸에 사리가 나오게 잘해드리고 가신 다음에
어머니 부르세요.
어머니 오시면 장모님 계신만큼만 있다가게 하세요.
아내가 뭐라하면 모른척
응? 장모님은 *일이나 있다 가셨는데 뭐가 문제야?
눈에는 눈이죠.
자녀집에 오래 안 있어야 하는 건 맞아요.
그런데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위와 장모 관계 차이는 분명히 있어요. 우선 며느리는 시어른 삼시세끼 챙기는 것부터가 힘든 일이니까요.
결혼 했으면 내 배우자 챙겨야지, 마마걸, 마마보이들 이해불가.
친정부모든, 시부모든 와서 있는 것도 하루이틀이어야지.
결혼시켰더니 친정근처로 집 구하더니
친정엄마랑 허구헌날
쇼핑다녀 외국으로 여행다녀
도대체 그리 놀러다닐꺼면
결혼은 왜해서
남의아들 등골 다 빼먹고
애없때 이혼했어요
3년만에...
여자도 결혼잘해야 하지만
남자 역시도 결혼잘해야 됩니다
친정엄마랑 너무 사이좋아도
살림 작파하고 같이 놀러다니던데..
조용히 시어무이 초대하세요
딸집에서 일주일을 눌러 있다니~
엄마 부르세요 엄마
일주일 갑시다
시부모와 사는 집 아내는 퇴근을 안하든데...
11시 넘어 집에 와서 씻고 잔대요
퇴근 하지 마세요
술먹고 돌아다니면 그 돈을 어떻게 감당해요
재미교포와 결혼해서 미국 사는 여자
맨날 한국에 있는 친정에 들락,
가까이 사는 언니네 날락,
또 언니가 한국 간다고 움직이면 같이 따라 움직이고,
남편은 미국에서 허구헌날 독수공방에, 자기 가정은 뒷전이더만요. 남편이 파견 가서 다른 나라에 있으면 거기에 또 친정부모 불러들이고.
그 여자, 자매, 친정부모 모두 좀 한심해보이더군요.
결혼했으면 남자든, 여자든 자기 가정 최우선으로 여기고, 같이 시간 보내야지. 원가정, 현재가정 구분 못 하는 사람들 한심해요.
교사인데 시모 모시고 살아요
집에 들어가고 싶지가 않대요
바깥으로 돌며 살아요
집 꾸미고 안락하게 살고 싶은데 노상 거실에 나와있으니 그냥 숨막히는 마음밖에 없대요
아침 7시에 출근해서 저녁 10시 넘어 들어가요
가서 잠만 자고 나와요
모시고 사는집 시모도 방에 계시던가 밖으로 돌아다니면 좋은데 거실에 버티고 있으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결혼 시켰으면 알아서 지들끼리 살게 좀 내비둡시다
불편하다거나 싫다거나 말씀하시면 안돼요
그랬다가는 장모님은 가시기는 하겠으나
엄청난 고난과 시련의 시간이 올 것입니다
위의 어느분 의견처럼 밖으로 돌다가 잠 잘 시간에 들어가시고 주말엔 본가나 다른데 가실데 있으시면 다른데서 시간 보내시구요
안그러고 꾹 참으시면
애기 낳고는 딸 도와준단 핑계로 더 와계신다는..
장모님가시면 그만큼 시간동안 어머님 부르세요 원 눈치가없어도 그렇게 없나요? 시어머니였으면 가루가 되게 까였어요
이런 이야기도 못하면 부부가 아니죠.
앞으로 힘들고 불편한 일들이 얼마나 많을 텐데
누가 봐도 좀 심한 경우인데
말도 못하고 끙끙 앓는답니까?
그럼 바보예요. 바보 되지 말고 현명한 남편 되시기 바랍니다.
부부끼리도 상대부모 불편하다는 말 쉽진 않더라구요.
말을 꺼낼 정도면 이미 좋게 해결하긴 글러먹은 상황이지요.
제가 듣고 보고 경험한 바로는 상대 부모 때문에 생긴 갈등은 결국 서로 못 볼꼴 보고나서야 해결이 나더라구요.
저도 애 낳고 한창 잠도 부족하고 몸 아프고 힘들 때 툭하면 불쑥 방문해서 힘들었어요.
어느날 아픈 몸 일으켜 저녁 준비하다가
거실에 큰대자로 누워 TV 틀어놓고 코고는 시어머니 보면서 그냥 집을 나와버렸어요.
그 일로 아직까지 온 집안식구들 욕받이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시어머니 아무 때나 불쑥 오는 건 해결이 됐습니다.
참.. 나이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눈치껏 행동해야지 자식 부부 사이 분란없을텐데요.
시어머니 잦은 방문 때문에 가슴 벌렁거리는 며느리들 많은데
이젠 장모까지 합세해서 왜 이러나요 다들.
장모가 문제가 아니라 배우자가 더 문제인 것 같은데요..
효녀노릇하는건 좋은데 애꿎은 남편 눈치보게하고 힘들게 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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