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딸아이가 친구랑 단톡에서 신학기 준비물 질문겸 대화를 한참 하고 톡을 끝냈는데 보니까 어떤 개인톡이 와있음에도 확인을 안하더라구요 근데 그 카톡이 방금 단톡에서 대화나눈 친구였어요
낮에 받은 카톡은 확인 안한채 두고 다른방에서 단톡으로 대화 나누길래 개인톡은 왜 안보고 단톡에서 대화하면 그 친구에겐 읽씹이나 마찬가지 아니냐 하니까 아니래요 요즘 애들 다 그런다며
그게 일상적인 상황인데 엄마가 꼰대스럽다고 황당해하는데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서 그친구가 기분 나쁘지 않을까?했더니
요즘 애들은 다 그런다고...
참고로 확인안한 그 카톡은 첨 온톡이 아니고 대화를 이미 주고받다가 마지막 톡을 확인안한거구요...
그건 읽지않고 답도 안한거니 읽씹이 아니라며 기분 나쁜게 아니라는데 저는 답은 안하더라도 확인은 하는게 맞지않냐고 하고
저를 신기해하길래 다들 그런 트렌드(?)인지 궁금해서요
개인톡은 확인 안하면서 단톡에선 대화하는거...
... 조회수 : 3,367
작성일 : 2019-03-05 00:12:17
IP : 211.204.xxx.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3.5 12:15 AM (221.157.xxx.127)뭘 다들그래요 매너 아니죠
2. 당연히
'19.3.5 12:16 AM (223.33.xxx.126)엄마가 왜그러냐고 물어볼수도 있지 꼰대스러워한다는거 보니 이런말 싫으시겠지만 아이가 인성이 별론거 같아요
3. 음
'19.3.5 12:18 AM (125.132.xxx.156)마지막 인사정도면 그럴수도 있죠
어차피 대문에서 다 보이기도하구요4. 원글
'19.3.5 12:19 AM (211.204.xxx.54)윗님 말씀처럼 인성이 별로인 자식이었음 오히려 이상할 행동이라 느끼지도 않았을텐데 그런 아이는 아니에요
그래서 애들 마인드는 다른가 싶어서 더 궁금한거에요5. 단톡
'19.3.5 12:20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단톡 안에서 같은 내용으로 이미 주고 받은거 아닐까요?
6. 원글
'19.3.5 12:21 AM (211.204.xxx.54)제말이..어차피 대문에서 보이는데 확인안하는거나 읽고 답 안하는거나 같은 읽씹 아니냐 했더니 그건 다른거라고 애들도 그렇게 다 한다고 그러면서 저를 옛날사람 취급하듯 쓰담쓰담하길래 순간 더 헷갈려서요
7. ..
'19.3.5 12:38 AM (222.237.xxx.88)애 카톡 매너까지 엄마가 상관하십니까?
8. 원글
'19.3.5 12:41 AM (211.204.xxx.54)간섭의 뉘앙스가 아니고
생각의 차이에 서로가 놀란거에요
딸아이가 단톡하다가 웃긴게 있어서 같이 보자고
부른거구요9. ㅇㅇ
'19.3.5 12:41 AM (59.29.xxx.186)애들은 그럴 수 있지요.
저도 한 줄 짜리 톡은 굳이 확인 안해요.
그런데 인성 어쩌구 하는 댓글은 참 어이없네요.10. 원글
'19.3.5 12:42 AM (211.204.xxx.54)어이없는 댓글은 저도 대충 패쓰하며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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