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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과 시누이에게 맞아죽은 홀리스터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조회수 : 18,688
작성일 : 2019-03-03 13:56:50
방송에는 이종사촌이라 나왔는데

여기는 내연녀라면서 실명과 사진도 다 나왔네요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853538
'아내 살해 혐의' 한인 남편과 내연녀 체포
IP : 118.176.xxx.14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3 1:57 PM (118.176.xxx.140)

    한국도 예전처럼 피의자 얼굴 공개하면 좋겠어요

  • 2.
    '19.3.3 2:04 PM (27.35.xxx.162)

    이종사촌도 맞고 내연녀도 맞아요

  • 3. ㅇㅇ
    '19.3.3 2:09 PM (14.45.xxx.97)

    사촌끼리 불륜인거 맞아요

  • 4. . .
    '19.3.3 2:10 PM (222.104.xxx.175)

    그알에서 김상중이 끝에 미국에서는 공범도 죄가 인정되서 이십년이상 형을 받거나 재산을 노리고 했을때는 그 이상도 형이 나온다 했는데 그 이종사촌 여자한테 살인죄를 뒤집어 씌우기는 했지만 꼭 죗값을 받아 둘다 평생 감옥에 갇혀있으면 좋겠네요 나쁜 인간들

  • 5. 허걱
    '19.3.3 2:11 PM (139.193.xxx.171)

    아무리 미워도 수십년 살고 애들 엄마인데 ㅠ
    이혼을 하지 ㅠ
    싸움이 있을 수 있어도 어떻게 ㅠ

  • 6. 홀리스터
    '19.3.3 2:15 PM (222.106.xxx.68)

    우리나라 읍단위 정도의 지역같아요.
    한국인들도 많이 살지 않는 지역이요.
    이 정도 사건이면 정보가 많이 나오는데 남편 직업도 안나와있어요.
    집에 왜 그 많은 총을 소유하고 있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한국으로 돈 보낸 건 부동산 투기하기 위해서인 것 같아요.
    90년대 중반 현금을 많이 갖고 있는 미국 교포들이 한국에 있는 친척들을 통해 아파트 구입했어요.
    IMF 때 폭탄 맞고 친척간 싸움 나고......

  • 7.
    '19.3.3 2:23 PM (121.131.xxx.55)

    부부가 coin laundry 했다고 블러그에
    나왔어요.

  • 8. ...
    '19.3.3 2:25 PM (118.176.xxx.140)

    그것이 알고싶다에 딸들이 안 나온게 이상해요

    엄마가 한국에 갔다는 아빠대답에도
    그럴리없다면서 경찰에 실종신고한 딸들이니까
    뭔가 아는게 있을텐데

    왜 그것이 알고싶다는
    딸들 인터뷰는 안했을까요?

  • 9. 한국에
    '19.3.3 2:27 PM (223.62.xxx.70)

    돈 보낸건 그 사촌누이를 끌어들이기 위함이었을것 같아요
    나 돈 이렇게 많다.. 그래서 그 이모라는 사람과 그여자의 남편 아들도 돈많으니 사촌이래도 결혼시킬 생각에 협조를 했겠죠. 남편이란 작자가 다 사전에 계획하고 한듯.. 그 사촌이란 여자도 시신유기할때 돕고 다 했겠지만.. 저런 남자랑 같이 살 걸 생각하면 무서웠을듯.. 지금이라도 입을 열어 진실을 말해야할텐데 말이죠. 지 무죄받으려고 입 꾹 다물고 있는거 보면 아직도 반성은 안하는거네요

  • 10. 쓸개코
    '19.3.3 2:38 PM (218.148.xxx.136)

    그 사촌집안에 돈을 보냈으나 부동산 등기된건 하나도 없다고 했죠.
    그 오빠란 사람 인터뷰 요청하니 버럭 화내던데 돈만 받은거죠.

  • 11. ...
    '19.3.3 2:43 PM (118.176.xxx.140)

    저게 연속기사인데

    지씨는 죽은 부인과 공동명의라
    자기 맘대로 재산에 못 쓴다면서
    국선변호사 요청한 반면

    내연관계라는 정씨는
    한국에 있는 남자형제가 변호사 선임해줄거라 했다네요

    방송에 나왔던 송금받은 정씨남자형제 인가봐요

  • 12. ...
    '19.3.3 2:44 PM (118.176.xxx.140)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891354

    아내 시신 찾았다…집에서 15마일 거리 협곡서

  • 13. ...
    '19.3.3 2:45 PM (118.176.xxx.140) - 삭제된댓글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017973

    홀리스터 한인 여성 살해사건, 통역사는 교체

  • 14. ...
    '19.3.3 2:47 PM (118.176.xxx.140)

    지씨와 최씨는 21일 샌베니토카운티법원에서 열린 인정신문에 검정 줄무늬의 죄수복 차림으로 나란히 출석했다. 이날 지씨는 "내 재산이 (아내와) 공동명의로 되어 있어 사용할 수 없어 민선 변호사를 선임하기 어렵다"며 관선 변호사를 요청했다. 스티븐 샌더스 판사의 허가에 따라 관선 변호사가 선임됐고, 지씨는 무죄를 주장했다.

    최씨는 아직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해 28일 다시 인정신문에 출석한다. 한국에서 여행왔다고 밝힌 그녀는 "한국에 있는 남자형제가 외교부를 통해 변호사 선임 문제를 의논했다"며 "25일 남자형제가 미국에 와 면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15. 그게
    '19.3.3 2:49 PM (121.191.xxx.194)

    추정하기로는 남편과 남편의 이종사촌 시누 공범에게 부인이 맞아죽었다고 생각하는거구요.
    그알에서는 내연관계의 이종사촌 시누가 최모씨로 나와요.

    죽은 부인이 너무 안타까워요.
    저 같으면 내가 혼자서 일군 재산을 반 나누더라도 싸패 남편하고는 얼른 이혼을 했어야지.
    애들하고 사이도 좋은 거 같았는데 왜 바보같이 그러고 살았는지.
    하여간에 아니다 싶으면 지금 당장은 손해를 본다 해도
    미친 집구석에서 나온 미친 넘하고는 빨리 손절매 해야합니다.
    이혼했다면 최소한 생명은 건졌을건데.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요.
    비명횡사한 고인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해서라도
    미친 년놈들에겐 천벌이 내리길 간절히 빕니다.
    이종사촌하고 내연관계라니.. 하여간에 미친 것들이..

  • 16. ...
    '19.3.3 2:49 PM (118.176.xxx.140)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017973

    홀리스터 한인 여성 살해사건, 통역사는 교체


    한편, 이날 살해 용의자인 지상림 씨와 최정아씨에게는 새로운 통역사가 각각 배치됐다. 지난 1월 18일 법정 통역을 맡았던 김지수씨는 재판과정에서 들었던 내용을 지역 언론에 알리며 문제가 돼 이번 재판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수 통역사는 당시 지상림 씨가 아내를 살해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고 언론에 밝힌 바 있다

  • 17. 남편이
    '19.3.3 2:52 PM (122.37.xxx.124)

    이혼안해주려고
    결국 때려죽인경우에요.
    재산 나누기싫은거죠.직접증거 없으면 풀려날거라믿고 살해한거죠.
    와이프가 돈 벌어 이뤄놓은 재산을 남편과 시누가 가로채려한 사건이에요

  • 18. ...
    '19.3.3 2:52 PM (118.176.xxx.140)

    죽은부인이 경찰신고도 여러번하고
    남편이랑 이혼하려고
    이혼변호사 찾아가 상담도 했다잖아요
    왜 이혼안했다고 뭐라하는거죠?

    남편이 재산분배하기 싫어서
    이혼을 반대하던중이였나보죠...

  • 19. ...
    '19.3.3 2:54 PM (118.176.xxx.140) - 삭제된댓글

    코인세탁소도 남편이 일해서 마련한게아니라

    죽은부인이 미국이민가서
    일식집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 월급받고
    유산받아 마련한거라고 나왔어요

  • 20. ...
    '19.3.3 2:55 PM (118.176.xxx.140)

    코인세탁소도 남편이 일해서 마련한게아니라

    죽은부인이 미국이민가서
    일식집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 월급받고
    유산받아 마련한거라고 나왔어요

    그렇게 아동바동 모은돈을
    남편이 상의도 없이 한국보내니
    누가봐도 부부관계가 좋을리가 없죠

  • 21. 쓸개코
    '19.3.3 3:01 PM (218.148.xxx.136)

    근데 그 실종된 기간동안 부부처럼 파티에도 참석하고 세탁소도 그 최씨여자가 운영하고
    부인이 실종되었는데도 부부처럼 평화롭게 지낸거죠.
    어제 어떤댓글에 부인이 재산 안나눠주려고 하다 매맞아 죽은거라고 햇는데 122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고인은 평소에도 공포를 아주 많이 느꼈던데요. 피해있기도 했고.. 지인들에게 한 얘기가 그래요.

  • 22. ㅇㅇㅇ
    '19.3.3 3:01 PM (175.223.xxx.237) - 삭제된댓글

    어제 어느분이 올려준 기사 클릭해서보니
    저 지역은 5년간 살인사건이 2건밖에 안 난 조용한곳이라고
    써 있길레 그럼 다른지역은 더 많은 살인사건이 난다는건가?하고 의아했어요
    우리나라가 새삼 안전한 나라구나를 깨달았습니다.

  • 23. 풋..
    '19.3.3 3:20 PM (24.200.xxx.132)

    아무리 우리나라 치안 좋고 하는 얘기를 하고 싶어도 그렇지 5년간 살인 사건이 2건밖에 안 난 지역이면 조용한 곳 맞아요 ㅋㅋ
    한국에서도 님이 몰라서 그렇지 살인사건 많-이 일어납니다 ㅋㅋ

  • 24. 미국교민
    '19.3.3 3:52 PM (73.189.xxx.218)

    홀리스터란 곳이 산호세에서 한시간 반 정도 떨어진 곳이구요. 남자는 산호세 반도체 장비 회사에서 일했어요. 엔지니어였구요.

  • 25. 미국교민
    '19.3.3 3:57 PM (73.189.xxx.218)

    저는 아직 그알은 못보았는데, 미씨에서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산호세에 이 남자 아는 사람 많았어요. 꽤 오래 큰 회사를 다녔기 때문에... 직장동료들의 증언도 있었구요. 말수없고 조용한 편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남자가 주중에 회사 다니고 주말마다 코인런드리 기계 고치고 그러느라 힘들어하고 불만이 많았다고...
    만일 홀리스터 집에서 출퇴근했으면 그것만으로도 힘들긴 힘들었을꺼에요. 워낙 교통지옥이라...
    집에 총이 20자루나 있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는데, 정말 놀랍네요. 총기자유국가에서도 동양인들은 총 소유 안하기로 유명한데...꼭 돌아가신 분 넋이라도 위로할 수 있게, 죄 지은 사람 응당한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 26. 미국교민님
    '19.3.3 4:03 PM (222.106.xxx.68)

    혹시 남편이 유학생 아녔나요?
    지역 규모를 보니까 한인 교회는 한 곳 밖에 없을 것 같고
    어제 방송에 나온 지인들은 모두 같은 교회 다니는 교인들 같아 보여요.
    남자쪽 지인들이 없어요. 그래서 유학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종사촌 여동생이 아내를 무시했다는 내용도 있었어요.

  • 27. 미국교민
    '19.3.3 4:08 PM (73.189.xxx.218)

    유학생 출신인지는 모르겠어요. 어플라이드 머테리얼(AMAT)에서 오래 일했고, 사건 일으키기 직전까지 다니던 곳은 맥심이라는 반도체 회사예요. 석박사급 엔지니어는 아닌 걸로 알아요. 장비 다루는 일 하는 엔지니어였다고 들었어요.

  • 28. ㅁㅁ
    '19.3.3 4:54 PM (117.111.xxx.211) - 삭제된댓글

    아니 어떻게 사촌이랑 불륜이죠? 헐..미친년놈이네요..

  • 29. 미친
    '19.3.3 5:07 PM (220.120.xxx.207)

    둘이 이종사촌이면 어머니가 자매지간인데 불륜이라구요?
    엽기적인 사건이네요..

  • 30. 나쁜..
    '19.3.4 2:10 AM (218.39.xxx.146)

    저도 그 기사 읽었는데 나쁜 년놈들이더군요. 사람 죽었는데도 태연하게 세탁소하고.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한국갔다고 하고. 아무튼 둘다 자기가 안죽였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무죄로 판결될수 있다고도 하는데. 죽은 사람 억울하지 않도록 재판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더군요.

  • 31.
    '19.3.4 6:52 AM (183.101.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링크해주신 기사 읽고 다른 의미로 놀랐어요.
    제가 아는 사람 중에도 이종사촌 간에 성관계 맺고 임신해서 낙태까지 한 근친남녀가 있는데
    그 여성 이름하고 기사 속의 여성 이름이 거의 비슷해요. 아 더럽네요.

  • 32.
    '19.3.4 6:53 AM (183.101.xxx.26) - 삭제된댓글

    저는 링크해주신 기사 읽고 다른 의미로 놀랐어요.
    제가 아는 사람 중에도 이종사촌 간에 성관계 맺고 임신해서 낙태까지 한 근친남녀가 있는데
    그 여성 이름하고 기사 속의 여성 이름이 거의 비슷해요.
    거기도 싸이코패스 수준으로 반사회적이고 행실이 지저분해서 한국내 직장생활 하다가
    불륜녀로 유명해져서 불명예 퇴사한 여성인데 비슷한 이름이 또 있다니 참 더럽네요.

  • 33. ..
    '19.3.4 8:55 AM (125.183.xxx.225)

    드럽고 엽기적인 사건이네요.
    이종사촌끼리 불륜에 살인...
    일가끼리....삼국시대도 아니고.

  • 34. ..
    '19.3.4 11:10 AM (1.227.xxx.232)

    부인이 평소에도 자기가없어지거나 죽으면 남편의 짓일거라고 말했답니다 지인들에게~

  • 35. ..
    '19.3.4 11:11 AM (1.227.xxx.232)

    얼마나 미웠으면 야구방망이로 처참히 머리부터 온몸을 매로두들겨맞았고 미국경찰은 최소 두명이 때린걸로 보고있다는데 증거인 야구방망이가 안나오고있대요 총으로 한방에 죽은것도아니고 야구방망이로 맞다맞다 죽은거에요....

  • 36. ...
    '19.3.4 11:32 AM (59.6.xxx.30)

    이종사촌끼리 불륜....소름끼치는데
    재산 먹으려고 엽기적 살인까지....사람이 아니에요!!!

  • 37. 정보 보충
    '19.3.4 1:50 PM (222.106.xxx.68)

    여자가 1999년에 미국에 갔고 한국에서 간호직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사건 발생이 2017년 12월이고 두 딸은 LA에서 대학 다니고 있었다고 하고요.
    부부가 언제 결혼했는지는 밝혀진 게 없고요.
    재산을 모은 건 대기업 엔지니어로 20년 넘게 일한 남편의 기여가 컸겠네요.
    두 사람이 공범인 건 확실해 보이니까 유죄판결을 받겠지요.
    그알에서 남편쪽 지인들 출연이 없는 건 방송국에서 일부러 그런 것 같아 보입니다.
    눈치 빠른 사람들은 이미 이해했겠지만요.

  • 38. 윗 댓글님.
    '19.3.5 2:45 PM (112.186.xxx.45)

    저 눈치 없어요.
    남편 지인 출연이 방송에서 없었던 건 방송국에서 왜 일부러 그런 건가요?

  • 39. 네, 저도
    '19.3.13 1:33 AM (210.217.xxx.79) - 삭제된댓글

    눈치가 없어서 모르겠네요.
    왜죠?

  • 40. 통역사
    '19.3.13 1:42 AM (210.217.xxx.79) - 삭제된댓글

    기본이 안 되어있네요. 당연히 제외돼야죠.
    그냥 아무나 통역사 하나봐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기본 훈련도 없이.
    미국이 저렇게 허술한가 싶네요.

  • 41. 통역사 자질이
    '19.3.13 1:44 AM (210.217.xxx.79) - 삭제된댓글

    의심되네요. 기본이 안 되어있네요. 당연히 제외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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