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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영유 보내고 싶은데 주변에서 반대하네요.

조회수 : 8,971
작성일 : 2019-03-03 15:47:01
저는 일단 영유 보내자는 입장, 남편은 나쁠건 없다.
대신 영유 안보낼꺼면 아예 유치원 안보내고 어린이집 보낼 예정이구요.
일단 시댁어른들은 돈지*이라고 생각하시고
시누는 주변에 초등선생들이 영유다녀온 애들이
학습시간에 집중못하고 산만하다
친정언니는 다닌애들, 안다닌애들 크고나면
다 나중에 따라잡는데 들인돈 아쉬울꺼라고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제가 보내고 싶은이유는 그냥 아이가 영어때문에 스트레스 안받고
살면 좋겠다 싶어서구요.
영유보내고 초등때 노출 꾸준히 시키면 중고등학교때 영어공부
한다고 보낼시간에 다른거 공부할수 있고 원어민 무서워
하지만 않아도 성공이라고 생각해서 차라리 지금 어릴때 3년
돈들이는게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걸까요?



IP : 211.187.xxx.126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가
    '19.3.3 3:4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결정하시면 되요.

    중등엄마인데요.
    영유 나와서 잘 하는 애
    영유 나왔는지 의심스러운 못하는 애
    결과는 다양해요.

    참고로 영유 나왔다고 중고등 가서 영어공부 할 시간 다른것에 할애할 여유 되지 않아요.
    영유랑 중고등 입시영어는 완전히 다르다고 해도 될 정도예요.
    그렇게 기대하시면 잘못생각하시는거에요.

    영유에 대치동 빅3 나온 애들도 중학교 내신영어는 달라요.


    영유 보낼 형편은 괜찮으신거죠?

  • 2. --
    '19.3.3 3:49 PM (108.82.xxx.161)

    영유가 그정도로 효과있나요? 그래봤자 유치원인데, 하루 몇시간 영어듣는거 뿐인데요. 형편되면 보내고, 아님 마는 정도라고 생각해요

  • 3. 반대
    '19.3.3 3:49 PM (223.62.xxx.60)

    반대를 하던 말 던
    그냥 흘려 들으시면 되고
    님이 보내고 싶고 돈 후회 없으면 보내시면 되요
    다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해요

  • 4.
    '19.3.3 3:51 PM (211.187.xxx.126)

    요즘은 일유도 여러가지 활동 한다고 80만원 정도 들더라구요. 거기에 그냥 더 보태서 영유 보내던지 아님 아예 돈안쓰게 어린이집보낼까해요.

  • 5. 일유 80은
    '19.3.3 3:5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최고로 비싼 레벨에서 알아보셨네요.
    평균적으로 그렇지 않아요.
    강남 기준 얘기예요.

  • 6. 보내세요
    '19.3.3 3:53 PM (182.222.xxx.70)

    여우의 신포도입니다
    전 둘째 보내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엄마가 관리해주고 스트레스 안받기만 하면 됩니다
    길게 보구요
    영유마다 약한 부분은 어느정도 학년 올라가서
    엄마가 알아서 보충 해주면 됩니다
    돈이 있다면 망설일 필요가 없죠
    인풋 자체가 다릅니다
    물론 영유 안나와도 영어 잘하는
    친구들 많아요 하기나름인데
    전 제가 해줄 여유가 없어
    돈으로 해결한 선택인데
    아주 만족합니다 졸업했구요
    아이는 영어 즐겁게 해요 책도 잘 읽구요
    고학년때 문법반 더해줄 생각입니다

  • 7. ....
    '19.3.3 3:53 PM (221.157.xxx.127)

    영유보내는데 주위에 얘긴 왜하나요 전 제가벌어 보냈으므로 시댁엔 입학후 얘기하다 영유다닌다고했지 보내기전에 의논비슷한것도 안했어요

  • 8. 적어도
    '19.3.3 3:53 PM (14.32.xxx.70)

    월 천 이상 벌면 찬성 아님 반대.

  • 9.
    '19.3.3 3:53 PM (27.120.xxx.194)

    여유있음 보내고싶은데 보내는거죠

  • 10.
    '19.3.3 3:54 PM (211.187.xxx.126)

    저희동네 강남 옆동네인데 공립 아니면 80이에요. 선택권 이 없어요. 이번 사태로 많이 폐원했거든요..유치원 보내자고 이사할순없잖아요.

  • 11. ...
    '19.3.3 3:54 PM (211.216.xxx.217) - 삭제된댓글

    영유 다녔다고 별기대 안하시면 보내고
    남달리 영어 하기를 기대안하시는게 현실 입니다.
    부모 욕망 채우기에 불과해요.

  • 12. 영유보낸엄마
    '19.3.3 3:55 PM (211.221.xxx.145)

    영유 3년은 비추
    2년정도 보낸다했을때
    사회성좋고 발달이빠르고 눈치많고 대소근육 발달한아이는 영유보내도 괜찮아요(데미지가 없다는말)

    3돌전에 스스로 한글떼고 스스로 파닉스 쉽게 떼는 아이는 언어감이 있다고 보여지므로 영유가도 두각을 나타냅니다
    그와별개로 초등중학년 이후로 영어잘하는 아이들은 한글독서가 잘된 학습능력이 좋은 아이들입니다

  • 13. 저기
    '19.3.3 3:55 PM (1.177.xxx.39) - 삭제된댓글

    영유 2년동안 배울 영어
    초등1학년이 배우면 1년만에 배우고
    초등 3학년이 배우면 몇달이면 배워요.

  • 14. 엥??/
    '19.3.3 3:5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서울 폐원 리스트 봤는데 진짜 폐원한곳은 거의 없던데,
    한지역에서만 많은 곳이 폐원이요??? 정확히 확인하신건가요?
    강남 옆동네면 서초 아니면 송파쯤인데 가격도 아무래도 잘못 알아보신 것 같아요.
    서초나 송파면 보통 50 전후라고 보면 되요.

  • 15. ....
    '19.3.3 3:57 PM (210.204.xxx.73) - 삭제된댓글

    엄마 이빠가 보내고 싶으면 보내면 돼요. 주변 사람들 말은 신경쓰지마시구요. 주변분들이 영유 보낸 분들은 아닌듯한데 굳이 그분들 말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나요?
    경제적으로 무리해서 보내야한다면 굳이 그럴 필욘 없구요.
    무리없으시면 보내세요.
    그런디 영유 나왔다고 막 다 영어 잘하고 나중에 영어로 고생안하고 그런건 아니에요. 잘하려면 영유 졸업후에도 쭉 많이 신경써야하구요. 사실 유치원과정에서 엄청나게 많이 배우는건 아니니까 나중에 늦게 시작한 아이한테 따라잡힐수도 당연히 있어요.
    그래도 전 아이들 보내보니 학원에서 시작하는것보다 일찍 재미있게 시작할수있는것 같아 좋더라구요. 첫째는 7세에 보냈는데 좋아서 둘째는 6세에 보냈어요.

  • 16. 거가
    '19.3.3 3:58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보내세요.
    어느 동넨지 알 것 같네요.
    그 일유교사 수준도 그렇고
    비싸기만하고 별로입니다.
    그리고 7세에만 보내세요

  • 17.
    '19.3.3 3:58 PM (45.64.xxx.125)

    주변에 영유보내고나서 후회하는 사람
    드문거같아요
    오히려 영유가 효과적이냐 가성비는 안보내는사람이
    더 따지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일유엄마에요

  • 18. 거가
    '19.3.3 3:59 PM (14.32.xxx.70)

    어린이집 보내세요.
    어느 동넨지 알 것 같네요.
    그 일유교사 수준도 그렇고
    비싸기만하고 별로입니다.
    그리고 영유 7세에만 보내세요

  • 19.
    '19.3.3 4:01 PM (121.166.xxx.149)

    강남이고, 동네 아이 친구들 성장사를 많이 참고해서 보면 영유가 도움이 되는 아이도 있고 전혀 도움 안되는 아이도 있고 결과는 다양해요. 공부 측면에서만 보면 초등 5-6학년 때 잘하는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방과후 영어와 집에서 영어 책읽기만 해도 잘하는 아이가 있고, 영유와 대치동 영어학원 6년 다녀도 계속 중간정도 머무는 아이도 꽤 되고. 즉 입시와 학교성적과 영유 재학여부는 크게 관계없어 보여요. 그러나 영유가 학교 영어성적 이외에 얻을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보내 볼 수 있겠죠

  • 20.
    '19.3.3 4:05 PM (210.94.xxx.156)

    부모가
    보낼 능력되고 보내고 싶으면
    보내는 거죠.

  • 21. 경험
    '19.3.3 4:06 PM (218.55.xxx.155)

    저희애 영유3년 다녔는데 중딩이고 영어 잘 해서 후회없으나 초등들어가서 산만했던거 사실이구요
    영유 안가고도 탑레벨로 잘 하는 애들은 살다 온애들 말고 별로 못봤어요

  • 22. 다닌 애들이
    '19.3.3 4:07 P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

    나아요. 성적이야..어차피 외우는거라서 영어실력이 좋아도 안외우면 점수 못 받아도..다닌 애들은 영어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요. 좀 더 직접적으로 first language에 가깝게 받아들이고 영어사용권에 들어가면 많은 노력없이도 리스닝 스피킹이 잘 돼요. 돈 있으면 보내세요. 고등들 수업하다 보면 어릴 때 시킨 애와 안시킨 애가 표가 분명히 나요.

  • 23. ,,
    '19.3.3 4:08 PM (180.66.xxx.23)

    능력 되면 무조건 보내세요
    저는 정보를 몰라서 못보냈어요
    그리고 우리딸 지금 28살인데
    그 당시에는 영유 돈 있어도 경쟁율이
    워낙에 높아서 못갔다고 합니다
    딸 초딩때 보니
    확실히 영유 다닌 애들이 영어가 빠른거 같아요
    스타트가 앞서면 항상 앞서가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 24. 다닌 애들이
    '19.3.3 4:08 PM (122.38.xxx.224)

    나아요. 성적이야..어차피 외우는거라서 영어실력이 좋아도 안외우면 점수 못 받아도..다닌 애들은 영어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요. 좀 더 직접적으로 second language에 가깝게 받아들이고 영어사용권에 들어가면 많은 노력없이도 리스닝 스피킹이 잘 돼요. 돈 있으면 보내세요. 고등들 수업하다 보면 어릴 때 시킨 애와 안시킨 애가 표가 분명히 나요.

  • 25. 돈지랄이라고
    '19.3.3 4:11 PM (122.38.xxx.224)

    하는 사람들은 생활수준이 낮은가봐요. 돈이 없어서 못 보내는거지...있으면 보내는게 낫죠. 아님...남 잘되는거 보기 싫어서 그러거나..산만한 것도...안다니는 애들도 산만한 애들 많아요.

  • 26. 고등학교
    '19.3.3 4:14 PM (211.245.xxx.178)

    나왔다고 다 1등급은 아니잖유.
    영유 나왔다고 다 잘하는건 아니겄지만,
    그렇다고 또 다 못하겄어요?
    다 지 그릇만큼 담아 나오는거지요.

  • 27. ...
    '19.3.3 4:16 PM (175.117.xxx.9)

    부모가 보내고 싶다는 마음이면 보내세요.
    학교에서 다같이 국어 수학 배운다고 모든 애들이 다 잘하는게 아닌것처럼 영어도 그래요. 언어감각이 뛰어난 애들은 그 시기 영어가 눈부시게 발전해요. 아닌 애들은 학교 가면 발음부터 완전 콩글리쉬로 돌아오구요...
    영어유치원 출신 애들이 산만할리가 있나요...애들 성향이지
    애 둘 키우지만 언어감각있는 둘째는 보낼걸 그랬다 싶어요
    내신성적으로 연결되는 영어는 어차피 암기과목과 같아서 별개구요.중고등때 영어 넘사벽 잘하고 토론대회다 뭐다 휩쓰는 애들은 확실히 어렸을때부터 영어에 노출된 애들이 많긴 해요.

  • 28. ㅁㅁㅁㅁㅁㅁ
    '19.3.3 4:16 PM (211.214.xxx.129)

    솔직히 돈때문에 고민하는거죠
    돈있으면 영유보내고 비싼사교육 하고 그러는거죠

  • 29. 영유는
    '19.3.3 4:19 PM (58.141.xxx.118)

    안보내 사람들 얘기는 듣지 마세요
    수능영어 학교 성적만 아웃풋이 아닙니다
    모든건 노력이지만 영유는 보낸 분들 얘기 들으세요

  • 30. 유리지
    '19.3.3 4:20 PM (14.32.xxx.70)

    영유나와서 산만한 거 아니고요.
    옛날에는 유치원 나온 애들이 집에만 있던 애들 보다 산만하다 그랬어요.

  • 31. ....
    '19.3.3 4:28 PM (220.85.xxx.115)

    아이가 똑부러지면 어린이집 보내고 아이가 그냥 그런데 형편 아주 괜찮으면 영유 보내세요,영유 보낼 돈 3천 모았다 나중에 애한테 대학가기전에 투자해도 괜찮아요
    유치원 대신 어린이집은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강남이고 십년전에 백만원 넘어가는 유치원 3년씩 두명 다 보냈는데 그 돈이 제일로 아까워요,다시 돌아간다면 구립어린이집에 보낼거에요

  • 32. ...
    '19.3.3 4:31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되는게 그런 문제를 왜 친척들하고 상의해요?
    그냥 부모가 맞다 생각하면 보내면 되죠

  • 33. 윈디
    '19.3.3 4:32 PM (223.39.xxx.65)

    자식 일은 누구랑 상의안해요. 그냥 제가 찾아보고 궁금하면 물어보고 그러죠. 교육의 효과가 아이마다 다 달라서 내가 보내보니 이렇다 저렇다.. 누구한테 조언도 함부로 안합니다.
    오로지 남편과 상의하고 의사결정해요.

  • 34. 어우
    '19.3.3 4:33 PM (114.201.xxx.217)

    영유 안보내고 영유 보낸 애들과 같아지려면 초저에 엄청 달려야 해요. 구체적으로는 영유 안보낸 애들 보내는 초딩학원 리딩타운 같은데 보내면서 과외도 붙이고 책읽히고 단어 외우게 하고 학습적으로 엄청 시켜야 3학년때 덕스 등 끝반이라도 들어가는거죠. 렉스킴 피아이 같은데 가려면 영유 3년차 중 잘해야 되는거고 그런 애들과 격차는 거의 안좁혀진다고 봐야 해요.

  • 35. 부담
    '19.3.3 4:39 PM (110.70.xxx.204)

    경제적인 부담 안되고 아이가 똑똑한 편이면 보내세요. 아이 핟습식 폴@ 보내고 보니 정말 못 따라오는데 보내는 분 들도 20프로는 있어요. 그런 아이들은 영유 나와도 효과 없다는 소리 듣을꺼구요. 6세부터 초3까지 폴@에 5천 가져다 줄 생각하고 보냅니다. 아이가 언어지능이 좋은 편이고 나중에 유산 5천으로도 살수 없을꺼라고 생각해요.

  • 36. 제생각도
    '19.3.3 4:43 PM (223.62.xxx.70)

    부모가 경제적 능력되고 아이가 영어 부담스러워 안하면 보내세요 원글님 말마따나 잘만 따라가면 나중에 영어가 크게 발목잡을 일 없지요.. 주변이야기 듣지 마세요 그들이 책임져 줄 일 아니고 내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는지 안하는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충고 들을 필요 없어요 그저 경제적인 면만 생각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게 님네 사정을 어찌 아나요 그리고 아이에게 어느거 하나라도 잘하는거 생기는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그래서 아이교육에 투자하는거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7. 고등 들어가서
    '19.3.3 4:46 PM (122.38.xxx.224)

    영어 과외 받으려는 아이들 중 최고로 선호하는 학생은..어릴 때 외국거주 경험 있고..귀국 후는 초등 때까지 폴리같은 영어학원 다니고..중학교 때는 구질구질한 학원 안 다닌 그런 학생들이 최고에요. 중간에 따라 잡느라고 다닌 학원은 보통 구질구질 방식으로 많이 가르쳐서 잘못된거 고치려면 시간 많이 걸려요.

  • 38. ㅇㅇ
    '19.3.3 4:46 PM (1.240.xxx.193)

    똑똑한 아이는 스펀지처럼 빨아들이구요 너무너무 잘보냈다싶어요. 주변 엄마들이 우리 아이보더니 자기 아이들 영유 안보낸거 너무 후회한다 했어요 근데 머리가 안따라주는 애들은 정말 돈 아까워요. 물론 안시킨애들 보다는 잘하겠지만 돈들인거에 비하면 효과가 미미해요. 엄마들도 자기아이는 유치원에 전기세 내주러 다닌다 하니까요. 결론은 똑똑한 아이면 보내시고 아니다싶으면 일유 보내세요.

  • 39.
    '19.3.3 4:47 PM (49.167.xxx.131)

    시댁에서 돈내주는거 아니면 의논조차 필요없을듯 그걸 왜 시댁 허락을 받아야할까요

  • 40. ...
    '19.3.3 4:51 PM (211.198.xxx.147)

    수학은 엄청 잘해서 영재고쪽 특목 준비해보라는데 영유를 안보냈더니 영어땜에 스케쥴이 엄청 꼬여버렸어요. 다시돌아가면 영유꼭 보내고 싶어요.

  • 41. 편하게
    '19.3.3 4:52 PM (1.240.xxx.41)

    여유되면 보내세요.
    첫째는 보냈고 둘째는 안보냈는데...발음차이가 나더라구여...
    다행히 첫째때 원어민 선생님이 호주 남자 선생님이었는데 너무 괜찮은 선생님이었어요.
    일단 원어민 선생님 괜찮은 곳으라면 보내세요.

  • 42. 보내요
    '19.3.3 4:58 PM (180.65.xxx.76) - 삭제된댓글

    전 무조건 보내요.
    저 애 셋중 둘째 셋째만 보냈는데
    큰애는 본인이 안간다해서 못보냈어요.
    애들 대학생인데 큰애가 항상 후회해요.

  • 43. 최상위맘
    '19.3.3 5:23 PM (175.117.xxx.148)

    그냥 그맘때 엄마들 맨날 하는 듣기 싫은 질문.
    영유냐 아니냐.

    그냥 정해드릴게요.
    돈 있음 보내고 돈 없음 못보내는거에요.

  • 44. ....
    '19.3.3 5:30 PM (59.15.xxx.141)

    저도 님 뜻대로 하시라고 하고 싶어요.
    아이 교육은 진짜 너무너무 케바케라서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똑같이 학교다녀도 서울대가는 애가 있고 지방대가는 애가 있는데요
    영유도 거기나와 잘된케이스 보내봤자 소용없었던 케이스 보내서 망한 케이스가 다 있으니
    결국 내 아이 보고 내 소신따라 정하는거죠.
    전 아이 영유 2년 보냈고요 영어학원 계속 보내면서 유지시켜주다 초등때 1년 외국에서 공부시켰어요.
    고딩인데 영어로 의사소통은 자유롭게 합니다.
    얼마전에 저한테 엄마가 일찍부터 영어에 투자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고요
    영어 1등급 나와도 말은 못하는 애들 많은데
    자기는 듣고 말하기가 자유로워서 나중에도 잘 써먹을거 같다고

  • 45. 영유 나온다고
    '19.3.3 5:40 PM (58.231.xxx.208)

    다 잘하는거 아니지만
    시켜봐야 아는거니까
    보내던말던 부모가 결정해야지요.
    옆의 얘기 귀담을거 없이.

  • 46. 영유엄마
    '19.3.3 5:54 PM (59.16.xxx.68)

    저 영유 이제 3년차 들어가는데 .. 보낼때 남편이 제일 반대 주변에서도 엄청 반대 했는데 .. 내돈으로 내가 보내는데 왜 이러고 강행했는데 대 만족이예요 .

    한달에 방과후 안 하는금액이 120 정도고 .. 여기는 경기도인데 강남은 200정도로 알고 있어서 80에 돈 쫌 더 보태지는 안 될거 같아요 . 그러구 방과후 하고 학원 가면 사교육비 200은 훌쩍 나가요 . 외벌이던 맞벌이던 실수령 1000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

  • 47. 제발
    '19.3.3 6:00 P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대치동 학원 쓴 분.
    요즘 외고 안 가고 수능영어 절평시대에 그런 데 안 다녀도 되고요.
    책 읽히고 다른 과목 더 시키세요. 중고등 영어는 다른 영역이고요.

  • 48. 제발
    '19.3.3 6:07 P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대치동 학원 쓴 분.
    요즘 외고 안 가고 수능영어 절평시대에 그런 데 안 다녀도 되고요.
    책 읽히고 다른 과목 더 시키세요. 중고등 영어는 다른 영역이고요.
    큰 애는 영유 3년 고3
    둘째는 어린이집에 영유 1년인데 고1
    영어 실력은 어금버금입니다.
    하지만 국어에 있어 둘째 성적이 훨씬 나아요.
    요즘 국어도 중요하니까요.

  • 49. 제발
    '19.3.3 6:09 PM (175.223.xxx.156)

    저 위에 대치동 학원 쓴 분.
    요즘 외고 안 가고 수능영어 절평시대에 그런 데 안 다녀도 되고요.
    책 읽히고 다른 과목 더 시키세요. 중고등 영어는 다른 영역이고요.
    큰 애는 영유 3년 고3
    둘째는 어린이집에 영유 1년인데 고1
    둘 다 초등 때 어학원 3년 한국식 문법학원 3년
    영어 실력은 어금버금입니다.
    어렵지 않은 미드영드 자막없이 봐요.
    하지만 국어에 있어 둘째 성적이 훨씬 나아요.
    요즘 국어도 중요하니까요.

  • 50. 제발
    '19.3.3 6:12 PM (175.223.xxx.156)

    그리고 한글은 무조건 떼고 보내세요.
    한글 안 떼지는 애들은 언어 자체가 늦은데
    거기 다 영어까지는 무립니다.

  • 51. 고등맘
    '19.3.3 6:17 PM (211.215.xxx.107)

    결론
    원글님은 보내고싶죠? 그럼 보내세요.
    그런데
    중고등때 영어편해지려고 영유보내는 거라면
    그건 100퍼.아닙니다.

    렉스킴 피아이 같은 곳 언제적 이야기인지..
    요즘 그런 곳 거의 안 보냅니다.
    현재 영어 절평이라 수능은 90점만 넘으면 돼요
    이제 몇년 뒤면 과탐도 절평이 되는데
    결국 이제 변별력은 수학과 국어뿐이에요.
    수시 때문에 학교 내신용 영어학원 필수인데
    내신용 영어는 영유 효과 1도 못 봐요.

    그래도 설마 싶으시죠?
    그럼 보내세요. 원글님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돈은 넉넉하신 것 같으니
    고등 학원 과외비용 모으실 필요도 없으신 것 같고
    안 보내시면 두고두고 후회하실 거예요.

  • 52. 사과좋아
    '19.3.3 6:27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능력되면 보내세요
    전 안 보낸거 나중에 후회했어요
    부정적인 건 엄마가 책 읽어주고 놀이터에서 놀아주고
    스트레스 받지읺을정도로 영유 노출시키지면 좋을듯..

  • 53. 사과좋아
    '19.3.3 6:29 PM (175.125.xxx.48)

    능력되면 보내세요
    전 안 보낸거 나중에 후회했어요
    부족한 부분은 엄마가 책 읽어주고 놀이터에서 놀아주고
    챙겨주시고
    스트레스 받지읺을정도로 영유 노출시키지면 좋을듯..

  • 54. 입시와는무관함
    '19.3.3 7:06 PM (122.177.xxx.188)

    언어습득 순서에 있어서 듣고 말하기를 먼저하는 것 뿐이예요.
    하지만, 영유로 끝내면 안되고 계속 거의 매일 일정시간해야
    세컨드, 애디셔널 랭귀지 될거예요.
    영유에서 국제학교로 가게되면 거의 모국어수준 될거구요.

  • 55. 세상에나
    '19.3.3 7:15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영어가 모국어면 국어는요?
    요즘 영어만 잘하면 한국 어디써요?
    시대를 모르고 십수년 이전 이야기 하는 사람 답답합니다.
    아이 미국 시민권있으면 영어 모국어로 하게 하세요.
    진학도 취업도 앞으로의 생활도 영어로 할 애요.
    이공계 위주로 바뀐지가 언젠데요.

  • 56. 세상에나
    '19.3.3 7:17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영어가 모국어면 국어는요?
    요즘 영어만 잘하면 한국 어디써요?
    시대를 모르고 십수년 이전 이야기 하는 사람 답답합니다.
    아이 미국 시민권있으면 영어 모국어로 하게 하세요.
    진학도 취업도 앞으로의 생활도 영어로 할 애요.
    이공계 위주로 바뀐지가 언젠데요.
    한국대기업도 학부 아이비리그 보다 한국명문대 출신 더 좋아해요.

  • 57. 세상에나
    '19.3.3 7:19 PM (124.5.xxx.111)

    영어가 모국어면 국어는요?
    요즘 영어만 잘하면 한국 어디써요?
    시대를 모르고 십수년 이전 이야기 하는 사람 답답합니다.
    아이 미국 시민권있으면 영어 모국어로 하게 하세요.
    진학도 취업도 앞으로의 생활도 영어로 할 애요.
    이공계 위주로 바뀐지가 언젠데요.
    한국대기업도 학부 아이비리그 보다 한국명문대 출신 더 좋아해요.
    잠깐 보낸다 생각하고 보내면 몰라도 영어가 옛날처럼 강한 비장의 무기가 아니에요. 대학 영문과 입결 수준보면 알잖아요.

  • 58. ....
    '19.3.3 7:21 PM (175.116.xxx.214)

    영유2년 보낸맘인데,,,,,능력되면 꼭~~~보내세요~~~저는 강추합니다
    저희아이는 보낼때 똘똘하지도 않고 오히려 조금 또래보다 늦는편인데,, 그냥 욕심안부리고, 간식이나 식단도 맘에들고 소수케어도 맘에들고,,,,가서 파닉스라도 떼고 와라고 내려놓고 전기세 보태준다는 맘으로 보냈어요, 지금은 초등고학년 학군좋은 동네 대형영어학원 탑반입니다,, 안정적으로나오니 영어에대한 불안감이 없어 좋네요,,또 교실에서는 모범생이고 오히려 일유나온애들이 더 산만하네요~~~

  • 59. 보면
    '19.3.3 7:26 PM (39.7.xxx.77) - 삭제된댓글

    대치동 영어학원 탑반과 내신 수능이 정비례 아니고요.
    영어 잡느라 국어 놓치는 경우도 많아서 고등학교 때 봐야 답나와요.
    보면 초등 유딩 부모님들이 제일 정보가 없고 느려요.

  • 60. 보면
    '19.3.3 7:26 PM (39.7.xxx.77)

    대치동 영어학원 초등부 탑반과 고등 내신 수능이 정비례 아니고요.
    영어 잡느라 국어 놓치는 경우도 많아서 고등학교 때 봐야 답나와요.
    보면 초등 유딩 부모님들이 제일 정보가 없고 느려요.

  • 61. mmm
    '19.3.3 7:27 PM (223.62.xxx.71)

    위에 영유2년보낸 점세개님 어디 영유보내셨나요
    폴리보내는데 걱정이네요

  • 62. ....
    '19.3.3 7:31 PM (175.116.xxx.214)

    덧붙이자면 ,,,우선 국어 독서가 되어야 영어리딩도 폭팔적으로 향상됩니다,,, 여우의 신포도 맞네요~~~ㅋ
    아마 영유보냈던 엄마라면 이부분 잘알고 있을겁니다.. ..대부분 영유 안보내셨던분들은,,,,국어를 소홀히 하는줄 아시는데 더 열심히 국어독서 합니다

  • 63. 찬성
    '19.3.3 7:35 PM (218.50.xxx.141)

    영유찬성이지만 돈아낄려면 6세까지 한글 다 깨우치고,
    어릴때 영어 노출 꾸준히 시키면서 6세에 파닉스기본하고 테스트 봐서 7살때 2년차반 들어깄어요.
    둘다 영유 보냈는데 영어는 편하게 넘어가고 있어요.

  • 64. ㅎㅎ
    '19.3.3 7:37 PM (117.111.xxx.47)

    돈 있으면 보내세요.
    고딩 최상위권 애들 중 영유 대부분 나온거는 현실임.
    영유 안보내고도 잡다한 학원 옮겨다니는 집 보면 왠 개고생을 그리 시키나 싶음.
    돈 있으면 애들에게 편한길 좀 터주는거임
    영유 나오고 땅을 치고 후회하는 부모는 거의 없는게 현실이고요

  • 65. 여유있으면
    '19.3.3 8:10 PM (50.98.xxx.42)

    꼭 보내세요.
    언어는 시간, 돈 투자해야 효과가 나요.
    교육시켜본 경험에서 말씀드려요.
    효과없다 하는것은 눈으로 보이지않을뿐입니다.
    대신 책을 많이 읽히세요.

  • 66. ...
    '19.3.3 8:37 P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82분들 보내주시고 댓글 다시는지요...
    저희 큰애 둘째 영유 3년 보내고 큰애 중2입니다.
    그때는 영어 광풍일때라...
    소위 기적이라고 영어시켰네요..
    결과요?
    초6에 심심풀이로 수능 기출풀면 1등급 나옵디다..
    지금 수학만 학원보내요.영어는 유지만 하면 되니까요.
    둘째는 영어 광풍이 아니라 영수 균형있게보내고.
    시누 아들이 5세되서 놀이학교 영유 고민해서 영유보내라고 했습니다...
    영어처럼 시간 돈 들어서 아웃풋 나오는 과목도 없어요..

  • 67.
    '19.3.3 8:44 PM (211.187.xxx.126)

    한국 명문대출신이여도 다 영어 테스트 높은애들 뽑지 그냥 기본능력으로 안뽑잖아요. 문과,이공계 통틀어서요. 한국에서만 그냥저냥 살고싶음 영어안해도 되지만 그게 현실 아니잖아요. 또 직업을 떠나서 커서 해외여행이라도 갈때 외국인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불편함 감수안해도 되구요. 기술을 배워도 영어할줄알면 좀더 선택권이 많아지는게 중요하니까요..

  • 68. 아이둘
    '19.3.4 12:45 AM (110.15.xxx.179)

    첫째 둘째 둘다 영어 잘해요. 해리포터 나니아 이런거 열심히 찾아 읽어요. 첫째는 중2 둘째는 초등학생인데
    첫째는 엄마표했어요.
    둘째는 영유1년 보냈어요.
    첫째때 영유 안보낸 거 후회해요. 그냥 보냈어도 잘 다녔을 텐데, 그땐 돈이 없어서요.
    지금은 둘다 영어학원 안다녀요. 수학만 다녀도 되니까 시간이 남고 특목 준비할때도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첫째는 영어로 인터뷰하고 프리젠테이션 하고 디베이트 하는거 늘 대표로 나가요. 국어 잘합니다.
    대신 그렇게 만드느라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신경쇠약 수면부족으로 거의 9년 정도 공들인 결과에요.

  • 69. 윗분
    '22.4.27 2:39 PM (125.182.xxx.58)

    대단하세요
    와ㅠㅜ
    참고로 한 티칭방법같은거 있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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