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쪽들 이사갈데 없나 보고 있는 중이에요.
검단에 다 지은 곳 말고도 몇 년 내로 들어서는 단지가 한 20개 되나봐요.
좌측에 이미 자리잡은 검단 말고 김포랑 붙어있는 신도시에서만요.
여기 계획 인구가 20만명이나 되네요.
물량이 엄청난데 이러면 시세에 분명히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장기 경제 상황과 관계 없이도요.
이러면 인천 서구 인구만 70만명이 넘어간다는건데
광역시가 100만인데 구 하나가 이렇게 인구가 많다니.
신도시쪽들 이사갈데 없나 보고 있는 중이에요.
검단에 다 지은 곳 말고도 몇 년 내로 들어서는 단지가 한 20개 되나봐요.
좌측에 이미 자리잡은 검단 말고 김포랑 붙어있는 신도시에서만요.
여기 계획 인구가 20만명이나 되네요.
물량이 엄청난데 이러면 시세에 분명히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장기 경제 상황과 관계 없이도요.
이러면 인천 서구 인구만 70만명이 넘어간다는건데
광역시가 100만인데 구 하나가 이렇게 인구가 많다니.
그래서 검단구가 몇년안에 생길거래요.
저도 가보고 깜짝 놀래요.
다른 지역들 다 인구 감소인데
인천만 인구가 계속 늘고 있대요.
경기북부인데 여기도 많이 지어요
(선착순 동호수 지정으로요)
저게 분양이 다 될까?
지나다니며 볼 때마다 생각함요
인천은 구도심은 사람이 안살고 신도시쪽으로 쏠림현상이 심해요. 신도시쪽은 초등학교가 미어터지고 구도심은 1학년 신입생이 20명이 안되요...
법원검찰?인가 이미 생겼고 지하철역도 생기더군요. 정말 엄청난 듯. 천지개벽하는 곳
우리나라에 집이 부족해서 집값이 비싼게 아니예요.
누구나 살고싶어하는 요지의 집,
새로 지은 아파트
이런게 부족하죠
시골은 빈집이 폐가가 되고있고요.
구시가지는 외노자들이 주로 기거하거나 더 퇴화되어가고
신시가지로 다들 몰리잖아요.
법원검찰?인가 이미 생겼고 지하철역도 생기더군요. 정말 엄청난 듯. 천지개벽하는 곳. 김포시보다 서울이 가깝겠다 싶더군요.
일년에 두세번 가는데 갈때마다 네비가 새 길을 알랴줘요.
멀고 멀어요.
올림픽쪽에 바로 붙은게 아니라서 김포 고촌에서도 한참 들어가요.
이번에 입시 성적 잘나와서 애엄마들이 으쌰으쌰 한대요.
가보면 도시에 생기가 있고 보상받아서 부자된 사람도 많은지 크고 비싼차도 많이 보여요.
와~~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런 도시에 살면 생기가 돌더라구요
인천 검단구, 영종구 신설됐답니다.
인천 검단구, 영종구 청사 신설됐답니다.
검단신도시 청약넣는단 얘기하면
그런 곳에 뭐하러 청약 넣냐고 그랬었는데..
애가 중학생인데 반이 미어터져서
운동장에 컨테이너 교실 짓는답니다.-.-
동네에 애들 많아서...
애들소리 듣기 좋네요