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장관님이 말하길
예전에 북한에 미국 연락사무소 지으려고 자리 알아보려고 할때
갑자기 난데없이 미군 헬기가 북한에서 격추당해서 모든게 백지화가 된 적이 있다고 하시더니..
(미군 헬기가 갑자기 북한의 허가없이 북한땅에 들어간 것 자체가 문제였지요.
누군가 북한을 도발하기 위해 사고 친거니까요. 북한은 격추 시키지 않을 수 없는거고..)
이번에도 누군가 일을 망치기 위해 사고를 친거 아닌가 싶네요.
남북의 평화를 바라지 않는 세력은 너무나 많고,
우리가 절박한 만큼 그들도 절박하겠지요.
문프가 실망을 크게 하시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