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교회에는 꼴통들만 다니나
단체로 기도하는 사진 찍어서는 그게 또 자랑이라고
카톡 플필사진에까지 올려놓고
이란 인간이 또 교회에서 애들 가르치고 앉아있네
순수한 애들에게 얼마나 왜곡된 가치관을 주입하려는지
교회에 애들 보내는 꼴통 엄마들이나 거기에 빨대꼽고 빨아먹는
교회놈들이나
동화책보다못한 책 끼고 앉아서 북치고 장구치고 큭
정신승리 오지네. 그렇게 좋으면 빨리 주님 곁으로
가버리던지. 또 가는건 싫다고 아직 데려가지 말라고
난리부르스. 앞뒤가 않맞는 행동 하고 있네
정신 차리쇼들
우리나라는 언제쯤 유럽처럼 교회가 몰락하려나
믿으려면 천주교 쪽처럼 남의것도 존중하면 조용히 다니던지
하여튼 개독들
1. ㅇㅇ
'19.2.24 10:15 AM (58.230.xxx.242)주로 저능아들이나 다니죠.
사찰이여 무너져라~ㅋㅋ2. .
'19.2.24 10:16 AM (211.205.xxx.62)관종들
불교는 속도 좋아3. ...
'19.2.24 10:19 AM (1.245.xxx.190) - 삭제된댓글생각 올곧은 기독교인들은 저런 교회를 떠나죠.
4. ...
'19.2.24 10:21 AM (1.245.xxx.190)생각 올곧은 기독교인들은 그래서 교회를 떠나죠. 교회 안나가는 기독교인들 정말 많습니다.
5. ...
'19.2.24 10:26 AM (221.164.xxx.72)제대로된 개신교인이 한 2~3프로쯤 될려나요.
그냥 개독이라고 보면 됩니다.6. 그런데
'19.2.24 10:29 AM (182.229.xxx.41)주변에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저처럼 종교없는 사람이 희귀할 정도로요.
7. ...
'19.2.24 10:40 AM (122.42.xxx.73)예수를 마케팅에 이용해먹고 하나님을 지들 배설물 닦는 똥닦개 휴지로 쓰는 집단...
집사니 권사니 다 자기 비즈니스에 필요하니 교회로 가서 영업...8. ..
'19.2.24 10:52 AM (221.139.xxx.138)나 막 추천란 있으면 추천하고 싶음.
9. oo
'19.2.24 12:14 PM (117.111.xxx.16)저도 추천 누르고 싶어요
어찌나 강요하는지 어른이라 말도 못하고
그렇게 좋으면 본인이나 다니면 되지 자식 손주에게 부담주고 강요하고
그러면서 잘살면 모르겠는데 못살면서 저러니 기가차네요
일이 잘되면 본인이 교회가서 기도 잘한 덕
일이 안되면 우리가 교회를 안가서 그리됐다 그래요
무슨일이든 다10. 00
'19.2.24 12:34 PM (211.247.xxx.146)나도 기독교인이지만 → 나도 사기집단 소속이지만
11. ...
'19.2.24 1:11 PM (108.41.xxx.160)이론으로 논쟁하고 깔려면 충분히 할 수 있죠. 부처님 당시부터 논쟁에는 대가들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옳고 그른 것을 떠나 다른 것을 존중해야 한다는 가르침이 있어요. 나와 다르다고 폄하해서도 안 되고...12. 짝퉁 종교
'19.2.24 3:43 PM (218.39.xxx.43)기독교 신약 성서는 불교 법화경의 모방작이지요.
그런데 열등감 탓인지....불교를 헐뜯느라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모자라는 자들의 결핍으로 이해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